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고생을 둔 주부예요.
맨처음엔 망설이다 시작을 했는데
벌써.....일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오네요.
성실한 도우미입니다.(노원구 공릉동)
업체소속은 아니구요. 개인적으로 일하는 주부입니다.
거리가 그리 멀지 않으면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4시간은 3만원----8시간은 5만원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016-9335-8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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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집안일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06-11-10 10:49:20
IP : 222.111.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6.11.10 10:54 AM (210.109.xxx.43)제가 도봉동에 살고 있는데, 맞벌이라는 핑계로 거의 집안일을 손놓고 있답니다.
그래서 도움을 받고 싶은데, 금액은 어느정도 되나요? 다른 곳과 똑같은지.. 일은 반나절, 하루 이렇게 되죠?2. ..
'06.11.10 11:05 AM (219.252.xxx.220)용기있으시네요..저는 생각만 했지..행동으로 싶게 안 옮겨지고 있는데..저 역시 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주부입니다.
3. 아!
'06.11.10 11:10 AM (211.210.xxx.141)이런글도...
저두 생각 해 보겠습니다.
감사^^4. 정말
'06.11.10 11:35 AM (211.202.xxx.186)멋진 분이시네요.
저도 생각만하지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일도 아닌데 왜 못하는건지...
같은 주부로서 정말 멋지시다~ 생각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5. 동감!
'06.11.10 12:00 PM (211.208.xxx.32)정말 멋진분이십니다...저도 원글님같은 멋진님 불러서 이 쑥대밭(?)같은 집안 좀 같이 정리하고 점심먹고
느긋하게 같이 차 한잔 마실날이 올까나용...? (흑~ 일주일에 한번만 부르고 살면 좋겠다...ㅠㅠ)6. 정말~~
'06.11.10 1:50 PM (220.88.xxx.218)대단하십니다~~저도 이제 사십대인데 생각만 있지 용기가 안나네요~~
요즘 주부들이 갈만한곳이 없어요~~ 그래서 저두 도우미나 할까 생각했는데 쉽지 않네요
정말 업체에 소속되어있으면 얼마나 번다고 수수료 떼이고 ~~
어떻게 그런 용기가 나셨는지 저도 힘좀 얻고 십습니다~~7. 도우미
'06.12.4 2:40 AM (211.202.xxx.133)에궁 나는 다른도우미인줄 알았네요 요즘은 매채가 사람을 버려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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