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아이와 정신없이 보내다, 그놈과 그놈애비가 자주니
고요하니 너무 좋아요
올빼미족이라 나름 계획세워서 야밤이라도 시간을 알차게 보내자 주읜데,
몸이 지쳐가는게 느껴지네요(하루하루 한시간 넘기기가 어려움)
언젠간 나도 저 부자들과 함께 잠들리라 생각을 해봅니다만,
야밤에 사이트 돌아다니는 재미 아~ 떼기 힘들어요 ㅠㅠ
좀전에도 제가 좋아라 하는 인테리어 사이트갔다가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싱글벙글~
아~~ 좀있다 자야징..... ㅎㅎ
늦게 주무시는 분들두 언능 눈붙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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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야밤이네요
야밤 조회수 : 288
작성일 : 2007-02-28 02:16:10
IP : 59.86.xxx.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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