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성이의 일기에 이어..... 겸손한 앙리....ㅋㅋ
carol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06-07-14 13:11:59
http://mlbpark.donga.com/board/ssboard.php?bbs=b_bul&s_work=view&no=261637&de...
너무 재미있어서 복사하려했더니 잘 안됩니다.
클릭해서 보세요.
이 글 찾느라고 앙리, 지단 왔다갔다 했더니만 머리속에선 헨리를 불어로 앙리로 읽나?
하다가 손은 지단으로.....
머리와 손이 따로 놀았네요.
IP : 59.187.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rol
'06.7.14 1:12 PM (59.187.xxx.93)http://mlbpark.donga.com/board/ssboard.php?bbs=b_bul&s_work=view&no=261637&de...
2. 너무
'06.7.14 1:51 PM (59.13.xxx.172)웃겨요...
생긴건 또 왜 이리 잘생기셧는지...ㅋㅋ3. 앙리
'06.7.14 1:52 PM (61.83.xxx.171)10년지나면 망자를 자연스럽게 떠나보내드리는 게 사실 생각해 보면 합리적인 거거든요.
돌아가시고 난 후 몇십년이 되도록 해마다 불러재끼면 저 세상에서 편히 쉴 수나 있겠습니까?
얼굴도 모르고 추억도 없는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제사를 손주며느리가 지내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이며...
걔중엔 벌써 환생해서 갓난아이로 응애거리거나 청년이 되어 활기차게 살아계신 영혼도 있을 터...4. 지단
'06.7.14 2:08 PM (125.129.xxx.146)눈 부릅뜨고 찾아도 없어요
앙리만 뵈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