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내 몰래 계속 융자를 얻어 빚이 전 재산을 다 갉아먹고 거리에 나앉게 되엇는데요
주식을 해서 이렇게 되엇다고 하는데 믿음이 안가네요
시집쪽으로 돈이 흘러갓을거 같은데 그 사람의 은행거래에 대해 알수 없을까요
내 눈으로 확인이라도 하고 싶어요
넘 억울하고 분해 생활이 안되네요
나를 바보 천치로 만들어 놓고 오직 침묵만 하고 저희들 끼리 쑥덕해서
내 인생을 갉아먹엇다고 생각하니 지금 당장이라고 이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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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금융거래에 대해 알수 잇는 방법이 없을까요
꼭 알고파 조회수 : 292
작성일 : 2006-07-20 17:22:08
IP : 125.137.xxx.2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7.20 5:24 PM (222.239.xxx.116)주식을 샀다가 판 내역이 증권회사에 남아있을텐데요.
그 내역을 뽑아오라고 하세요.남편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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