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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드뎌 레벨이....
댓글 하나 달면 끝인데...
좋아서 여기 올려봅니다..으하하하
그러나...다시 생각해보니...
즉 하나는 남의 일에 뭔 참견을 저리도 많이 했으며.
또 하나는 뭘 그리 많이 배웠다고
아는 척을 저리도 많이 했단 말인감??
반성하며...그저 오로지 댓글 다는 행위에서..
내 세상살이가 타인에게 많이 도움이 되었기를..
혹은 나도 많이 성숙해졌기를...
그거면 된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여러부운~~이제....지는 레벨 세븐이어여~~!^^V
1. 쩝쩝
'06.6.14 9:18 AM (203.90.xxx.163)부럽습니다...
난 언제 레벨업이 되려는지~~~~2. ^^
'06.6.14 9:21 AM (221.164.xxx.187)예전의 제 모습아닌가 해서....^^
첨에 82에 들어와 레벨업과 상관도 없이 깜찍하게 살림글 올려 박수도 받고 열심히 잘 살아볼려고
글도 나름 꼼꼼히 체크해가며 적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잘난척했던적도,남 일에 괜히 열,필 받아 자판 열심히 두드려댄적도 있었고~
참 뒷 모습 생각해보니 많이 부끄럽네요.
요즘요?...많이 자제하죠.
부~드러운 여자 될려구용...^^3. 저두 요즘
'06.6.14 9:25 AM (124.59.xxx.20)어느 순간 키보드 위에 제 손이 올라가 있는 것을 보며 흠~칫 놀란답니다.^^
레벨8일지만 2000포인트육박하고 있어요. 저 문제 있어요. 제가 생각해도...4. ㅎㅎ
'06.6.14 9:26 AM (58.238.xxx.58)레벨 상향조정이 매달 마지막 주 라고 했잖아요....
오늘 로그인하니 떡하니 7이라고 되어있던데 관리자님이 선심을 써주셨나 작업을 빨리 하셨네요..
줌인줌아웃은 참견도 아니고 아는 척도 아니고 있는 모습 그대로니 좋던데요.^^5. ..
'06.6.14 9:49 AM (211.179.xxx.23)댓글들 읽으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저는 되도록이면 댓글은 많이 달아주는게 좋은거라 생각해서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댓글 열심히 달았는데
그게 다른 사람눈엔 잘난척, 남의 일에 참견으로 보이겠네요.
저도 문제있는거죠?
애고고... 남들이 날 나이값도 못하는 얼마나 푼수없는 여편네로 볼까.
앞으로 댓글 쓰는것이 무서워요.
저도 눈팅모드로 들어가야 하는거죠?
저는 원글님보다 10배는 더 코멘트 포인트가 높거든요,.6. 나오 조아
'06.6.14 11:47 AM (211.216.xxx.225)999 점 ( 작성글수 : 41, 코멘트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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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점수예요. ㅋㅋㅋㅋ
저도 여기 리플하나 달았으니 좀 있으면 레벨업 되는건가요? ㅎㅎㅎㅎ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엔 그냥 암 생각없이 리플달고 다녔는데..
한동안은 솔직히 점수 올라가는 맛에 리플달고 다녔어요.
그러다 어느날 부턴가 리플 달다가 지우게 되더라구요.
내가 어설프게 한 마디 한게 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무서워서 -,.-
뭐.. 어쨋든.. 저도 좀 있으면 "레벨7" 되는건가요?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