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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롤 살까요?
바비리스,비달사순,등..추천 꼭 부탁 드립니다..
오늘 여러분 의견 듣고 사려구요....^^*
1. 슈기
'06.7.1 9:24 AM (61.72.xxx.67)저는 비추천이여 보는 것처럼 잘안돼구여 제가 못해서 그런가?
저는 별루예여 사놓구 안써요 짧은 머리라면 모를까?2. ...
'06.7.1 9:30 AM (211.217.xxx.211)그건 정말 부지런한 사람이나 잘 활용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없을때는 그거 사고 싶어서 안달나고 있으면 정말 잘하고 다닐거 같고
구식 유닉스 쓸땐 바비리스 사면 정말 공주 될것 같은 기분 들고 그러는데
아침에 그거 하려면 귀찮고 시간걸리고 덥기까지.. 그래서 행사 때나 누구 결혼식 갈때나 겨우 해요 -.-
그리고 요즘같은 장마철이나 좀 습한 날씨는 롤 말아 놓은게 한시간도 안가요.
헤어롤은 몇종류 써봤는데 전 바비리스가 롤이 부드럽게 잘 되는 거 같아요. 비달사순은 안써봐서 잘 모르겠어요. 새언니는 좀 오래된 비달사순 쓰시는데 머리 정말 잘 하고 다니시는 거 보면 브랜드 차이가 크다기 보다는 머리 마는 사람 정성과 기술인거 같아요.
간혹 롤 중에 대따 무겁다 소리 듣는 롤이 있는데 그런 것만 피하심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무리 좋은 롤 있어도 맨날 하심 머리 상해요~
그리구 제경우엔 짧은 머리보다 긴 머리를 살짝 마는게 더 자연스럽고 좋아보이던데. 중간 길이때는 어떻게 해도 잘 하기 좀 힘든 것 같아요.
구입은 님께서 결정을~!3. 저도
'06.7.1 10:12 AM (222.118.xxx.56)적극 비추!
4. 용
'06.7.1 11:11 AM (122.199.xxx.106)전 미용을 배워서 그런지..모임같은데 갈때 미용실안가구 제가 말아요. 사람들 어디 미용실에서 했냐구 물을 정도로 예쁘게 나와요,,그런데 비올때는 좀 빨리 풀리더라구요..비안올때는 예쁘게 나오구 괜찮아요
5. 괜찮을것...
'06.7.1 11:18 AM (211.63.xxx.131)엊그제 살림돋보기에 정보올라왔길래 우리에서 19800원에 구입했는데 어제 왔네요
어제는 저랑 딸내미들 해주고 오늘은 막내딸 유치원에 안갔는데
해달라고 해서 지금 말고 있어요
저는 활용도가 아주 좋을것 같아요6. 혹시
'06.7.1 11:27 AM (125.247.xxx.146)....
제가 경품으로 받은 것이 있는데 (뜯지 않은 박스채로 새것.)
원하신다면 정확한 모델명 알려드릴께요 .
아. 여기선 쪽지가 안되지요?
관심있으시면 자유게시판에 다시 올리시거나 이런저런에 올려주세요7. 저는
'06.7.1 12:25 PM (218.147.xxx.7)제 긴머리에 말려고 바비리스 샀는데 잘 안말아져요.
왠만큼 손재주있는편인데 정말 잘 안되구여.
머리카락이 굵어서 그런가요?
대신 저희엄마 짧은파마인데 특별한 외출있으실땐
미용실 안가시고 제가 말아드려요 우아하게 잘되더라구여.8. 답글
'06.7.1 1:44 PM (58.233.xxx.38)다신 분 중 '''용님'''.. 미용 어디서 배우셨나요?
롤로 꼭 미용실에서 드라이 한것 처럼 마시고 다니시는 분들 보면 넘~~~ 부럽던데...
롤 마는 법 좀 배울 수 있는 곳 없을 까요?9. 윗글
'06.7.1 1:46 PM (58.233.xxx.38)쓴이 입니다. 82 cook 아이디 gusghs로 쪽지 좀 부탁드립니다....
10. 전
'06.7.1 1:47 PM (58.141.xxx.74)비달사순꺼 쓰는데 잘 말아지던데요.
여름엔 더워서 잘 안하지만 행사 있을때나 기분전환 하고싶을땐 괜찮은거 같아요.
저도 긴머리인데 걍 대충 말아도 어느정도 되던데요...
울아가 돌잔치때도 제가 직접 말았답니다. 손재주도 없고 미용도 안배웠지만요.
사람들이 미용실서 한줄 알던걸요...11. 원글^^
'06.7.1 2:24 PM (220.124.xxx.228)우~~~원글입니다..모두 답변 감사 합니다..
(혹 시)님? whitegel7@naver.com .모델명이랑 얼마에 파실건지
만약에 이 글 보시면 알려 주세요^^ 살 수도 안 살 수도 있구요
그에 대한 답변 다시 보내 드릴께요^^12. ***
'06.7.1 9:44 PM (222.237.xxx.228)손재주없는 저도 잘말고 다녀요.
다들 머리손질 잘한다고 할정도로..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마는시간도 단축되고
드라이하러 미용실 안가도되고 고데기보다 전 헤어롤이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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