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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 라는 말이 왜 그렇게 싫은지

ㅎㅎㅎ 조회수 : 2,466
작성일 : 2006-12-08 13:00:00
인터넷으로 많이 줄여쓰는거에 대한 문제점 지적이 아니라 그냥 뱅기란  단어가 싫어요
저도 줄임말 쓸때 있지만
왜 유난히 '뱅기'란 단어는 보기 싫은지 모르겠어요
그냥 그 글자 생김새랑  다 이상하고 너무 싫은거 있죠. 참 저도 별납니다
IP : 222.100.xxx.17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12.8 1:02 PM (125.129.xxx.105)

    남표니가 너무 싫어요
    남편의 줄임말도 아니고 왜 그렇게 표현하는지

  • 2. 전~
    '06.12.8 1:10 PM (138.88.xxx.120)

    랑이, 울랑... 이란 말이 너무 너무 싫어요.
    소름이 쫙~
    ~해여...진지함이 전혀 없어 보여요...

  • 3. 친구
    '06.12.8 1:10 PM (202.30.xxx.104)

    저는 남친. 여친.......
    이건 줄임말인데 너무 싫어요.

  • 4. 저도
    '06.12.8 1:14 PM (76.183.xxx.194)

    "~했어여" 가 너무 싫어요.
    아이들도 아니고
    키톡에 캐나다에 산다는 분 글을 보니 처음 부터 끝까지 "~했어요" 라고 썼길래
    신혼인가 했더니
    정년 퇴직하고 이민간 분이더군요.ㅎㅎㅎ

  • 5. ㅋㅋ
    '06.12.8 1:14 PM (165.243.xxx.20)

    저도 그런 단어 있어요. 그 말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느낌이 이상한거..
    조근조근...이 말을 들을 때마다 전 왠지 무서워요..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
    (그냥 말에 대한 생각입니다^^:;)

  • 6. 콩순이
    '06.12.8 1:15 PM (211.255.xxx.114)

    저도 랑이..완전 소름쫙
    첨엔 개이름인줄 알았어요

  • 7. 맞아요
    '06.12.8 1:18 PM (219.252.xxx.11)

    저는 ~했어염..했구욤..했어여..정말 싫어요..

  • 8. ㅎㅎ
    '06.12.8 1:20 PM (211.33.xxx.43)

    저도 랑이가 가장 싫어요. 울랑이는 더 싫음.
    절대 애교있어 보이지도 않고 완전 거부반응..토할것 같아요.
    아, 정말 왜이렇게 싫은지 ㅋㅋㅋ

  • 9.
    '06.12.8 1:21 PM (202.30.xxx.28)

    랑이, 남표니, 했어여, 남친여친
    모두 모두 싫어요

  • 10. 저는
    '06.12.8 1:22 PM (61.37.xxx.245)

    ~했다지요..너무 싫어요..

  • 11. ...
    '06.12.8 1:23 PM (211.178.xxx.155)

    맞아요. "~해여"라는 표현을 보면 호감도가 급락합니다. 혀 짧은 소리로 느껴져 그런가봐요.

  • 12. 전요
    '06.12.8 1:28 PM (220.126.xxx.251)

    '맛나다.'이거 별로 안좋아하고요,
    요즘들어 많이 늘어나는 표현인데.
    왜 오줌을 '싸다.'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전까지 알기론 '싸다'라는 표현은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자기 의사와는 상관없이
    배설물이 나오는 것을 뜻하고
    화장실에서 제대로 배설하는 것은 '누다.'라고 하지 않나요?
    예쁜 20대 초반 아가씨가 '나 화장실 가서 좀 싸고 올게.'하기에
    친구들에게 장난삼아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 13. 저는
    '06.12.8 1:31 PM (218.144.xxx.137)

    문자를 "씹는다" 뭐뭐 "하삼" "빡세게"이런말 진짜 듣기 싫어요..

  • 14. ...
    '06.12.8 1:41 PM (221.140.xxx.176)

    저는 '강쥐'란 말이 너무 듣기 싫어요...
    그냥 강아지라고 하면 안 되나요?

  • 15. 저도
    '06.12.8 1:46 PM (125.186.xxx.17)

    '했다지요~~'란 말이 너무 싫어요
    무슨 유치원생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왜 그러는지 원...
    '랑이'라는 말도 야생 짐승이 생각나서 싫어요

  • 16. 그런데
    '06.12.8 1:55 PM (211.193.xxx.148)

    뱅기가 뭐죠?

  • 17. 저도 한 마디
    '06.12.8 1:56 PM (211.180.xxx.218)

    "조근조근"이란 말 싫어하시는 분이 있어 너무 기뻐요.
    저도 그 말만 들으면 몸이 스물스물했거든요.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를 "강쥐"라고 하면 뭔가 "쥐"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
    정말 싫었어요.
    그리고 "느무느무"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 18. 저도 있어요
    '06.12.8 1:56 PM (210.182.xxx.226)

    전 '아짐'이란 말이 그렇게 싫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ㅠㅠ

  • 19. 저만 이상한지~~~
    '06.12.8 1:57 PM (59.19.xxx.155)

    전,,님들이 다 싫다는 그말들을 이렇게 생각합니다,,,강아지란 말은 그냥 귀엽게 느껴지고요
    다른말들은 줄여서 빨리 전달하기위해서,,나름 더 빨리 가슴에 팍팍 와닿는기능도 하고요

  • 20. ...
    '06.12.8 1:59 PM (211.193.xxx.148)

    조근조근은 속어나, 나쁜뜻 아닙니다
    그냥 지방말일뿐이지요

  • 21. 전..
    '06.12.8 2:00 PM (61.108.xxx.66)

    정말 '남표니'가 혐오스러워요!!!
    ~했어여.. 는 짜증나죠.

  • 22. 조아라
    '06.12.8 2:17 PM (203.235.xxx.131)

    전 "조아라", "좋아라"가 싫어요.
    "내가 좋아하는" 이라고 쓰면 될 것을 꼭 "내가 좋아라 하는..." 이라고 쓰는 사람들...

  • 23. ..
    '06.12.8 2:18 PM (211.59.xxx.58)

    '맛나다' 란 표현이 싫다시니 의아하네요.
    맛나다는 엄연한 표준어로 과거부터 많이 쓰이던 정다운 표현입니다.
    맛나다, 맛있다, 맛있게 먹어라~ 맛나게 먹어~ .
    댓글 쓰신분이 그런 표현에 익숙치 않으신가 봅니다.

    '조근조근'은 이야기를 서두르지 않고 조리있게 하는 모양을 뜻 하는 전라도 지역의 방언입니다.
    저는 전라도 출신이 아닙니다만 그런 정도의 방언은 지방 가리지 않고 흔하게 쓰이지 않나요?

  • 24. ???
    '06.12.8 2:18 PM (222.111.xxx.228)

    '뱅기" 가 무얼까?
    정말 몰라서 검색을 해봤더니.........비행기를 줄여서 그렇게 부르나보네요ㅎㅎ
    인터넷사용이 늘어나고 부터 은어처럼 이런말들이 많이 생겨서....
    나름대로 또래보다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아니네요.
    오줌을 '누다' 와 "싸다'의 차이점.....하나 배우고 갑니다

  • 25. ???
    '06.12.8 2:22 PM (222.111.xxx.228)

    한 3년전인가........어느 글을 읽다가 제목에 (냉무)라고 적혀있는거예요
    냉무가 뭘까???
    한참 뒤에 알았습니다. 내용이 없다.....라는것을. ㅎㅎ

  • 26. 조근조근
    '06.12.8 2:24 PM (211.180.xxx.218)

    예 조근조근이 속어도 아니고 나쁜 뜻도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만,
    그저 싫어서요. 그러고 보니 제가 착각했네요. 별 이유없이 그냥 싫어하는 말에 대해
    쓰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 27. 나두한마디
    '06.12.8 2:29 PM (58.75.xxx.135)

    전 "스탈" 이란 말이 싫더라구요...
    인터넷 쇼핑몰에 옷, 가방, 신발 등의 설명에 꼭 '000 스탈' 루 돼있던데, 그게 참 천박하게 들려요...

  • 28. 맛나다
    '06.12.8 2:29 PM (203.170.xxx.40)

    가 왜 싫으실까..
    주관적 느낌이 다들 틀린거니..뭐.

  • 29. .
    '06.12.8 2:30 PM (59.186.xxx.80)

    랑이, 울자기, 팸레,

  • 30. 까칠
    '06.12.8 2:38 PM (202.30.xxx.28)

    저는 너무 우습고 듣기 싫은게
    외국어를 마음대로 줄여만든 단어들이에요
    메베, 파데, 리사, 이런거...
    그리고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쓸 땐
    될 수 있으면 소수만 아는 줄임말은 안쓰는게 좋은데
    고터니, 제평이니, 임테기니, 이런 단어 쓰는 것도 싫더라구요
    우리 회사에서 정말 웃긴거 하나...
    이름 뒤에 아무개GJN 이라고 한답니다
    GJN이 뭐냐구요?
    과장님....나 원 참...

  • 31. ...
    '06.12.8 2:43 PM (61.74.xxx.144)

    어느 인터넷쇼핑몰에 상품설명을 처음부터 끝까지 "있지염,왔어여,했어여"로 쓰는곳이있는데,
    읽기 싫어 물건 사지도 않아요...
    도대체 귀엽자고 그러는건지 뭐하는건지,거기선 아무리 이뻐도 물건설명 읽다가 짜증나서 그냥
    나와버려요...
    랑이....정말 무서울정도로 싫어요,그냥 집에서 둘이 쓰시지..
    맛나다는 뭐 아무렇지도 않던데...

  • 32. 저도
    '06.12.8 2:43 PM (221.159.xxx.5)

    느무느무,,란 말 정말 싫어요
    했어여. 했다는,, 이런 말도 싫구요.

  • 33. 하마트면 간디
    '06.12.8 2:44 PM (61.76.xxx.88)

    전 갠츈하다 라는 말이 너무 듣기 싫어요. 괜찮다고 하면 되는데, 굳이 왜 저런 말을 쓰는지...

  • 34. 원글
    '06.12.8 2:45 PM (222.100.xxx.172)

    줄여쓰기나 비속어등의 문제점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그냥 왠지 싫은 단어' 얘기인데
    그게 맞는 말인데 왜 싫으냐는 리플들이 있네요 ^^
    그냥 싫은건 주관적인 느낌이니까 맞는말 틀린말 안따져도 될거 같아요

  • 35. 랑이
    '06.12.8 3:12 PM (210.207.xxx.253)

    랑이, 남표니,느무느무(나물이네서 유행하던말이죠?) 이런말 최고 싫어요.

    무슨 강아지도 아니고 랑이..남표니 하면 귀여워보이나요? 혀 꼬인 사람 같아요.
    느무느무 ?? 어깨 들썩이면서 느무느무~ 이래야 하나요?

    절대 절대 안 귀여워요.

  • 36. 김지혜
    '06.12.8 3:16 PM (218.238.xxx.182)

    전 백만년만에, 구려, 남표니, 오라방... 아무렇지 않게 쓰는 일본어.. 지적 허영 영어...

  • 37. ㅋㅋ
    '06.12.8 3:17 PM (165.243.xxx.20)

    네 저도 조근조근 속어도 아니고 나쁜 말도 아니고 줄임말 아닌 것도 알아요^^;;
    그냥 그 말을 들으면 제가 그렇게 느낀다는 거죠.
    말에 대한 느낌 이야기 한거에요^^

  • 38. 여행좋아
    '06.12.8 3:18 PM (210.105.xxx.253)

    이 쯤에서 제가 정리하겠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싫어하는 이상한 말들입니다.


    강쥐
    뱅기
    랑이
    남표니
    느무느무
    ~어욤
    ~어여
    ~염
    스탈
    메베,자차,

  • 39. 딸랑구
    '06.12.8 3:40 PM (211.105.xxx.233)

    딸을 가리켜 딸랑구라고 하는 젊은 엄마들...
    너무너무 듣기 싫어요.

    혹은 딸램, 아들램...

    이게 뭡니까???

  • 40. 하하
    '06.12.8 3:47 PM (125.177.xxx.147)

    저는 댓글에 나온 말들 전부 다 싫어요.

  • 41. 저는
    '06.12.8 4:09 PM (222.101.xxx.125)

    저는 즐태하세요..란 말듣고 깜짝놀랐었어요..임산부까페에서 즐태하세요~ 하던데....참 뭐랄까...맘에 안드는 단어에요 아주 가벼워보이구요

  • 42. 저도
    '06.12.8 4:30 PM (222.236.xxx.137)

    랑이란 단어 싫고,,또 인터넷쇼핑 관리하시는분들 보면 제품설명에 이런 표현들.... 이쁜 아이를 데리고 왔다. 아님 바잉해왔다. 물건이나 옷을 왜 아이라 그러죠? 진짜 마음에 안 들려고 해

  • 43. 저도~
    '06.12.8 4:32 PM (168.126.xxx.185)

    저는 이말이 제일 듣기 거북해요.
    "오늘~~했다는..." 제일 맛있었다는..."
    진짜 제일 싫으네요.

  • 44. 저도
    '06.12.8 4:41 PM (125.131.xxx.30)

    특히 전집류의 책들 ~넣어주다 라고 쓰는 사람도 이상해요.

  • 45. 저도
    '06.12.8 5:10 PM (211.244.xxx.121)

    사물을 사람처럼 부르는 게 그중에서도 제일 싫어요.
    냄비 같은 거에 이쁜아이라고 하질 않나...
    근데 저 위에 까칠님이 쓰신 메베, 파데 이런건 무슨 뜻인가요?

  • 46. 저도.. 궁금
    '06.12.8 5:27 PM (68.147.xxx.10)

    메베.. 파데.. 이건 또 무슨 뜻인지 궁금하네요...
    요새는 하도 희안한 말들이 많아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 47. **
    '06.12.8 5:32 PM (218.52.xxx.134)

    메이컵베이스,파운데이션

  • 48. ....
    '06.12.8 6:07 PM (211.222.xxx.101)

    꼴랑, 알콩달콩,남표니,뭐뭐 한다는,좋아라 하는,깜딱이야, 시집 보내주세요(장터에서) 등등

  • 49. 아이 놓는다는 것
    '06.12.8 9:56 PM (125.178.xxx.136)

    경상도 사투리인 것 같은데.. 왜 낳는 것을 놓는다고 하는지..

  • 50. 통신
    '06.12.8 10:42 PM (211.176.xxx.53)

    생활 10년차입니다.

    왜 싫으냐는 질문을 할수도 있지요.

    무조건 내가 쓰는 말들을 싫다고 하면 당황스럽기도 하고.. 표준어에 사전에도 나와있는 글을 쓰다 부득이하게 쓸수도 있는 말들이 싫다는데야 왜 싫으냐고 물을수도 있는것 아니겠어요.

    대놓고 싫다고 말할수 있다면 대놓고 왜 싫냐고 물을수도 있죠.

    저도 듣기 싫은 말들이 있긴 하지만 참 이 많은 사람 비위 맞추려면 힘들구나. 싶기도 합니다.

    솔직히 아 이렇게 사람들이 이런 말투는 싫어하는구나 하고 고치고 싶었다가도
    조근조근이나 맛나다 같은 말까지도 싫다는데서는
    아 이 비위 다 맞춰서 살기 힘드니 그냥 쓰자 이렇게 될수도 있을거 같네요.

  • 51. 또 있음
    '06.12.8 10:56 PM (218.51.xxx.60)

    아뒤 정말 싫어요

  • 52. ㅋㅋ
    '06.12.9 3:02 AM (125.209.xxx.102)

    전 무난하다는 표현을 문안하다라고 쓰는게 정말정말 싫어요.. 왜 꼭 그 표현만 거슬리는지 모르겠어요.
    책을 읽을때에도 철자법 틀린 거 귀신같이 알아내는 편인데, 다른 건 그냥 이거 틀렸네.. 하면서 넘어가는데 문안하다라는 표현은 "무식한!"이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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