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왕짜증..

시누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07-03-25 22:46:11
시누가 며칠전 전화해서는 일요일에 별일없냐길래 그렇다니까
오후에 온다 그래서

맨날 일요일에 봐서 갈꺼요...하더니
많이 좋아졌네 생각했더니...

(늘 약속은 애매하게 잡지요..시간 약속도 애매하게 봐서 간다는건 봐서 안간다도 되고...
매번 그래서 하루종일 치우고 식사준비해 놓으면 못온다 그러고..
그 전화도 번번히 시누가 안하고 내가 하게 하는 시누..)

왠걸~

일요일
한참 어지르고 놀아달라는 애 뒷전에 두고
남편이랑 치우고 먹을꺼 준비하고
애있는집 이거 두개 늘 엉망이지 않습니까...

오후에 온다면 얼추 점심지나고 3시경을 예상하지 않나요?

남편이 5시반까지 전화도 없고 해서 전화해본다는걸
굳이 집으로 오는 약속에 오후래면 적어도 저년먹기전엔 오겠지
전화말라고 못오거나 늦거나 시누가 전화하겠지...했는데..

어디쯤 오는지는 전화해본다고 전화했더니...

오늘 못가는데 기다렸어...으미....
못오게 됐으면 먼저 연락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정말 싫다 시간약속안하는 사람!

남편두 한번더 이러면 한소리한다는데
서른둘이나 된 동생을 뭘 나무란다는건지 또 한두번 이런것도 아니고 새삼-.-
시어른들께도 늘 이런씩이라 기다리시게 하고...전화하면 못갈것같아...왕짜증..

IP : 220.85.xxx.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3.25 10:52 PM (125.181.xxx.221)

    다음엔 온다고 해도 암것도 준비하지 마세요.

  • 2. ...
    '07.3.25 10:55 PM (59.24.xxx.215)

    시누이가 와도 짜증 안와도 짜증났을거,,, 차라리 안오고 짜증나는게 낫지 않나요

  • 3. 저도
    '07.3.25 11:00 PM (211.202.xxx.186)

    컥~님의 말씀에 동감
    그리고 한번 이야기하세요.
    저번에도 오신다고 해서 준비 다 했는데 저녁때 못오신다고 해서 아무것도 준비못했는데..
    이러세요~
    하여튼 시~자들은 왜 그런지 몰라요.

  • 4. 원글
    '07.3.25 11:11 PM (220.85.xxx.63)

    에효입니다...
    시짜라서라기보다는 본인 성향같아요...
    그런 흐리멍텅하는 제가 싫어하는 타입이라는거...

    자기 부모한테도 늘 그러는거 보면요..

  • 5. ...
    '07.3.25 11:40 PM (211.193.xxx.152)

    '시자들은 왜 그런지 몰라요'라는 말씀은 잘못된거 같아요
    내 친정도 올케에겐 시댁이잖아요
    사람나름이고 원글님말씀처럼 본인성향이지요
    시댁이라면 무조건 적대감을 갖는거 같아서 듣기 좀 그렇네요

    온다고 전화해놓고 매번 약속을 어기는 사람들은 늘 마음은 한번 가봐야지.. 생각하면서도 쉽게 못움직이는 사람들인것 같아요
    전화할 당시에는 오늘은꼭 가봐야지 말해놓고서도 돌아서면 준비하고 나서는게 번거롭고 귀찮은거지요
    특별히 악의가 있다거나 거짓말을 잘하거나 하는건 아닐겁니다
    맘이약해서 다시 전화해서 못가겠단말을 차마 못하는것일수도 있구요
    좋은말로 허심탄회하게 이렇게 약속해놓고 안오면 참 난감하다 이야기해보세요
    나이도 드신분인것 같으니 이해할것 같아요

  • 6.
    '07.3.26 7:46 AM (125.209.xxx.157)

    다음부턴 전화할때 원글님께서 아예 시간까지 정해놓으세요. 그리고 못 올 것 같으면 아예 몇 시간 전에 전화하라 하고..

  • 7. 님이 결정
    '07.3.26 8:09 AM (222.98.xxx.196)

    시간을 결정하시고 약속도 님이 잡으시고, 님이 주도하세요. 더군다가 님이 윗사람이자나요. 저희 시누이는 저보다 윗사람인데 저한테하도 그래서 이제 제가 날짜 잡고 시간잡고 그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

  • 8. 원글
    '07.3.26 11:44 AM (220.85.xxx.85)

    시누 그런 성격때문에 꼭 시간약속을 제가 주도해서 잡으란 충고를 들어서
    시간은 꼭 챙겨묻는편인데 이번엔 오후라고 하길래 그 성격이 많이 좋아졌다했더니....

    평소엔 언제 오는데?...봐서요...
    대충이래도 알려줘...어디가요?
    아니..아니래도 안그럼 하루종일 기다리니까?...볼일보세요?
    시간을 알려줘...(웃는다...)
    (스팀팍팍)몇시까지 안오면 안오는걸로 알께...그러든지요...
    ㅠㅜ

    미칩니다....
    이러고도 안오면 전화도 안해요...
    맨날 바쁜척
    모두들 자기를 기다리게 하는 성격...싫어요 싫어....

  • 9. 울남편...
    '07.3.26 2:30 PM (203.229.xxx.2)

    5분 대기조를 만들고 연락두절하다가
    기다리다 못해 전화하면 안오겠다고 하지요...
    으이구... 그버릇 평생 못고칩니다 그냥 오지말라고 하세요

  • 10.
    '07.3.27 12:04 AM (210.106.xxx.18)

    시금치도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985 초등 1학년 동요 다 나오는 사이트 어딘지 좀 알려주세요~ 3 봄비 2007/03/25 604
111984 시작은아버님 장례식에... 8 어쩌나 2007/03/25 966
111983 렌즈 잘 끼는 법 8 드림렌즈 2007/03/25 1,104
111982 남편 외할아버지 중환자실에 있다구 하는데 안가봐도 되나? 4 2007/03/25 656
111981 시어머니가 임대아파트를 알아보시는데요.. 3 임대아파트 2007/03/25 879
111980 쭈구미 계절이네요 3 쭈구미 2007/03/25 755
111979 냉동전복으로 무얼 할까요?? 3 아이둘맘 2007/03/25 343
111978 오늘은 시금치나물^^고수님들 좀 알려주세요!!!! 3 자취생 2007/03/25 530
111977 도와주세요....쪽지보기가 안되네요 2 루루 2007/03/25 81
111976 미국비자 혼자 신청해보신분 계신가요? 6 미국 2007/03/25 738
111975 도대체 어떤게 진통인가요???(어떻게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죠?) 8 오늘낼 2007/03/25 467
111974 보조키 달려고 하는데요.. 4 궁금 2007/03/25 385
111973 재건축 시작되면 재산세나 종부세 안 내도 되나요? 2 궁금해요 2007/03/25 424
111972 카드가 너무 많은가요? 8 헐벗은.. 2007/03/25 803
111971 저가형 헬스싸이클 어떨까요??? 1 운동운동 2007/03/25 319
111970 왕짜증.. 10 시누 2007/03/25 1,414
111969 지름신 지대로 강림하사.. 4 물렀거라 2007/03/25 1,091
111968 강아지 살 때 알아야할 점 있을까요? 16 사고싶어요 2007/03/25 714
111967 피아노 스타 어떤가요? 1 moon 2007/03/25 405
111966 일본 사시는 분들... 2 궁금 2007/03/25 567
111965 면안감이 누벼진 트렌치점퍼, 언제까지 입을수 있나요? ㅠ.ㅠ 2007/03/25 162
111964 초등 선생님들 계시면 조언 좀 주세요-_- 10 짝관련 2007/03/25 1,158
111963 학부모모임 해 보셨나요? 4 초1 2007/03/25 712
111962 할리퀸 무료 사이트 아시나요? 4 로맨스 좋아.. 2007/03/25 1,011
111961 제빵기 반죽기 1 제빵 2007/03/25 439
111960 꼼뚜와 꼼또니에 라나 뭐라나 하는 브랜드요. 6 몰라요 2007/03/25 1,791
111959 음주에 관한 법률 [펌] ggg 2007/03/25 203
111958 10월 말경 제주 날씨? 1 궁금 2007/03/25 135
111957 자석달린 디카 케이스, 가방에 지갑이랑 같이 넣어 다니시나요? 4 궁금 2007/03/25 482
111956 인터넷 신청에 대해... 4 인터넷 2007/03/25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