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새벽부터 나갔다 왔더니만 왠 글이 이리도 많이
올라와있는지?
요즘 글쓰기 좋은 계절인가봐요?ㅋㅋ
10페이지도 넘는 새 글을 읽느라 한시간도 더 여기서
놀고있어유. - 。-;;
이렇게 글이 밀렸을 경우에는 모든 글을 다 읽을순 없구요
조회수가 높은순서와 관심있는 글 순서로 읽지요.
못 읽어드린 원글님들 죄송(눈물...)
아~~~~
오늘 기분도 별로 안 좋은데 그래도 자게에 올라온 글들 보면서
마음의 평정을 되찾습니다.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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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자게 숙제 방금 막 끝냈네요.
날이면 날마다 조회수 : 996
작성일 : 2006-11-28 20:51:19
IP : 122.16.xxx.1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
'06.11.28 8:56 PM (222.107.xxx.135)숙제는 그때그때 해야한다니까요 ㅎㅎ
2. 저는
'06.11.28 9:47 PM (125.133.xxx.162)어쩌다 하루 82에 못들어오고
그 다음날 들어와보면 읽을게 많아서
쁘듯하던데요^^
마치 먹을게 내 앞에 수북히 쌓여 있는 것처럼ㅎㅎ
전 숙제를 몰아서 하는게 좋아요....3. 저는님
'06.11.28 9:59 PM (122.16.xxx.155)저두 그래요.^^
읽을게 많으면 뿌듯해요.
어쩐땐 수시로 들락날락하다가
읽을게 동나면 그 허전함이란;;
ㅋ
병이야...4. ^^
'06.11.29 10:38 AM (211.45.xxx.198)저는 숙제중입니다~ 즐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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