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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사실 엑기스는 자유 게시판이더라구요.
예전글까지 가끔 궁금한 것 키워드로 조회해서 읽곤 하는데요.
왜 그리 주옥같은 글들이 많은지.
특히 '자녀교육'과 '부동산'에 대한것은 그냥 묻히기엔 아까운 선배님들의 지혜가 가득이더라구요.
각설하고,
이렇게 각 게시판 예전글을 뒤지다보니 궁금한게 하나 생겼는데요.
왜 그리 탈퇴하신 분들이 많지요?
예전에 왕성하게 활동하시던 분들, 좋은 사연 좋은 글 올리시던 분 중에
탈퇴하신 분들이 너~ 무 많더라구요.
우리 자게보면 가끔 뾰족한 댓글들이 있긴 해도 다른데 익게보다 오만배 양반인데,
뭔.. 싸움? 같은게 있었나요?
사람 많이 모이는 커뮤니티에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떠나신 분들 중에 너무 아쉬운? 분들이 많아 궁금함을 여쭤봅니다.
1. ....
'07.2.23 11:55 AM (220.86.xxx.59)아뇨? 무슨일 없었는데요? 어디서 보셨나요? 탈퇴야 본인들이 알아서 할 것이고 그런 것까지 설명을 해드려야 할까 싶네요 ^^;;;;;;;;;;;;;;;;;
2. ..
'07.2.23 11:59 AM (218.52.xxx.26)탈퇴하셨다고 다 뒤돌아보지 않고 떠난게 아닙니다.
다시 돌아오신 분도 많습니다.
너무 아쉬운? 그 분들중에 다른 아이디, 대화명으로 활동 하시는 분들도 꽤 많고요.3. ....
'07.2.23 12:07 PM (218.49.xxx.34)활동이란걸 하다보면 말이 좀 많아지게되고 ...모두 좋은글이다 싶지만 개중 반감 사는분도 계시고 ...
그러다가 ...개인적으로 상처 받고 탈퇴하신님들 많으십니다 .
물론 개중엔 다른 닉으로 다시 활동 하는 님들도 많으신데 ...전 둔해서 그걸 잘 파악 못한다는 ㅜ.ㅜ4. 오늘도난
'07.2.23 3:03 PM (221.153.xxx.233)82에 접속중!
첨엔 살돋이나 키톡 찍고 장터로만 돌았는데 지금은 자게 먼저~
자게가 엑기스인 건 확실한 거 같아요. ㅋ5. 나도 폐인
'07.2.23 8:22 PM (220.75.xxx.143)근데 탈퇴한건 어떻게 아신대요?
6. ...
'07.2.23 8:27 PM (219.250.xxx.156)지금 자유게시판 말고 지난 자유게시판(FAQ에 가면 찾을 수 있어요...)
2005년 4월 1일 주변의 글들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 수 있을 거예요...
뭐 그때 일이 많은 사람들 탈퇴사유의 100%는 아니지만...
그 당시에 좋은 분들이 많이 떠난 건 사실이죠...7. 나도초짜
'07.2.24 3:41 AM (221.162.xxx.123)근데 관리자님이 김혜경샘 부군이세요?
이 사이트는 어떻게 유지가 되나요? 상업적인 곳도 아닌데...뭘로 유지비를ㅠㅜ8. ...
'07.2.24 6:26 PM (219.250.xxx.156)아니 이 사이트 곳곳에 붙어있는 배너와 팝업광고를 보시고도...
상업적인 사이트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