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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귤 추천해주세요.
겨울 끝나려면 한차인데, 귤이 똑 떨어졌어요.
마트에서 사려고 보니 너무 비싸더라구요.
맛있는 귤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 며칠전에도
'07.1.30 3:02 PM (123.254.xxx.15)어느분이 같은 질문하셨는데 성실** 추천하신 거 막 봤는데 그 순간에
그 글이 삭제되더군요. 뭔일인지...
저도 귤 사고 싶어요.2. 저는 이마트에
'07.1.30 3:12 PM (219.248.xxx.82)어린이가 좋아하는 새콤달콤 귤? 이런 이름으로 봉지에 담긴거 샀는데
제가 시큼한 맛을 싫어하거든요.. 시큼함 없이 단맛만 나더라구요.. 한편 좀 밍밍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확실히 좋아하네요..귤크기도 작은편이구요.3. 지금
'07.1.30 3:12 PM (123.254.xxx.15)살림물음표에 다래님의 추천글 떴어요.
4. ...
'07.1.30 3:13 PM (219.255.xxx.179)성*농장 귤도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너무 마른게 와서 안좋아요
싱싱할 때는 아주 맛있습니다.5. 어?
'07.1.30 3:13 PM (125.130.xxx.37)제가 전화 번호까지 올렸었는데
그 글이 다 지워졌나보네요.
장터에 질문 올리면 어떨까요?
저도 지금 성실 농장에 막 주문하려던 차였거던요.
자게에는 전 번 올리면 안되나봐요6. ..
'07.1.30 3:22 PM (58.103.xxx.121)다래님 추천한 귤은 수확한지 한달 이상된 저장 감귤(농장에서 온 메모)이라
시들시들해서 실망했어요.ㅠㅠㅠ
금요일 도착해서 먹고 있는데 너무 많이 상하고.
이제 부터 수확하는 비가림 하우스 귤은 싱싱하다는데.^^;;;7. 저두
'07.1.30 3:31 PM (210.126.xxx.60)저번주에 다래님 추천하신곳에서 샀는데, 괜찮았어요...
정말로 달콤한 귤이예요..울딸이랑 잘 먹고 있어쇼...8. 저 역시..
'07.1.30 3:34 PM (121.125.xxx.200)얼마전에 성실농장 귤 주문했다가....거의 다 버렸어요.
(재작년인가는... 너무나 맛있게 먹었었는데....)
말라 비틀어져서 까지지도 않을 정도 였어요.
맛이나 있으면 그래도 먹겠는데,
시고 떨기까지 하던걸요.
한나무에서 수확하는 귤인데, 왜 맛이 그리도 차이가 나는지.... 참 속상했어요 ㅠ.ㅠ9. 에고...
'07.1.30 3:37 PM (123.254.xxx.15)저지금 다래님 추천글보고 주문, 입금했다가
윗분 댓글보고 전화해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취소했어요.
저도 어떤 분거 주문해서 한박스 먹는데
넘 상한게 많아서 75%는 버렸기에 마음쓰려서
추천받고 싶었는데....10. ..
'07.1.30 3:50 PM (222.112.xxx.133)귤값도 많이 올랐고 사과,배값도 많이 올랐어요. 참고하세요.
11. ^^
'07.1.30 4:13 PM (122.46.xxx.76)지금 성실농장에 전화해보니 15키로 한박스 택비포함 28000원이라네요.
저장감귤인데다가 싱싱한 걸 장담 못한다고 하셔서 주문할까 망설이는 중이에요..
지금 수확하는 비가림 하우스 귤은 어디서 사야 맛난 걸 살 수 있을까요?
흑 맛난 귤 먹고픈데.. ㅠㅠ12. ..
'07.1.30 4:23 PM (58.103.xxx.121)다래님 추천하신 은파농장에 비가림귤 판매하는지
물어보고 주문하면 될것 같아요. 이제부터 수확하는 비가림귤은 싱싱하다는
메모가 왔어요.13. 거래후기에
'07.1.30 4:42 PM (211.202.xxx.186)좋은 의견 올려주신 분들도 있으시고 안좋은 의견 올려주신 분들도 계셔서 조금 망설여지지만 저는 장터에서 변선희님 귤 두번 시켜서 먹어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변선희님 귤은 20키로 한박스에 28,000원 입니다.
달콤하고 새콤하고 집에서 먹기에는 좋아요.
선물하기에는 우선 귤의 크기가 제각각이라서 조금 그렇겠죠?14. 홈에버
'07.1.30 5:54 PM (203.142.xxx.41)요즘 홈에버에서 5키로 한박스에 구천얼마 하던데.. 그 귤 맛있어요. 그저께 사왔는데, 벌써 다 먹어간다는. ㅠ.ㅠ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