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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피해여성이 썼다고는 믿기지 않아서 그런데요... 여성은 그런식으로 글을 쓰지 않습니다
빳빳한 생리대고 어쩌고 하는 댓글도 어이없구요...
그런 질낮고 자극적인 낚시글 올리는 남자들이 이 게시판에 드나들지 않길 바랍니다
예방 조치가 없을지요...
1. ^^
'06.11.27 12:00 PM (222.97.xxx.98)고발님 글 읽고 어느 글인지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때는 남자가 쓴 글 같지는 않던데요?
원글도 그렇고 댓글들도 그렇구요.
솔직히 그 글들중에는 저도 경험한 비슷한 일들도 있기에
충분히 공감이 가는 글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빳빳한 생리대라는 말...
오버나잇 착용하면 그런 느낌 들지 않아요?2. 그글이
'06.11.27 12:06 PM (125.129.xxx.105)어디있나요
3. ^^
'06.11.27 12:07 PM (222.97.xxx.98)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4&sn=off&...
4. 나원참
'06.11.27 12:32 PM (59.18.xxx.116)정말 한심하네요..얼마나 할일들이 없으면 ..원글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시간낭비했네요..아휴 눈버렸어요...저질~~~
5. 별로
'06.11.27 12:36 PM (211.193.xxx.147)자극적인글은 아닌데요
충분히 있을수있는 이야기입니다
조금 나이드신분이라면 그분의 부모세대가 지금보단 덜 깨인시절이니 그럴수있는 가능성도 더 높구요
아이들 키우시는분은 한번 읽어봐서 나쁠것 같진 않습니다6. --+
'06.11.27 1:32 PM (203.229.xxx.2)있을수 있는 일이라는것을 부정하는게 아니에요 여자는 글을 그런식으로 안씁니다
특히 내 일에 대해서는...
자기가 받은 상처를 그렇게 사실만 똑 떼어 야금 야금 맛있게 풀어내는 피해자가 있다니...
아빠가 자기 거기시를 만졌다는 둥 지하철에서 누가 한참을 만졌다는 댓글 들 ..
밑도끝도 없이 언제 무슨일을 당했다는 자세한 나열뿐이죠..
제가 댓글도 보시면 피해자의 더러운 심정은 어디에도 없는 글들이 자극적이죠
지하철에서 한참을 만져도 수다만 떠는 모습에 벙쪘다는... 가해자의 심정만 정확히 나타나있지요
근데 당한 나의 심정은 없죠? 얼마나 더럽고 수치스러운지...
'지하철에서 내 생리대를 긁고 있었던 놈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는 발상.. 그게 여성의 것일수 있나요?7. 저는
'06.11.27 1:41 PM (211.193.xxx.147)원문만 읽었고 댓글은 읽지 않았습니다만
댓글다시는분들 양식이 문제지 원문쓰신분이야 무슨잘못이 있겠어요
그런댓글들이 있었군요..ㅉㅉ8. ..
'06.11.27 9:34 PM (221.165.xxx.190)지하철 빳빳한 생리대.. 이글은 어디선가 본듯 아니면 들은듯한 글입니다.
인터넷에 꽤 돌았던 내용이구요.. 당연 직접 당한일이 아니시니 느낌도 그러실듯..
원글이 낚시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익명게시판이다 보니 그리 쓴걸로 보이네요.
남자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댓글들도 그렇고요..
저라도 그때 심정보다는 그냥 이런일이 있었는데 기분 더러웠다 조심해라..
이리 쓸듯 싶네요.
사실이라면 조심해야겠죠.. 전 다는 모르겠고 한 40%정도는 진짜 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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