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분 말대로 싸움은 말리고 조용히 지켜보고 싶은데요.
제가 만약 저렇게 황당하고 억울하게 당했다면 다른분들이
한마디씩 해주는게 힘이되고 그럴꺼 같은데요.
욱하는 성격때문에 이렇게 게시판에서 물의를 일으키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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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올라온글중에서 어느분이 거짓말하는건지?
장터 조회수 : 1,446
작성일 : 2007-03-07 09:46:00
IP : 211.196.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3.7 9:55 AM (211.59.xxx.38)꼭 남이 끼어들어 굳이 잘 잘못 가려줘야 하나요?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데 그냥 조용히 지켜보심이.2. ....
'07.3.7 10:13 AM (218.49.xxx.34)어느님이 거짓말을 하는게 아닌 ...같은 사물을 두고도 어느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음영달라지듯
그런거지요.3. ...
'07.3.7 10:27 AM (219.251.xxx.28)그걸 누가 알겠어요...ㅠㅠ 그냥 제가 보기엔 두분다 약간씩은 욱~하는 기분이 있으셨던거 같아요..
저도 그 상황이면 그랬을거 같아 씁쓸하기도 하구요...4. .....
'07.3.7 10:54 AM (61.78.xxx.169)장터에 물건 쓸 수 있는건만 내 놓읍시다 (양심껏~~~)
저두 대부분 좋은 물건 저렴하게 구입을 했었지만
예전에 쓰지도 못할물건 (종량제 봉투에 넣어야 하는 물건)
팔아 놓고도 아니면 말구라는 식으로 파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러구 나서 택배비는 구매자의 변심이라 우긴다면 구매자가 넘 억울할꺼 같아요...5. 그냥
'07.3.7 3:51 PM (221.162.xxx.110)에지간하면 안 사는 게 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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