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여러가지 꿈을 함께 꿔서 개꿈이려니 생각은 하고 있지만요...
꿈속에서 친정엄마가 집에 든 강도 2명에게 칼에 찔린것을 보곤 119에 전화하라고
소리치다 깨었어요. 피를 보진않았구요... 피를 보았다면 좋을꿈인거 같긴한데...
제자신이 아니라 엄마라서 기분이 더 안좋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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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강도의 칼에 다치는 꿈을 꾸었어요...해몽좀 꼭 해주세요!
꿈해몽 조회수 : 254
작성일 : 2007-04-17 09:52:45
IP : 218.236.xxx.1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독드림
'07.4.18 3:52 AM (61.77.xxx.53)아주 비슷한 꿈을 꾼 적이 있어요. 제 경우엔 남편이었죠...찜찜해서 피를 봤다라고 우기고 싶기까지 하던걸요..어쨌든 그 해에 남편에게나 제게나 특별한 일이 없이 넘어갔답니다..남편은 꼭 좋으랄 것도 없었구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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