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가까운 데에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먼데서 구한다. -공자"
며칠 간격으로 두번째 온 문자메시지입니다.
처음에는 실수로 온 걸로 생각하고 잊었는데
오늘 같은 메시지를 다시 받으니 섬뜩합니다.
혹시 이런 거 받으신 분 계실까요?
장난이겠죠?
보낸 번호는 #033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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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불명의 문자메시지
#0332 조회수 : 526
작성일 : 2007-01-30 14:41:43
IP : 211.212.xxx.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심심이
'07.1.30 3:37 PM (221.143.xxx.51)아마, 유료정보서비스일꺼예요.
저도..두달정도..일주일에 한번씩.. 명언이 오더라구요.그래서 먼가햇는데.
이전에..이벤트에서 심심히 인가.. 이런거에 가입이 되엇더라구요.
통신사에 한번확인해보세요..한달에..3300원씩 빼아갓더라구요.. 휴~
3달치나... 그래서 환불받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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