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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등뒤로 손을넣어 아래로 내려 가는것도 같아요
다른 사람 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온신경이 그쪽에 있으니
남편의 움직임에 민감 합니다 모이기만 하면 그럽니다
여동생이 많은데 나이 어린 막내나 바로위 동생들 한테는 잘 안그러고
그런다 해도 펄쩍뛰기 때문에 별로 그러지 않는데 나이차가 별로 없는 동생한테 자주 그러네요
한번은 나는 방에앉아 이야기를 하고 동생은 침대에 누워 이야기 하는데
남편이 옆에 앉더니 한참 동안은 가만히 있더니 차차 이불을 끌어 덮으면서 남편손이
동생몸을 더듬고 있더군요 순간 열받아서 나도 모르게 침대로 올라가서 남편따귀를 사정없이
때렸어요 그당시 어떻게 수습했나 열 받아서 생각안남
그런데 여전히 모임만 있으면 그럽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기분이 참 더럽네요
1. 헉
'06.12.27 11:04 PM (59.86.xxx.202)그런 일이 있는데.. 님 동생분은 암말 안하시나요??
남편분 정말 안좋은 버릇 있으시군요.
절대 그러면 안되는것이지요..
님꼐서 한번이라도 그런 주의 주신적 없으세요?
세상에.. 처제 몸을 더듬다니요.. "사랑과 전쟁"에 나올법한 얘기에요...
바로 말씀하세요.
어디 만지느냐고2. 글을
'06.12.27 11:07 PM (211.224.xxx.70)자세히 보면
정상적인 그런 상황이 아닌것 같은데, 실제 있는 일인지...
남편도,원글님도,동생도 모두 좀.....이상해요...3. 낚시글이죠?
'06.12.27 11:09 PM (220.85.xxx.90).
4. ..
'06.12.27 11:15 PM (222.100.xxx.172)사실이라면 남편이나 가만히 있는 동생이나 둘다 미친거네요
구역질 날거 같습니다5. 이건
'06.12.27 11:18 PM (222.237.xxx.180)정상인 이라면 보통 가정이라면 있을수 없는일..
6. 죄송하지만
'06.12.27 11:22 PM (221.146.xxx.89)이혼하시고 절연하셔야 할 듯
이건 이발소 잡지감입니다요7. 기가차서
'06.12.27 11:27 PM (222.237.xxx.180)동생은 그런 형부 응징 안하고 뭐한답디까
보통상식같으면 두번다시 처가집에 발걸음도
못하게 할것같은데..
너무흥분해서 두번 리플답니다8. 처제가 더 이상
'06.12.27 11:28 PM (59.19.xxx.87)님동생이 더 이상해요,
9. 낚시글이죠?2
'06.12.27 11:28 PM (122.17.xxx.88)여동생의 반응이 전혀 써 있지 않네요.
낚시글이죠?
할 일이 그렇게 없나...10. *
'06.12.27 11:29 PM (59.8.xxx.195)이번 망년회에 그문제로 제가 엄청 당했습니다
동생집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남편이 요즘일이 많이 바빠서
그날 저녁이나 같이 먹으려나 모르겠다고 우리 보고 먼저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날 남편이 회사에서 오전에 일이 끝나고 1시경에 동생집에 도착 했다고 하더군요
순간 제부가 회사 퇴근이나 했나 ? 궁금하기도 하고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렇게 일찍 나올거면
집에와서 나랑같이 가도 충분한 거리와 시간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일찍이면 집에와서 같이 가지 그랬냐고 핸드폰을 걸어서 말했더니
(참고로 저희부부 주말 부부입니다 )
저녁때 내가 갔더니 동생들이랑 남편이 나보고 소녀같고 순진하고 세상물정 모른다고 얼마나
뭐라 하던지..........저는 혼자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동생이랑 단둘이 있는 상황이 될까 몰라서
걱정 스러웠는데 오히려 제가 이상한 사람됬어요
우울하고 머리속이 .......11. 낚시글이죠?3
'06.12.27 11:31 PM (211.216.xxx.163)아님 콩가루 집안이거나...
읽는 저도 기분이 참 더럽네요.12. *
'06.12.27 11:34 PM (59.8.xxx.195)동생 반응은 가만히 있어요
살그머니 만지는데 자기도 어떻게 할수가 없는지 ......
이번 상황은 고스톱을 치는데 제가원래 고스톱을 못합니다
그래서 남편 맞은 편에서 누워서 구경했어요
동생은 남편옆에 누워서 구경하더군요
내얼굴과 동생얼굴은 다른동생이 앉아서 서로 얼굴은 안보이지만
남편손이 어디를 만지는지는 보이더군요 동생 가만히 있더군요
그런데 왜 다른 동생이나 제부는 그것을 모르까요?13. ..
'06.12.27 11:37 PM (222.100.xxx.172)님 이런 글은 사실이라 하더라도 여기 안올리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정말 기분 더러워지는 글입니다14. 미*놈
'06.12.27 11:38 PM (218.54.xxx.193)의 글이라 생각됩니다.
뭐하려고 이 밤에 이런 글을 올리고 댓글을 올리시나요?
정말 정신이 가출하셨군요15. 참.... 내원
'06.12.27 11:38 PM (219.253.xxx.17)낚시글이 아니라면... 동생이 더 이상합니다.
저라면 이혼을 고려해보겠습니다.
뭔일 생기기 전에.16. 왜
'06.12.27 11:39 PM (222.237.xxx.180)모를까요
누가 그런 짐승같은 짓을 하리라 상상이나 하겠어요?
그런남편 왜 데리고 삽니까?17. 헉
'06.12.27 11:41 PM (59.86.xxx.202)님 동생분도 그런걸 알면서 가만히 있는군요..
이상한 집입니다.
님도, 님동생분도, 님남편분도...
야밤에 기분 나빠졌습니다 ;;18. *
'06.12.27 11:47 PM (59.8.xxx.195)댓글 감사합니다
이곳은 젊은 신세대 분들이라서 더이해 못하실거에요
결혼20년 넘은지 오래된 사람입니다
남편은 동생뿐이 아니라 친구 모임을 가도 조금 마음에 드는
친구 부인 한테는 그남편이 화장실이라도 가면 그친구 부인한테
더 술도 권하고 은근슬적 어깨 만지고 그러더군요
버릇 인것 같아요19. 하, 나참
'06.12.27 11:51 PM (220.91.xxx.91)남편도 이상하고 동생은 더 이상하고 글 쓴 분이 제일 이상해요
이 상황에서 댓글감사합니다 소리가 나오나요?
분위기 보니 남편분은 동생하고 그거 까지 하신거같은데...
아무렇지도 않으세요?20. ㄱ러게요
'06.12.27 11:51 PM (218.54.xxx.193)정말 제정신이 아니거나,
심심풀이로 썼거나..여튼 ..참..21. 어지간히
'06.12.27 11:57 PM (211.187.xxx.167)심심하신가봅니다.
대충 계산해보면 님이 결혼한지 20년이 넘었으니 그 동생도 십몇년 되겠군요
게다가 친구 와이프까지라..
조금 더 리플 다시면 딸내미와 딸내미 친구이야기도 나오겠군요.
그것도 성인이 되어가는..
그냥 주무십시오.22. 쇼킹
'06.12.28 12:03 AM (220.91.xxx.91)틈만 나면 처제를 더듬는다
형부가 더듬어도 그저 가만히 있는다
여동생 더듬는 남편을 기분은 더럽지만 보고만 있는다
완전 변태가족이 아니고서야....
애들 볼까 무섭소23. ...
'06.12.28 12:05 AM (222.237.xxx.16)원글님.. 저 신세대 아니거던요... 저도 결혼 20년 넘었습니다..
절대 이해 못합니다..
거의 사실이 아닌글로 생각되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식구 전부 정신병원에나 가야겠네요...24. 미.*녀.ㄴ
'06.12.28 12:17 AM (221.144.xxx.146)이런 글을 올리는 원글 너는 뭐냐?
한두번도 아닌것 같은데, 알면서도 같이 사는 너는 뭐냐?
모른는 여자도 아니고, 나랑 피를 썪은 여..동생들인데..남의 남자(물론 니 남편이지만)가 몸을 만지는 것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글을 올리는...너는 뭐냐?
그넘...의 파트너지?
개* 개* 똑같은 인간들25. .
'06.12.28 12:17 AM (220.117.xxx.165)원글님이 그 긴 결혼생활동안 너무 참고 산 일이 많아서
(그러려니,, 내가 참아야지,, 이깟일은 아무것도 아니야,, 했던 수많은 크고작은 사건들)
지금 쓰신 이런 일에서
판단력이 흐려지신 게 아닐까요?
소름끼쳐요..26. 어찌하긴
'06.12.28 12:29 AM (59.11.xxx.189)뭘 어찌해요?
당장 싸대기를 치고 난리 쳐야죠.
남편이고 동생이고 반 죽음을 시켜 놔야죠.
아님 이꼴 저꼴 보기 싫으면 이혼하고 절연 하던가요.
근데 정말 어찌할줄 몰라서 물으시는거에요?
아님 위로받으시려고 그러시는건가요....27. 학생
'06.12.28 12:53 AM (219.251.xxx.142)아닌가....딱 학생들이 생각해서 지어낼듯한 설정과 행동들 입니다.
상황 설명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게 되어있어요.28. ---
'06.12.28 1:39 AM (220.121.xxx.110)소설쓰고 있네. 야소설을 너무 많이봤니?
29. 헉
'06.12.28 2:59 AM (222.108.xxx.182)사실이라면....신랑못지않게 동생분도 정상아니고....
결혼몇년차던간에 절대 용서받을 수 있는일 아니고...
신랑, 동생 인간이하입니다.
님도 별일을 다 겪으셔서 판단력이 흐려지신듯합니다
또 본인의 이런 상황들을 합리화시켜보려 애쓰셨을지도 모르고요...
동생과 남편이 함꼐 님을 기만하고있고...잠자리 안했다고도 장담못하겠네요
사랑과 전쟁에 나와도 뒤로 넘어갈얘기네요
그게아니라면 어떤 남정네? 학생이 참 심심해도 할짓 참 없다싶네요...ㅎㅎㅎㅎ30. 참나...
'06.12.28 4:03 AM (68.147.xxx.37)낚시글이 아니라면.. 진짜.. 큰일날 집안이네요..
남편이나 처제나... 이글 올린 원글님이나...
세분 함께 정신과 다녀오세요.31. 하하~
'06.12.28 9:32 AM (125.142.xxx.22)방학시즌이긴 하구나..
32. 아그야
'06.12.28 11:18 AM (220.86.xxx.45)여기 품격 흐리지 말고 냉큼 나가거라~
글 삭제하고 반성 좀 해라. 이런 게 다 업이된단다. 니 인생 소중히 생각한다면 함부로 행동하지 말아라...33. 중요
'06.12.28 2:53 PM (64.59.xxx.24)어머님들.. 자녀들 컴 사용하는 거
항상 모니터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