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화장실을 통해 윗집에서 도저히 이제는 못 참아 줄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왜, 화장실은 소리가 잘 통해서 아래 윗집의 소리가 들리잖아요.
정말...어떤 때는 이른 아침, 아니면 늦은 저녁에 들리는 저 괴상한 소리는 무엇인지. 알아보니 중년의 부부가 사는 것 같은데, 이건 정말 무슨 못 볼 영화라도 보는 소리가 납니다. 제가 오해한다고 생각해서 한 달 간 참았는데, 도저히 이건....
따지러 올라갈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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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계속 들려요.
더이상못참아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07-04-11 10:40:29
IP : 86.134.xxx.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4.11 10:56 AM (121.136.xxx.36)그거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 아닐까요..
(저도 매일 드럼세탁기 소리 나서 누가 저리~ 하다 어떤님의 글에서 보일러 소리다~ 라고 해서
우리@도 그럴수 잇다고 해서 신경 껏습니다만..)
보일러 온수 넣는 소리 일수도 있다니 한번 관리실이나 다른님들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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