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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산것중..
이 밀대 하나는 성공한거 같아요..
장터에서 먹거리는 많이 사봤는데..대략 기대보다 별루였구요..
이 밀대는 참 잘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터에서 산것들..어떤거 성공하셨어요?
1. *^^*
'06.6.15 11:22 PM (61.106.xxx.92)해림엄마 님께 구매한 쉬폰 블라우스..
그거하나 건졌네요...
아~ 짜짜러브님이 판매했던 썬그리도 있었네요.. ^^2. 전...
'06.6.15 11:22 PM (59.187.xxx.93)한라봉이요.
너무 맛있어요.3. AEG
'06.6.15 11:24 PM (203.170.xxx.128)청소기요..이민가는 분께 샀는데, 8만원주고서..정말 좋아라 쓰고 있어요
4. ...
'06.6.15 11:30 PM (211.219.xxx.221)해림엄마님께 구입했던 아기옷요~
그옷으로 이번 여름 나고있어요 ㅋㅋ
참, 서산댁님의 바지락도 주금이였어요~~5. ....
'06.6.15 11:38 PM (59.5.xxx.29)장터에서 구입한거 거의 맘에 들었어요
한 90%정도요?
전 그래서 장터를 많이 이용하죠^^6. ^^
'06.6.15 11:38 PM (221.138.xxx.73)변**님 한라봉이요..
정말 맛있게 먹었고 또 시켜서 먹고 있어요 ^^
그리고 M***님한테 구입한 반팔 티셔츠도
여름 내내 맛있게(?) 잘 입고 있어요~7. bokja
'06.6.15 11:40 PM (222.234.xxx.71)퀼트요정님께 산 모자랑 가방이요..
품질에비해 값도 저렴하고 넘 이뻐요^^8. 변선희님
'06.6.15 11:41 PM (219.248.xxx.110)한라봉,서산댁님 바지락, 달디단 깜장콩,찹쌀,커피메이커,호박고구마,덕이 설렁탕,경빈마마김치
호박가루,
잘 못 산것-김치자르미,씨디,책9. 에공~
'06.6.15 11:42 PM (61.72.xxx.194)한 6개월 전까진 장터에서 많이 구입했었어요.
먹거리는 빼고..이유는 없고 그냥 물건들만 열심히 사들였네요^^;;
아이들 책도 정말 넘 싸게 구입해서 잘 읽히고 있고
제 옷도 넘 싸게사서 거의
산 물품중 80%이상은 만족하며 잘 쓰고 있어요..이힛^^10. 비비안나
'06.6.15 11:44 PM (211.208.xxx.203)전 90%정도 좋았어요
우리애들한테 82cook은 좋은 회원만있다고
자랑합니다11. 솜사탕님
'06.6.15 11:44 PM (220.85.xxx.52)아이스크림 뜨는 숟가락이요. 아주 묵직하고 단단해서 뭐든지 1오래쓰는 저한테 딱이에요.
너무너무 잘생겼어요.
배즙도 잘먹었고 제일 실망한건 홍시가 좀 그랬어요.
매실사고싶은데 다 지나간거죠?????12. 비니맘님
'06.6.15 11:47 PM (61.109.xxx.20)비니맘님의 유모차
너무너무 잘쓰고 있답니당
청정하기님의 쌀도 좋아요^^13. 한라봉
'06.6.15 11:51 PM (211.211.xxx.101)요즘들어 한라봉..몇번째인지 몰라요.. 아이들 양말, 아이들 중고책은 대략 난감실패.
서산님댁 바지락,,/ 키위........... 근데 넘 자주 이용하다보면 가계부 빵구나요... 그래서 조심조심해요..ㅋㅋ 중고는 아이들 책하고 대충 그런거... 먹는 건 괜찮은데... 맛들이다보니 무시못하겠드라그요
ㅋ14. ^^
'06.6.16 12:02 AM (58.140.xxx.221)전 강계영님께 산 옷중 절반정도는 잘 입고 있어요...
정장분위기 나는 쉬폰 플라우스를 주로 샀는데..시원하면서도 회사 입고 다니기 좋네요..^^
중고 정장도 몇 벌 샀는데 몇개 실패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 만족하구요...
쓰고 보니 전 장터에서 주로 옷을 샀네요...^^15. 저도
'06.6.16 12:18 AM (211.221.xxx.235)선희님 한라봉, 봄님 수세미..
아이들 꾸미바이트, 달빛 나래님 베이킹 도구는 저렴하고 잘 쓰고 있어요.
아이들 책도 잘 읽히고 있네요.16. 전
'06.6.16 1:53 AM (222.235.xxx.158)라벤다님 수산물(조개, 굴, 문어, 김 ,미역, 멸치 에고 많이도 샀다) 변선희님 한라봉, 웰빙부님호박고구마, 강금희님 매실, 둘리곰님의 아기옷, 누군지는 기억에 안나는데 흔들침대, 걸음마 보조기, 빨래삼는 삼숙이등등 장터를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후회됐던 팩스 as받고 잉크까지 돈 무지 들였는데 잘안되고 그분 흔적도 없어져서 팩스만 보면 화납니다.. 그리고 아기장난감 저렴하게 또 덤으로 준다는 신발 받았더니 너무 오래되서 고무부분이 끈적거린걸보내주고... 장난감도 무지 허접하고...그런물건을 장터에 내놓고 싶었는지,,, 애기엄마가 다른 애기 ㅏ지고 놀라고 팔면 양심은 있어야지...
그래도 장터물건 반이상은 성공이었던것같아요17. ㅋㅋ
'06.6.16 2:02 AM (220.86.xxx.245)장터를 많이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마음에 안 드는 것도 몇 가지 있었지만 못 먹고 못 쓸 정도는 아니었고요.
물건 질보다 좋은 사람을 알게 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달빛나래님 베이킹 도구 저렴하게 도움을 많~이 받았고요.
봄님 수세미 실 저렴하죠?
그나저나 제가 입양보낸 브리타 정수기(잡지 부록), 화장품 냉장고는 귀염받고 사는지????
아그들아 구박하면 엄마한테 연락해.18. 찬진맘
'06.6.16 4:50 AM (211.106.xxx.235)변선희님 한라봉, 버섯댁님 느타리버섯, 중고 지붕차 등등.. 저도 구입한 것들의 90%는 만족이에요..^^
19. ㅎㅎㅎ
'06.6.16 6:37 AM (210.121.xxx.167)장터 물건 별로 안 사지만 산건 거의 실패한거 없어요.
크레센도님 콩도 잘 먹고요, 서산댁님 바지락 산후조리할때 미역국에 넣어서 잘 먹었고요, 미역도 잘 먹었고, 수유쿠션도 잘썼고, 세타필도 잘쓰고 있지요.
제가 한 몸매(??)해서 옷은 절대 못삽니다. 그래서 실패하지 않는것 같아요.20. 호우맘
'06.6.16 6:57 AM (218.238.xxx.146)크레센도님 검정콩,은성밀대,100% 만족입니다.
글구 옷은 거의안사봐서리...21. 전.....
'06.6.16 8:54 AM (211.114.xxx.233)나미님 귤, 크레센토님 검정콩, 라벤다님 바지락, 강금희님 매실등등 먹거리에 아주 만족 하구요..
아이들 침대며 미소님 곡물가루, 그리고 제빵기, 전기 주전자, 중고 옷 등등
(열거 하자니 아주 많이도 샀네요 ^.^;;) 90% 이상 만족 합니다
우리집에 못보던 물건이 들어 오면 울 애들 "엄마 또 82 장터야?"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22. ^^;;
'06.6.16 9:18 AM (211.207.xxx.110)저희애들은 쇼핑몰 주소가 아닌 걸로 택배가 오면
다 엄마친구인줄 압니다..ㅋㅋ
엄마친구가 또 선물보냈네..한다죠..;;
70%는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23. 저는
'06.6.16 9:22 AM (218.234.xxx.162)초이똥님의 감자떡 맛있게 먹었고요,
강계영님 옷 이번에 처음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떨지 무지 궁금하네요.24. 전..
'06.6.16 9:38 AM (218.54.xxx.120)웰빙부님 호박고구마, 나미님네 귤, 경빈마마 청국장 분말 정도 샀는데
거의다 검증된 분하고 거래해서 인지 성공적이었다고 봅니다.25. 수세미
'06.6.16 9:41 AM (59.7.xxx.239)구매했었는데 사용법에 문제가 있는지 다 하고나면 손에 기름기 남아있더군요
쌂고 락스에도 담가보고 했는데도...혹여 왜 그런지 아시는분???
한라봉은 대체로 맘에 들었답니다26. 나도요
'06.6.16 10:01 AM (211.54.xxx.118)크레센도님 검정콩 200%만족이구요,
서산댁님 바지락도 만족,
라벤다님것도 몇가지 받아봤는데,
가격이 좀 비싸다고 생각 되구요,
무책임한 태도도 있는건 사실인것 같아요.27. 저두요..
'06.6.16 10:20 AM (221.147.xxx.12)아이들옷은 대략 만족...
변선희님의 한라봉, 나미님네 귤 넘 맛나죠...
라벤다님의 바지락은 좋은데... 첨에 꽃게 사서 친정에 선물로 드렸다가 맘에 안들어하셨죠...
산란된 알들이 모두........ 그뒤 대응두 넘 무책임 하셨던거같아요...
다른분들은 다 알고두 산다구....28. 나는..
'06.6.16 10:47 AM (211.218.xxx.236)바지락, 생선, 꿀, 등 주로 농산물은 90% 만족합니다.
옷은 70%정도... 신체사이즈도 관련이 있어서리...29. ^^
'06.6.16 11:18 AM (61.255.xxx.3)장터이용해본 건 몇번 안되는데, 운좋게 거의 만족이었어요 ^^
크레센도님 서리태콩은 지금도 정말 맛있게 먹구 있구요30. 음
'06.6.16 12:05 PM (125.129.xxx.146)정가네님 쌀이랑..나미님 귤이랑...
음또..한라봉은 그럭저럭이었고
계영님 옷은 모두 맘에 들고
애플민트님 구매대행 해주신것도 넘 고맙고
소스님...저렴히 해주셔서 잘 이용하고 있죠31. 두개밖에
'06.6.16 3:25 PM (125.181.xxx.221)안사봐서.. 변선희님의 한라봉과 다른분의 조갯살...
한라봉은 만족이였고..조갯살은 좋긴했지만...그 가격이면 시장가서도 충분히 사겠다는 생각이...
담엔 서산댁님의 바지락을 사야겠어요...
전화기 들기가 귀찮아서..걍 다른분꺼 구입했는데...(이노무 귀차니즘때문에...)
조갯살이 음식하기엔 살짝 불편하더라구요..32. ++
'06.6.16 4:36 PM (211.178.xxx.54)나미님 귤 증말 맛났어요. 변선희님 한라봉도요..
정가네님은 정말 마음이 고우신분입니다. 통화해보신분들은 알거여요...
어부님것은 아적 시킨적은 없는데...먹어보고 싶고요.
라벤다님은 평이 좋아서 주문했는데..정말 실망스러웠고..
봄님 수세미 잘쓰고 있고요, 얼마전 주문한 토마토 잘 먹고 있어요.33. 전
'06.6.16 6:28 PM (211.176.xxx.24)레벤다님의 바지락, 서산댁님 바지락
두 분 다 먹었지만
서산댁 님 바지락이 크기 작았지만 훨 맛나고 싱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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