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돋 부러워요 ㅠㅠㅠㅠ 만들고 요리하고...글도 잘쓰고
남보여주기위해? 한다?...전 그것 자체도 못하겠어요...
뜨개질도 못해 십자수도 못해 리폼? 에구 심난해...바느질?
재봉질? 요리? 미원 안쓰는것이 나에 유일한..자랑 ㅠㅠㅠㅠ
재료는 항상 있는데 그반찬이 그반찬 정말 부러워요 하나 살돋에
내려구 한게 있기는 해요..하지만 안낼껍니다
여기에다 낼께요
저는요 마늘 다질때...절구질? 안한다는거...
어떻게 하냐구요? ㅎㅎㅎㅎ 애기 이유식 조리도구중에 갈아서 쓰는원형채로
직접 갈아서 요리에 넣는다는거 주의할점 손조심 ㅎㅎㅎ ...................
완전 게으름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분들은 저와 하루가 다르시겠죠 ...그거 따라가다가는
지름신이 먼저 오고 지칠지도 ㅠㅠㅠ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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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돋에 글한번 쓰고 싶다 ㅠㅠ
! 조회수 : 971
작성일 : 2006-11-09 12:24:02
IP : 220.124.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호맘
'06.11.9 12:36 PM (71.246.xxx.254)미원 안쓰시구 만난요리 하는방법을 써주시면 되죠.
한번 해보시면 잘하실거에요. 용기내서 한번 해보세요. 저두 준비중이에요.2. 다른건 몰라도
'06.11.9 12:36 PM (61.66.xxx.98)마늘가시는거요,
요리전문가중에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제이미올리버는 미니강판같은데다 쓱싹쓱싹 갈아쓰기도
하던데요.
님도 수준급이세요.한번 올려보세요.3. 저두..
'06.11.9 1:51 PM (155.230.xxx.84)살림돋보기나 키톡보면 부러우면서 기가 죽어요..
난 안돼~하면서 자기학대나 하공..
요새는 잘 안 들어가지네요..맨날 자게에 와서 빈둥거리고 있어욤 ㅎㅎㅎ4. ..
'06.11.9 4:08 PM (211.176.xxx.250)저도 가서 구경만 해요.. 우와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못오를 나무라고 생각해선지..
굉장히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만 보고 있어요...5. 차원이달라
'06.11.9 4:53 PM (24.80.xxx.152)애들 둘 키우면서 숨돌릴 틈도 없고
집은 막내가 죄다 뒤집어 엎어 섞어놓고
하루종일 정신 못차리고 밥도 겨우 해먹이는데
그분들은 어찌 그리 부엌도 정갈하신지.....
외계인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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