그런 기사를 봣어요
그분들은 어찌 알고 한밤중에 제보자를 찾아 왔던 건가요..
화면을 보니까 전학와서 적응을 못한거다
학교에 둘째를 보내고 잇다는데 전학 시켜야 된다
학부모들의 의견이다..
그거 보니 참 황당합니다..(참고로 전 애가 없습니다..)
사립학교는 찬조금 내야 하는건가요..
그 사람들은 어찌 내부 제보자를 알수 잇었나요
당당한거 있음 왜 문을 못 열어 하시던데..
떼거리로 찾아와서 밖에서 소란 피시는데 본인같으시면 문열고 나설수 있겠어요??
전 대학에서 기여 입학제도 일부 찬성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내 아이한테 뭘 더 보내서 한번 더 눈길 받고, 한번 더 발표하고,.
많이 생각되고 내 아이 적응 잘 하는 것처럼 보여 안심 되시겠지요..
근데 그게 6년으로 끝납니까..??
3년 또 3년.. 대학 4년도 그리 하실건가요??
그런게 교육시키고 애지중지 한 자녀 결혼해서 며느리 맘에 들까요??
눈에 차기나 할까요??
제가 너무 비약한건가요..
그냥 여러 가지 생각이 드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립학교 불법 찬조금 고발한 사람을 이지메하는..
코로 조회수 : 734
작성일 : 2007-04-18 16:43:31
IP : 121.136.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뉴스
'07.4.18 4:49 PM (210.94.xxx.89)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9&article_id=0000152...
2. 진정
'07.4.18 5:35 PM (210.223.xxx.209)이것이 학부모들의 수준이랍니까?
당당히 학교에 기부금 내는 것도 아니고 불법 찬조금을 왜 저리 못내서 안달인지.....3. ..........
'07.4.18 5:48 PM (211.35.xxx.9)저 같음 고마워하겠네요...그 학교 학부모들 정신상태가...
4. 살다보면..
'07.4.18 9:32 PM (218.152.xxx.161)아주 가아끔 희안한 아짐들 만납니다 사립보내는거 대단한 특권인양 거들먹거리고 수시로 학교 드나들고 담임선생님보다 교장선생님 더 친근하게 여기는 ㅎㅎ 사립초등학교 전학가려하면 불법 찬조금 달라고 요구하는곳도 많은듯하구요(서울 잘사는 동네도 아닌데 5백내라한다네요.그거 다 밝히지않는 수입일텐데 어디다 쓰는지 참-_) 본인들 말마따나 언제든 기꺼이 지갑 안열사람들은 걍 공립 전학가야되나보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