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봄꽃 보러 외출 좀 하려했더니 도무지 날씨가 따라주지 않네요.
울 집 카메라가 고물이라 친구에게서 비싼 카메라까지 빌려놓고 기다렸는데..힝..
남편은 이 날씨에도 강행하겠단 의지구요..전 누런 하늘을 보니 가고 싶은 맘이 싹
달아났어요. ^^;
외출 준비 다 해놨는데 집 근처 마트라도 다녀와야 하나...
황사 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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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가고 파~
황사 조회수 : 145
작성일 : 2007-04-01 10: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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