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오미자를 주시면서 생수에 2~3숟가락 넣고 24시간 우려내서 먹으면 피가 맑아진다고 하시네요.
저는 끓여서 달이는 건줄 알았는데... 그냥 우려 먹는거래요
아버님이 동맥경화에 뇌졸증 증세가 있으셔서 수시로 드신다고 하시네요
생수 사서 뚜껑 따서 오미자 우려내 먹으니 시큼하고, 떫떨하지만 너무 시원하고 온 몸이 맑아지는 느낌이네요. 헤헤
그냥 보리차처럼 물 마시듯 마시니 너무 개운하고 좋아요
어머님께서 꿀에 타 먹으라고 하셨지만 그냥 먹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건강에 신경 써서 살고 싶네요.
살이나 빠졌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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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가 피를 맑게 한대요.
블루베어 조회수 : 744
작성일 : 2006-10-07 18:52:27
IP : 203.170.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장가서 검색했쥬
'06.10.7 7:29 PM (222.237.xxx.126)http://blog.naver.com/sam0327?Redirect=Log&logNo=8002915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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