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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이 왔습니다. ^^*

소식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06-09-27 16:01:24
어느새 잊혀졌던 밈이? 오늘에야 제 손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맘에 듭니다.
생각보다 사이즈도 크고 마감도 맘에 듭니다.
길들이기를 해야되는데
그냥 쌀뜨물에 담가 끓이면 되는건가요?

냄새가 많이 벤다는 말을 들어서 약간 걱정이지만
아직까진 맘에 듭니다.
저녁엔 된장찌개에 계란찜을 해야겠습니다.
IP : 219.253.xxx.1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9.27 4:02 PM (59.8.xxx.194)

    밈이가 모예요?? ^^;;;

  • 2. ^^
    '06.9.27 4:04 PM (218.159.xxx.91)

    뚝배기에요..
    장터에 '강물처럼'님 검색하시면 밈 보실 수 있어요.

  • 3.
    '06.9.27 4:14 PM (125.31.xxx.30)

    집나간 강아지 이름인가 했어요.. ^^

  • 4. 키티맘
    '06.9.27 4:22 PM (218.50.xxx.116)

    집나간 강아지 이름인가 했어요.. ^^ ->여기서 쓰러집니다.

  • 5. ..
    '06.9.27 4:22 PM (222.97.xxx.38)

    ㅎㅎㅎ..

  • 6. 저두
    '06.9.27 5:09 PM (155.230.xxx.84)

    1차 배송에 포함되어 있던데..빨리 왔음 좋겠다 ㅎㅎ

  • 7. ㅋㅋㅋ
    '06.9.27 5:19 PM (220.95.xxx.92)

    집나간 강아지..

  • 8. 저두
    '06.9.27 5:20 PM (220.95.xxx.92)

    방금 가마솥 왔어요~
    빤질빤질한것이.. 넘 이뿌네요.
    조만간 밈도 올텐데,, 저희집 식탁은 안달라질듯하네요. ^^

  • 9. ㅋㅋ
    '06.9.27 5:32 PM (218.144.xxx.131)

    ㅋㅋㅋ 집나간 강아지..너무 재미있어요..
    저두 밈 기다리고 있어요..가마솥도
    잘 받아서 쓰고 있구요..

  • 10. 근데
    '06.9.27 6:20 PM (125.129.xxx.105)

    작은건 진짜 너무 작아요
    이렇게 작을줄 몰랐거든요^^

  • 11. 강아지 사면
    '06.9.27 7:55 PM (61.98.xxx.140)

    '밈'이라고 이름 지을께요.

  • 12. 강아지 사면
    '06.9.27 7:57 PM (61.98.xxx.140)

    근데 우리껀 언제 올건지...?

  • 13. 루피
    '06.9.27 11:45 PM (125.138.xxx.167)

    집나간 강아지 정말 혼자서 정신나간 사람처럼 실실 웃고있습니다. 정말 기발하신 분이예요. 오랫만에 웃었더니 스트레스 쏵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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