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고맥사를 외치기에.
이 나이에 ......
평소에 근처에 오는 것도 구찮은 여왕폐하가 싱겁을 떨었다.
고맥사가 유행이라고.
눈이 빤짝!
그리고 잊었다.
야채 볶음을 해서 저녁을 먹고
설겆이 기계를 돌리고
빨래를 가지고 노는데
자기는 주몽하고 놀고 있다.
방에서 책을 보다가 생각할 것이 좀 있어 머리를 굴렸더니 잠이 얼마나 노곤하게 오는지 뒤로 넘어갔지.
오 밤중에.....부시럭
'고맥'은 어디가고
'사'만 감행하니...... 내 고맥 돌리도!
고는 몰라도 맥은 내가 몹시 좋아하거늘
낮에 따졌더니 씩 웃으면서 그런다
다시 한 셑트로 할까?
흐미...또 당하면 나만 손해다.
접근금지로 그냥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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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왕언니 조회수 : 868
작성일 : 2006-12-20 14:57:43
IP : 210.221.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06.12.20 3:09 PM (211.55.xxx.154)ㅋㅋㅋ
2. 부럽
'06.12.20 4:00 PM (210.180.xxx.126)부럽 만땅임다!!!!!!!!! 닭표시 안한거 벌금 올리세욧!!!!!!!!
3. ...
'06.12.20 5:15 PM (210.92.xxx.102)고맥사가 뭐예요?
저 눈치없죠 그래도 궁금해서리...4. ㅋㅋㅋ
'06.12.20 10:58 PM (59.9.xxx.16)고기
맥주
사랑...
이 고프다고 남편에게 어리광어린 문자를 날린다는 어떤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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