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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 좋아하세요?
똑똑해보이기를 하나, 뭐 행동이 참하기를 하나. 도대체 왜 자꾸 걔를 뉴스에 올리는지. 안올려주면
그러다 말텐데; 힐튼호텔 창업주의 손녀라는게 그리도 당당할 수 있게 만드는지. 그 창업주 할아버지,
손녀딸을 봤다면 유산상속 취소하고 싶을 것 같아요. 걔는 도대체 고등교육은 어디까지 받은거래요?
1. ..
'06.11.29 11:48 AM (58.143.xxx.45)좋아하진 않지만 부럽기는 해요. 엄청난 재산이요.
근데 엄마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기사에 난거 본적있는데 엄마가 별걸 다 지도했다고 나오던데요.2. .
'06.11.29 11:51 AM (202.30.xxx.28)너무 철없어보여서 이제는 귀엽기조차 하네요
언론에서 매일 가지고 노는걸 보면 불쌍하기도 하구....
미운정 들었다고나할까요3. 그러게요
'06.11.29 11:57 AM (210.217.xxx.54)하도 이리저리 기사에서 마주치다 보니, 정 들었네요. -.-;
예전에 제가 잡담성 글 올렸었는데...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sn=off&s...
진짜 은근히 닮지 않았나요? ㅋㅋ
사람이니...부러운 부분도 있고요.4. 싸구려
'06.11.29 12:08 PM (219.240.xxx.44)입니다. 머리에 들은 것도 없고 세상에 대한 예의도 없습니다.
그래서 상속많이 받고,제대로 배운것없는 사람이
제일 나쁜 영향을 줍니다.5. 근데
'06.11.29 12:14 PM (202.30.xxx.28)상속재산 없어도 풍족히 먹고살 만큼 지가 번다고 하더군요
나름 능력있고 지 인생 지 맘대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6. 지가번것도
'06.11.29 12:15 PM (219.240.xxx.44)원조는 상속재산이지요. 기본원조재산없이 그랬다면 저리 옷입고
염문뿌려가며 돈 벌 수 있었겠어요.
암튼 나이어린애들에겐 좋지않은 영향입니다.7. 욕하다정든뇬
'06.11.29 12:16 PM (222.110.xxx.91)너무 너무 싫어했는데 욕하다보니 정말 정들었네요.
잠잠하면 요새 뭐하나 싶기도 하고,
가뭄에 콩나듯 얌전한 옷 입고 나오면 얘가 왜이러나 싶기도 하고...
돈 많은건 부러운데 참 저렇게 살고 싶을까 싶어요.8. 흠
'06.11.29 12:28 PM (218.234.xxx.250)지 입으로, 자기는 부모 덕을 본게 없다고 말하더군요.
가수며, 자서전 판매며, 다 자기 노력으로 이룬거라고 하지만
과연 언론에서 그녀의 집안이 힐튼가가 아니었다면 과연 관심이나 보였을지--;;
그녀가 쓴 책을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사랑받는 여자가 되기 위해서는, 같은 옷을 두번입지 말라는 둥~
외모도 말상에, 이목구비 머 하나 이쁜구석이 없고 맹해보여서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9. 허접...
'06.11.29 12:30 PM (211.245.xxx.66)힐튼은 생각도 행동도 허접...
하지만 힐튼만 그렇나요.
울 엄마는 TV에서 **철 아드님보면 꼭 한소리 해요.
돈 많은 아버지 못 만났으면
어디가서 기도 못 펴고 살 사람이라고.
요즘은 세상이 다시 봉건 신분사회로 돌아가는 거 같아요.10. 실제로..
'06.11.29 12:32 PM (211.237.xxx.248)상속분이 거의 없다고 하던데..
힐튼 엄마 자서전에 그리 나온다고 뉴스에서 본 기억이..^^11. ..
'06.11.29 12:59 PM (211.230.xxx.92)어느 기사에서 보니 물려 받은 것도 많지만
자기이름으로 브랜드 만들어서 받아들이는 수입이 장난 아니던데요
티비프로에서 월마트가 벽지회사인줄 알았다고 하지만
또 다른 프로에선 백치금발소녀 놀이가 재밋다고,,
그녀가 사고 한번 칠때마다 세계언론이 떠들어대고 매출은 급격히 증가한데요
그녀의 로얄티도 올라가고
세계적 기업가인 아빠 머리를 닮아서인지
자기 이미지를 교묘히 이용해 벌어 논이 돈이 장난 아니라더군요12. 실제로님
'06.11.29 1:01 PM (219.240.xxx.44)~카더란뉴스입니다.
제 정신없는 조카가 미국서 사갖고 온 자서전보니
엄청난 상속 한페이지 있어요.
부모로부터아니구 할아버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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