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졸립긴 한데 왠지 자기 아까워요~

이밤에 조회수 : 851
작성일 : 2006-12-30 00:44:21
연휴시작이라고 해도 전 어짜피 전업인데
왜 자기가 아까운건지...

졸립긴 하면서도 자기 싫은거 있죠?
마땅히 할일도 없으면서..
82쿡만 들락거리면서 새글 없나? 이러고 있고..

생각해보니 2006년이 가는게 아까워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근데 다들 주무시나봐여.
글이 별로 안올라오네요.
전 열심히 답글 달고 있는데 ^^
IP : 222.237.xxx.1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2.30 12:52 AM (222.121.xxx.43)

    저두 마찬가지예요 졸립기는한데 하루종일 아이한테 시달리다 완전히 저 혼자 여유를 갖을 수 있는 시간이 지금이라서 졸립지만 잠자기는 너무 아쉽네요

  • 2. 미투..
    '06.12.30 12:57 AM (123.254.xxx.159)

    저는 내일 놀러가요~
    근데..ㅠ.ㅠ
    내일 아침일찍 출발인데..
    가방도 안싸고 이러고 있어요
    빨리 싸야하는데...

  • 3. 그러게요^^
    '06.12.30 1:05 AM (59.13.xxx.102)

    저도 애기 잘 때 얼른 자야하는데
    글읽으면서 하나하나 답글달고 있네요^^;
    남편이 늦게 들어오는 날은 항상 이렇답니다.
    일찍 오면 서로 피곤할텐데 얼른 자라고 그러면서 말이죠~

  • 4. ㄹㄹㄹ
    '06.12.30 1:43 AM (124.80.xxx.188)

    낼 여행가면..차 무지막히고...숙박한다면..숙박비 디게 비싸겠죠?
    떠나고는 싶은데......그 과정이 너무 어려워요~~~~~

  • 5. 이밤에
    '06.12.30 1:45 AM (222.237.xxx.187)

    맞아요. 저도 어디라도 가고 싶은데..
    숙박비걱정. 차밀릴거 걱정..
    마땅히 정해둔곳도 없어서 어디 갈지도 모르겠고.
    낼 여행가시는 분들 부럽네요.

  • 6. 우울
    '06.12.30 3:38 AM (210.106.xxx.103)

    저도 자고싶지않아요.
    화만 삭히고있어요..
    숙박비랑 차밀리는거 걱정스러워도 떠나고싶어요..
    8개월 배불뚜기몸으로 혼자있으려니 왕 우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560 범띠남편과 말띠아내이신분 계세요? 7 저예요 2006/12/30 921
97559 졸립긴 한데 왠지 자기 아까워요~ 6 이밤에 2006/12/30 851
97558 코스코에 바운서.. 바운서? 2006/12/30 216
97557 해피피트보신분 2 어떤지요? 2006/12/30 416
97556 6살 아이 자판치는 법 가르쳐야 하나요? 7 ㅠㅠ 2006/12/29 404
97555 이 야밤에 왜이리 먹노.. 4 치킨맛나 2006/12/29 606
97554 이상하게 까칠하다 싶더니만.. 7 어쩐지 2006/12/29 2,483
97553 빨래 이런 데에 삶으면 어떨까요? 10 빨래 2006/12/29 1,205
97552 하수도 악취 없애는법 4 고민녀 2006/12/29 748
97551 보통 문따는거 얼마정도 하나요... 6 열쇠고장 2006/12/29 559
97550 수원역 근처에 사랑니 잘뽑는 치과 추천 부탁드려요!! -_ㅠ 1 사랑니 2006/12/29 729
97549 저 같은 분 있으세요? 7 또 먹고 싶.. 2006/12/29 1,199
97548 증명사진 스캔해서 이력서 사진 항목에 넣으려면? 1 컴맹 2006/12/29 446
97547 이천 테르메덴 3 수영 2006/12/29 736
97546 접착식 장판 안방에 깔아도 되나요?? 3 장판문의 2006/12/29 428
97545 고맙긴 한 데.. 1 이벤트창 2006/12/29 476
97544 소득공제질문요.. 친정부모님을 사위가 부양한다고 올리려면 8 가능할런지요.. 2006/12/29 560
97543 소파수술을 해야된다고 하는데... 5 두려움 2006/12/29 1,312
97542 간만에 간 레스토랑에서의 싸움 15 ㅜㅜ 2006/12/29 2,386
97541 꽃집아가씨(엄마가 전원주)가 입고나온 털쟈켓과 코트! 넘 예뻐요(어디것일까요??) 1 열아홉순정 2006/12/29 878
97540 쪽지보내기가 안되요 2 이데레사 2006/12/29 92
97539 도우미아주머니 그만두실때 꼭 돈 따로 드려야하나요? 9 2006/12/29 1,123
97538 남편과 휴대폰 요금 때문에 한바탕했어요--;; 5 짜증만땅 2006/12/29 920
97537 아이 한글 자모음 융판이요 1 아이 2006/12/29 235
97536 우리딸이요, 초딩4학년인데요, 가슴이 나왔거든요, 3 ㄷㄷ 2006/12/29 722
97535 휴대폰울리는소리 다운받으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부끄부끄 1 급해요 2006/12/29 303
97534 부산동래쪽에서 울산쪽으로 괜찮은찜질방이 있을까요??(해운대베스타말고) 찜질방 2006/12/29 328
97533 동생이 자꾸 온몸이 아프다네요~~ 4 hama 2006/12/29 702
97532 목욕탕 갈때 혼자 가세요? 12 .. 2006/12/29 2,121
97531 저 어제 링거 맞다 세상하직할뻔 했습니다. 다들 주의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9 조심 2006/12/29 4,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