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파트 복도쪽 창문 열고 주무세요?
작성일 : 2006-07-14 12:04:56
470266
남편이 열고 자자는데.. 아무리 쇠창살 있다지만 방충망도 열고 닫히는데 좀 무섭네요.
여름이라고 열고 자도 괜찮을까요?
IP : 219.250.xxx.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6.7.14 1:11 PM
(59.7.xxx.239)
1층인데도 에어콘 밤새 돌리기 뭐해서 양쪽베란다 문 열어놓고 잡니다
물론 경비시스템이 있어서 그거 믿거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문 꽉꽉 닫고 사는거 무지 답답하거든요
그리고 문이 열려있다하더라도 제발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다니지 않았음 좋겠어요
어떤이들은 아주 지나가는 내내 쳐다보고 가더군요
그것도 습관인거 같아요..
2. ..
'06.7.14 1:16 PM
(59.11.xxx.236)
맞아요,, 그냥 습관같아요,,
저도 지나가면서 가끔 보는데 이젠 안그럴려구 노력해요,,
저도 1층으로 이사가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2300 |
전세 줬던 아파트에 들어갈려고 하는데요 6 |
이사 |
2006/07/14 |
858 |
72299 |
하지원 기사를 보니 웬지 주식사건이 떠올라서... 7 |
주식 |
2006/07/14 |
1,652 |
72298 |
부부중심이란것 4 |
생각 |
2006/07/14 |
1,181 |
72297 |
engineer66 좌욕에 대한 자세한 글 2 |
어제 |
2006/07/14 |
1,926 |
72296 |
우리 문화유산..찾아와야죠... 4 |
조심스럽게 |
2006/07/14 |
209 |
72295 |
시댁에 가면 시아버님과. 20 |
? |
2006/07/14 |
2,239 |
72294 |
지성이의 일기에 이어..... 겸손한 앙리....ㅋㅋ 4 |
carol |
2006/07/14 |
1,379 |
72293 |
가입한지 3달 됬구 포인트 점수 200넘었어요. 2 |
등업은?? |
2006/07/14 |
274 |
72292 |
운전연수 소개부탁드려요.. 6 |
느린토끼 |
2006/07/14 |
442 |
72291 |
손님이 오는데 잡채를 만들려고 해요.(재료) 9 |
잡채 |
2006/07/14 |
555 |
72290 |
댁의 남편분들은 샤워할 때 무얼 사용하시나요? 19 |
궁금 |
2006/07/14 |
1,859 |
72289 |
소매물도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6 |
갑자기 여행.. |
2006/07/14 |
376 |
72288 |
무료보육서비스 (참고하세요) |
정보 |
2006/07/14 |
310 |
72287 |
아기들 정말 귀엽네요. 근데 궁금한게있어요 5 |
노처자 |
2006/07/14 |
795 |
72286 |
조금 우스운 질문인데... 5 |
신문구독 |
2006/07/14 |
653 |
72285 |
친정올케랑 친정부모님이랑 잘지내길 원하시나요? 29 |
며늘시누이올.. |
2006/07/14 |
1,596 |
72284 |
임신 6개월 비행기 탈 때 소견서 있어야해요?? 6 |
혹시 |
2006/07/14 |
437 |
72283 |
5살아이와 함께 한 어제의 일들.. 2 |
힘들어..... |
2006/07/14 |
632 |
72282 |
요즘 아파트 복도쪽 창문 열고 주무세요? 2 |
복도창문 |
2006/07/14 |
697 |
72281 |
집사는데 ~ 10층이 나을까요 ...아님 13층이 좋을까요 ? 13 |
,, |
2006/07/14 |
1,355 |
72280 |
가풍 19 |
중요 |
2006/07/14 |
1,383 |
72279 |
연휴기간동안 다들 어떤계획들을 세우셨나요?? 1 |
제헌절 |
2006/07/14 |
392 |
72278 |
바지단 수선이 망친거 같은데 어떻게 얘기해야 되나요? 2 |
ㅠ.ㅠ |
2006/07/14 |
424 |
72277 |
옛날 남자친구의 소식. 8 |
추억 |
2006/07/14 |
1,969 |
72276 |
떫고 맛없는 복숭아.. 두면 맛있어 지나요? 7 |
실패 |
2006/07/14 |
604 |
72275 |
전자렌지에 헹주같은거 소독할때 2 |
히까리 |
2006/07/14 |
719 |
72274 |
몇년씩 연애 해보셨어요? 32 |
연애 |
2006/07/14 |
2,868 |
72273 |
자녀가 이성친구가 있다고 고백했을때.. 12 |
어떠셨나요?.. |
2006/07/14 |
1,261 |
72272 |
게으른 내가 진짜 잘샀다고 생각하는 가전제품. 12 |
게을러. |
2006/07/14 |
2,680 |
72271 |
전라도출신,서울거주10년차입니다.경상도구미로 이사가 살아도 괜찮을까요? 10 |
구미궁금 |
2006/07/14 |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