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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좀 하 지 마 요
무슨일만 있으면
내가 x 빨 일이 있냐?
그러고 살게?
제수씨 생각해보세요.
내가 x 빨일 있어요?
동생들에게도
야 이 새x 들아
x 대가리 빨일 있냐...........
평소에 자기 잘난척만 하는 인간인데
세상모든거 다 아는척
다 잘하는 척
나이는 저보다 20살 많아요.
어린 제수듣는데 이래도 되는 건가요 ㅜㅜ
더불어 시어머니
차례상 차려놓았는데도 작은집에서 도착안하고 있자
씨x
개새x
왜이렇게 안와....
저 요즘 시집식구들이 말걸면 너무 짜증나서 대답도 잘안하려고 한답니다.
내사랑 못난이 보는데 자꾸 시어머니 옆에 앉으셔서...ㅜㅜ
당신 방에 티비 켜놓고도 왜 자꾸 거실로 나와서 말을 거냐고요..
거의 다 욕이면서..ㅡㅡ;;
남편이 그냥 그런가보다 해...
이렇게 말해놓고
자기도 열받아서 얼굴빨개졌어요
어머니는 노인네라 치고
자기 형은 완전 무식하다고...
솔직히 제 얘기 듣기만해도 불쾌하지 않으세요 여러분~~~?
직접 얼굴보며 듣고 있으려면
정말 머리속이 터질거 같아요.
어머니 욕쟁이에요? 무슨 욕을 그렇게 하세요?
제가 이렇게 대놓고 말했는데
막 웃어요.. 하하하하하하
그러고나서 똑같이 계속하는데
당신은 아싸하니 성격이 좋고 활발해서 그렇다나?
2년 같이 사는동안 미쳐죽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지금은 가끔 들으니... 뭐... 제가 듣고 흘려야죠 ㅜㅜ
아... 지난주 화욜에 내려왔다가 명절 다 쇠고
오늘떠납니다...
근데 오전중엔 차표가 없네요 ㅡㅡ;;
1. ...
'06.10.9 10:06 AM (221.162.xxx.238)얘기만 전해들어도 넘 불쾌하네요...ㅠㅠ
한마디 하셔요...넘 듣기 싫다구요...
정말 욕하는 인간들 넘 싫어요2. 우리 어머니는
'06.10.9 10:08 AM (125.189.xxx.74)욕은 안하시는데 어떤 음식이 맛이 없으면 맛대가리가 없다고 표현을 하십니다.
같이 사는 시누도 꼭 그렇게 말하대요. 근데 제가 올린 음식이건 사먹거나 누가 갖다준
음식이건 맛이 없으면 꼭 그렇게 말해요. 전 그 한마디도 그렇게 걸리고 애들 보고 배울까봐
전전긍긍하는데... 더구나 그런 저질 욕설은 정말 들어주기 어렵겠네요ㅡ.ㅡ3. 개념없는
'06.10.9 10:10 AM (121.128.xxx.61)사람들 같으니라고..
이휴..
그러면서...며느리한텐 우리 "집안"은 어쩌고 저쩌고..
저 저번에 울 둘째놈 "엄마! 우리 집안은 양반이야.."
시엄니가 데리고 자면서 세뇌시켜서..아무생각없는 아이들까지..
저도 원글님정도는 아니지만..
비스무레한일이 있으면
조용히 울 남편한테.."양반집안에서..이게 뭔일이야?"
언젠간 시엄니한테도 대놓고 하고 싶은데..쩝..
원글님..
진짜 부글 부글 하겠어요..
아이들도 무의식중에 쓰게되는데..4. 눈 딱 감고
'06.10.9 10:26 AM (221.139.xxx.39)여기서 간통했냐고 직접적으로 봤냐고 올린 분! 댓글 달기가 안돼서 여기다 올리네요.
님은 정녕 몰라서 묻는건지요.
아고라에 설송 불륜임을 전부인 언니가 리얼하게 올렸었죠.
참고 참으려다가. 맞고 산 자기동생이 불쌍해서 울화에 복받쳐 올렸던 글이였습니다.
네구구절절.. 같은여자로써.. 정말 설경구야 말할것도없고. 송윤아 정말 증오스럽더군요.
여기서 사실관계 입증하려는 분들.
제가 하나 묻지요.
님들이 주장하는것처럼. 설송 불륜커플이 사실이 아니면
인터넷 포털싸이트에 이 두커플 기사만 나오면 악성 댓글 폭주하는데
사실이 아니면. 이것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님들같으면. 사실이 아닌데 이런 악성 루머가 한두번도 아니고 기사 나올때마다
나오는데 참고 살겠습니까?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인데요?
일반인이 이런짓해도 죽일년놈 소리 듣고 삽니다.
하물며 얼굴 다알려진 두 스타가.
게다가. 설경구는. 너무 악독했죠, 전부인과 애들한테.
그 스토리 궁금하시면 인터넷에 쳐보시면 아주 디테일하게 나오니 패스하겠습니다.
불륜저지른 여자 연예인이 선전하는 조미료. 같은 여자면서 주부입장에서 안쓰겠다는데
뭐가 도대체 잘못인지 모르겠습니다!!!5. 그런 사람은
'06.10.9 4:45 PM (211.204.xxx.49)한 번 맘 먹고 같이 욕해주는 게 필요해요.
대신 장난처럼 하지 마시고, 한 번 할 때 무섭게요.
그러나, 너무 오버해서 흠 잡히지 않게..
뭐라고 하시면 어머님 (아주버님)이 매일 쓰시길래 저도 모르게... 하고 씨익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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