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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항상 A컵이 남았으니까요.^^
그땐 날씬해서 몸과 비례해 그다지 흉하지 않았는데요.
애 둘 모유수유 근 30개월씩 하다보니
지금보면 육안으론 크기는 처녀적보단 나은데
A컵을 해도 많~이 남아요.
쳐져서 그런가...
그리 심하진 않아요.
처진정도가...워낙 작아서요^^;;
팔과 다리는 실한데 가슴이나 배가 없는 체형이라 비례도 안맞죠,
붙는 옷을 입으면
캡이 푹 찌그러질 정도네요.ㅠㅠ
캡안에 넣는 뽕...따로도 팔까요?
수술은 전혀 할 마음이 없구요.
찌그러지질 않을정도면 좋겠어요.
참 달라붙는 실리콘 브라가 나을까요?
모유수유한거 제 평생에 제일 잘한일이고 자랑스럽지만...
가슴 볼륨있는 분들 제일 부러워요.
많이 남는 분들 저 좀 나눠주세요~
1. 캡 안의 넣는
'06.6.17 2:42 PM (58.238.xxx.65)청**계란은 산란하고 바로 보낸다고 했는데..노른자가 싱싱하지 않았고,,서*댁님의바지락은 좋았고요
송재*님 전복은 저렴하고 맛있었는데 작년부터인가 판매글이 없으시고...
캐**신발은 저렴해서 샀는데 코싸지가 2번 신었는데 떨어졌고,,,여유 코싸지 없다하여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행..
코**비님 양말은 저렴하게 잘신고 있고요..은**님의 부직포도 잘사용했고요..
난쟁****님의 오가피즙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허약체질 아들 기운이 좀 났으면 바래보고요 ...2. ㅜ.ㅜ
'06.6.17 2:55 PM (221.146.xxx.100)여름이면 수영복 패드 안쪽에 뽕을 바느질해 붙이고 있는 나.....흑..
3. 모유수유
'06.6.17 2:56 PM (222.104.xxx.19)하면 원래 가슴이 없어져요?... 모유수유도 안한 울 언니.. 젖몸살인강..뭐를
약을로 다스리곤.. 정말.. 건포도 붙은 가슴이 되는건 봤어요.4. 원글
'06.6.17 3:08 PM (61.110.xxx.153)모유수유땜에 작아진건 아니고요.
약간 커지고 약간 쳐져요.^^;;
그래도 열이라도 젖은 먹이고 싶어요.
너무 행복해서...^^5. ..
'06.6.17 4:06 PM (61.98.xxx.35)정말 나눠 주고 싶어요
제가 좀 커서.. 남들은 예쁘다고 하는데 불편해요 c컵이다보니.. 탄력도 없고
지난번에 샤워하다 본 어떤분은 정말 반구형으로 딱 올라붙어있더군요
부러워라 그런가슴은 처지지도 않을거 같고요6. 텔레파시
'06.6.17 5:31 PM (220.72.xxx.234)어제 퇴근하면서 82생각이 났죠... 제가 가슴이 워낙 빈약해서리... 수술에 대한 생각을 82에 여쭤볼까 ㅎㅎ 머 이런 웃긴생각을 했엇는데 바로 게시판에 이런 글을 만나니 텔레파시가 통해버린걸까?
제가 원래 뽕브라만 하는데 그것도 참.. 받쳐주는 가슴이 없다보니 활동 좀 하고 나면 가슴이 목 밑에 있는 꼴이라니..ㅋㅋㅋ 그럼 은근슬쩍 끌어내리다가... 이래도 저래도 불편해서 거의포기하고 살아요.
요새는 이마트에서 산 런닝+브라 그게 좋더구만요. 답답하지도 않고 헐렁하니 그게바로 가슴 제위치에 있더라구요 머 커보이지는 않더라도 기냥 만족해여 ㅎㅎ7. 저도 비슷
'06.6.18 1:31 AM (220.91.xxx.46)전각불고기 2킬로, 홍두깨살 (장조림용) 1킬로 주문합니다.
8. ?
'06.6.18 2:35 AM (218.153.xxx.62)윗님, 브라바가 뭔가요?
심하고 자세한 후기 꼬옥 부탁드려요~9. 나중에
'06.6.18 6:59 AM (220.74.xxx.248)후기 달께요. 밤에만 착용하는데 15주-22쥬 프로그램이니 지키기 쉽지 않아요.
그리고 고가라... 기다리세요. 제가 기꺼이 마루타가 되어 드리죠.
근데 나중에 후기 올리면 광고글이라 할까 겁이 나네요.10. 아들이
'06.6.18 9:40 AM (64.180.xxx.173)가끔 엄마 찌찌 어디갔냐고 놀립니다. 직장 다닐때 탈의실에서 후배가 한말 " 삶은 계란이라도 될줄 알았는데 계란 후라이네요!!" 제가 삶은 계란은 된다고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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