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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언?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07-03-03 23:58:36
심난하여 이생각 저생각하다가
제 입장에서는 이거네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ㅠㅠ
IP : 211.218.xxx.9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3.4 12:06 AM (203.226.xxx.95)

    자신을 알라~!! 이게 최고의 명언 아닌가 합니당..나 자신을 알기가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ㅎㅎ

  • 2. ..
    '07.3.4 12:09 AM (211.59.xxx.38)

    세치 혀가 백만 군사보다 강하다.

  • 3. 우리집 가훈
    '07.3.4 12:10 AM (211.192.xxx.55)

    이방저방 가봐도 내 서방이 최고고 이집저집 가봐도 내 계집이 최고다!!!

  • 4. ㅋㅋㅋ
    '07.3.4 12:10 AM (121.131.xxx.138)

    멋진 가훈이네요 ㅋㅋㅋ

  • 5. 우리 가훈은
    '07.3.4 12:28 AM (218.145.xxx.199)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 6. 전요
    '07.3.4 12:32 AM (218.238.xxx.166)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ㅠ.ㅠ

  • 7. 전.
    '07.3.4 12:49 AM (125.185.xxx.242)

    용감한자가 미인을 얻는다.ㅋㅋ
    고로 코 더러렁~~ 골면서 자는 울남푠은 용감한가? 아닌가? ㅋㅋㅋ

  • 8. 내서방내계집
    '07.3.4 12:51 AM (125.185.xxx.242)

    님글..증말 웃겨서 혼자 큭큭큭...

  • 9. 후~
    '07.3.4 1:06 AM (125.183.xxx.160)

    잘먹고 잘살자~

  • 10. 결혼관련
    '07.3.4 1:09 AM (124.54.xxx.40)

    어른들 얘기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친정쪽에서 조언 하는 것에 한해서요..

  • 11. :)
    '07.3.4 1:14 AM (218.38.xxx.132)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좋은 일, 나쁜 일 모두 그렇죠. :)

  • 12. 잠언
    '07.3.4 1:25 AM (222.232.xxx.126)

    돼지 코에 금 코고리, 아름답지만 지각력에서 떠나 있는 여자가 바로 그와 같다.

    온갖 좋고 귀한것으로 두르고 바르고.... 그것도 모자라 초특급 성형으로 다듬은 귀하신 분이
    품위마저 돈으로 사려고 할 때, 우리는 잠언의 말씀에 고개를 숙이게 되지요...

    82 이웃님들! ^^
    우리 함께 진정 아름다운 사람들이 되자구요~~~

  • 13. :)
    '07.3.4 1:25 AM (218.148.xxx.227)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 --^

  • 14. -_-a
    '07.3.4 1:36 AM (59.15.xxx.103)

    시간은 금이다

    ㅠㅠ

  • 15. -.-
    '07.3.4 1:53 AM (220.86.xxx.59)

    딸은 에미를 닮는다.(시누이)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동생네 부부)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연예인)
    침묵은 금이다(시어머니 해당)
    천생연분(우리 부부)

  • 16. ^**^
    '07.3.4 1:57 AM (125.190.xxx.76)

    세상에 공짜는 없다

  • 17. ...
    '07.3.4 2:22 AM (59.11.xxx.217)

    인간관계의 노하우가 담긴 거 같아서 제가 좋아하는 이숍이야기....

    바람과 햇볕.
    바람은 햇볕을 결코 이길 수 없죠.
    부부 사이, 부모와 자녀 사이...
    비록 속에서 천불이 일어도 햇볕 정책으로 남편을 대하십시요.
    그리고 남편 앞에 항복하는 여자 책을 뒹글게 하세요.
    책 제목만 보고도 남편은 입이 벌어질 겁니다....

  • 18. =_=
    '07.3.4 3:14 AM (124.57.xxx.30)

    사람의 아들을 보면 이런 구절이 나와요.
    신을 사랑하지 말고 인간을 사랑하라는..
    교회 믿으라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미친 교인들과
    종교때문에 전쟁이 벌어지는 걸 보면 자꾸 생각나요.

  • 19. ...
    '07.3.4 4:12 AM (221.141.xxx.50)

    내일의 태양은 또 다시 떠오른다.....

  • 20. ...
    '07.3.4 6:01 AM (61.76.xxx.197)

    저도 이것 또한 지나간다요 힘든 일 생길때마다 생각하는 말이에요
    세상 모든 일이 시간이 지나면 결국 지나가잖아요

  • 21. 꽃자리
    '07.3.4 7:25 AM (222.109.xxx.35)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앉은 자리가
    바로 꽃자리 니라.

  • 22. ^^
    '07.3.4 8:13 AM (61.98.xxx.86)

    너나 잘하세요~

  • 23. 저도
    '07.3.4 9:36 AM (61.76.xxx.29)

    세상에 공짜는 없다!

  • 24. 앗저도
    '07.3.4 10:28 AM (61.109.xxx.29)

    세상에 공짜없다가 제 좌우명인데....^^

  • 25. 가장 빠른길은
    '07.3.4 12:26 PM (219.249.xxx.102)

    자기실력으로 바르게 걸어가는길.

  • 26. ...
    '07.3.4 1:03 PM (125.133.xxx.226)

    요즘의 저를 반성케하는 말.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 ㅠㅠ

  • 27. 111
    '07.3.4 1:40 PM (222.98.xxx.181)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열망하던 내일이었다.

  • 28. 나도
    '07.3.4 1:56 PM (124.199.xxx.168)

    생각한데로 살지 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한다.

  • 29. 저도
    '07.3.4 2:24 PM (218.55.xxx.49)

    '세상에 공짜없다' 살면서 더욱. 더.

  • 30. 들은 얘기
    '07.3.4 8:23 PM (203.130.xxx.192)

    화진 화장품 CEO의 말 중
    생각이 머무는 곳에 인생이 있다.

  • 31. 저도
    '07.3.4 8:25 PM (58.143.xxx.254)

    생각한대로 살아라, 그렇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32. 지나간다
    '07.3.4 8:44 PM (211.211.xxx.231)

    이 또한 지나가느니라.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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