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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 아나운서도 섹시 화보 찍었네요
호감이 가던데 점점 다른 길로 외도를 하더니 요즘 안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아까 인터넷 들어가니 임성민 사진이 올라와 있네요
요즘 너나 없이 여자 연예인들 옷 벗고 화보 찍던데
이 여자도 결국 이 대열에 합류했나봐요
그냥 아나운서나 하지 뭐가 부족해서 전업했을까요?
하긴 아나운서만 하기엔 너무 피가 뜨거웠나 ?
넘치는 끼도 보통은 아니던데...
1. ...
'06.7.20 4:52 PM (210.95.xxx.231)아나운서에는 별로 뜻이 없었나보더라구요.
(아나운서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지난 번에도 어느 인터뷰에서 배우가 주업이고, 아나운서는 부업이라고 하더라구요.
언제든 기회가 되면 연기자로 나서고 싶다고 했어요.2. ,
'06.7.20 4:58 PM (210.94.xxx.51)아나운서시험에 합격해서 아나운서로 일할 능력은 있었지만 본인이 원한근 그게 아니었나보네요..
근데 모바일화보는 쫌 그러네요 -_-;;;3. 전에 납치..
'06.7.20 5:00 PM (211.215.xxx.77)사건 그 사람 아니었나요?
4. 검색해보니
'06.7.20 5:07 PM (211.183.xxx.78)사진 두장정도 검색이 되네요..
너무 망가진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좋은 학벌에 좋은 직업인 아나운서까지 한 사람이....-.-5. ㅉㅉ
'06.7.20 5:16 PM (61.252.xxx.84)69년생이면, 38세네요. 차라리 시집이나 잘 가시지.
끼는 숨기고 살 수 없는건가봐요. 이렇게라도 관심받고 싶은거 보면.
자랑스런 동문 하나가 줄었네요. ㅠ.ㅠ6. 임성민?
'06.7.20 5:36 PM (211.179.xxx.158)연기를 한다니..어디에 출연한적 있나요?
7. ...
'06.7.20 5:41 PM (211.196.xxx.251)만원에3통짜리는 재료가 다르대요
귤을 말려서 가루로 초코렛을 만드는데 싼건 향료로 만든다고 싼거 사지말라고 가이드가 알려줬어요8. 좀,,
'06.7.20 5:48 PM (211.210.xxx.61)안 어울리는것 같아요..
요즘원체 쭉쭉빵빵에 얼굴 인형같은 애들이 섹시화보찍어대서인지
나이도 들어보이고 몸매도 조금 보통인것같구...9. 끼
'06.7.20 7:22 PM (219.255.xxx.241)그동안 부모님들가 아나운서란 타이틀때문에 주체못하던 끼가 이제서 밖으로 표출되는것 같아요
좀 안되었어요, 나이먹어서 이제사 끼를 표현하니
좀 일찍 보모님께서 연예인의 길로 내보내셨다면 연기파 배우가 되있지 않았을까요
어쨌거나 다른시각으로 볼려고 노력중이예요.
근데 사진2장으로 아나운서 임성민이란 이미지는 사라질듯하네요.10. ^^
'06.7.20 10:57 PM (61.255.xxx.208)좋아하는 아나운서인데.. 말도 잘하고. 똑부러지고..
물론 연기 한적 있지요.
영화도 찍었었어요.
대한민국 헌법1조..사의찬미
여고시절이란 드라마도 나왔구.
잠깐 잠깐 조연으로도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연기 잘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