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화점에서 명품가방 세일한다고 해서 큰맘먹고 나갔다왔는데요..
결국은 빈손으로 그냥 오고 말았네요.
별로 마음에 드는게 없고(사실 마음에 드는건 너무 비싸고..)
버버리에 가보니 호보백이 퀼트로 되어있는게 있어서 가격을 보니 70만원이나 하네요.
전 아무리 비싸도 60만원은 안넘기고 사려고 했거든요.
근데 지나가던 여자분이 매신 가방이 루이비통 버켓스타일인데 좀 사이즈가 커요.
그런 가방은 얼마나 하나요?
제가 간 백화점에는 루이비통이 입점되어있지 않아서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건 딴 얘긴데 제가 오늘 백화점에 좀 이른시간에 갔거든요.
그런데 직원중에 좀 늦게 출근하는 사람이 있는지
제가 물건을 고르고 있는데 늦었습니다~하더니 매장으로 들어와서 옷갈아입으러 가더라구요.
아직 젊은 아가씨인데 온통 명품을 둘렀다했더니 거기 직원이었어요 ㅡ_ㅡ
월급이 꽤 높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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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버켓스타일은 얼마나 하나요?
~~ 조회수 : 948
작성일 : 2006-12-20 18:38:43
IP : 222.239.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수열
'06.12.20 7:59 PM (59.24.xxx.57)제가 4년 전에 샀을때 큰 사이즈가 70만원이 넘었던 것 같아요.
2. -
'06.12.20 9:02 PM (222.109.xxx.52)02년 봄에 85만원이 넘었으니.. 이제 백만원은 가뿐하겠어요-.-
3. ㅎㅎ
'06.12.20 9:53 PM (58.225.xxx.208)일부 매장 직원들중엔 퇴근할때 특히 약속이나 이성만나는 일이 생기면...매장옷을 입고 나가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담날 잘 입고 가져와서 걸어놓고서 손질을 하던지.. 아님 나중에 반품처리하죠~~ ^^
이것도 막내뻘은 못하고 언니뻘 되는 사람들이 종종 하곤 하죠~~
절대 매장에 근무한다고 직원도 능력이 좋은건 아니랍니다4. 음
'06.12.20 10:47 PM (222.237.xxx.163)윗분이 잘못 아신것도 있는데...
물론 매장옷 입을수도 있고
명품 매장에 있다고 꼭 급여가 높은건 아닌데요.
일부 백화점 판매 사원들 중에 연봉 1억 넘는 분들 있어요.
샵마스터라고 하죠.? 인기 있는 브랜드의 샵마스터들은 그정도 한대요.
다른 브랜드로 스카웃 되서 갈때 스카웃 비도 받구요.
기본급 얼마+ 판매액의 몇% 이렇게 받으닌깐 하루 판매액 천만원 넘는 매장 같은경우
매장 직원들 급여도 상당하죠.5. 쭈~~
'06.12.21 1:55 PM (125.178.xxx.106)작년 연말쯤 버켓~ 면세점에서 80만원 초반에 샀어요.
그때 백화점 가격은 한98~9만원쯤 했던것 같아요. 제가 백만원이라 생각해야겠군...했으니까요.
백화점 가격은 모르겠고, 면세점가는 지금 많이 떨어졌겠네요. 환율이 낮아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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