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트리..정기구독하면 준다는거..
82쿡 회원님들 요며칠 게시판이 떠들썩 하게 신청하셨네...취소하셨네..전화되네...안되네...
하실때...전 냉소를 지었었드랬죠...어제밤까지만해도...
날씨가 그동안 괜찮았던거죠...산책삼아 버리면 되지...하는 생각을 했었죠...
그치만...오늘처럼 날씨가 추워지고...비오고...눈오고...
움직이기도 싫을 정도로 더운 날에는 요긴할꺼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지금 버려야할 음식물쓰레기가 한 가득인데...추워서 나가기 너무 싫네요...
뭐 신청하기도 어려웠지만....신청할껄...하는 생각 무쟈게 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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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썩하던 루펜이 생각나다니...뒷북의 여왕같아요...
이런날... 조회수 : 973
작성일 : 2006-11-07 22:23:39
IP : 220.124.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1.7 10:34 PM (59.150.xxx.28)ㅎㅎㅎ 전 신청해놓고 심란해하고 있어용~ 뭔지 모를 이 휑한 기분은 당췌 무엇인지^^;;
2. .
'06.11.7 10:35 PM (211.202.xxx.8)호호호 저도 신청해놓고, 쫌 심란해요. 윗님 말씀대로 도대체 이 기분은 뭘~까요. ^^;;
3. 사람 마음이..
'06.11.7 10:46 PM (124.57.xxx.23)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
없을땐 있었으면 좋겠고 ..막상 생기면 또 전기세 걱정에 잠못이루고
저는 옛날 루펜쓰는데요 .. 새로나온 루펜보니까 또 바꾸고 싶기도하고 -_ - ;;;
바꾼다고 했다간 남편한테 한소리 듣는게 당연하기에 참고있어요 ;;;
근데 전기세는 정말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제가 전기를 많이 쓰기도 하지만 .. 나름대로 아껴썼는데도 5만원 이하로 안내려 가네요
루펜 쓰기전엔 4만원정도 나왔었구요 ..
루펜 쓰면서부터는 식기세척기와 전기포트 사용을 거의 안하는데도 그래요'''''4. .
'06.11.7 10:53 PM (211.202.xxx.8)허걱! 사람 마음이...님 안그래도 심란한 마음에 불을 놓으시는 군요... 너무해욧!
5. 전
'06.11.9 9:17 AM (125.129.xxx.93)청소기 신청했는데 루펜할 걸... 하면서 후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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