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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의 영네일(또는 엘리스맘)이라는 사람과 관련하여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그대로 넘어갈 일은 아닌 것 같아서요.
관리자분게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하면 좋은 지 쪽지를 보내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이 없으시네요.
전에 게시판에 글 읽어보니 이 사람이 옥션 등에서도 중고물품 팔았다고 나오는데요. 좀더 자세한 정보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는 이분이 보낸 쪽지 저장해놓은 것과 핸드폰 번호, 입금계좌입니다.
댓글 달아주셔도 좋고 저에게 쪽지 보내주셔도 되구요.
감사합니다
1. 대처법
'06.6.13 5:31 PM (218.209.xxx.47)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eid=GgLCKyGkXjvGTVXmG+/diC87DTYRVE1T
2. 대처법
'06.6.13 5:31 PM (218.209.xxx.47)회원장터 공지사항에 보시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1. 회원장터 게시판에서 이뤄지는 모든 거래는 82cook.com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구입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3. 살펴보고
'06.6.13 5:37 PM (59.7.xxx.239)왔는데..정말 별별 사람들이 많으니
서로 조심해야겠네요4. 샤코나
'06.6.13 5:38 PM (220.71.xxx.43)저도 위 공지사항 전에 읽어서 알고 있답니다. ^^ 관리자님께는 책임을 묻는 쪽지를 보낸 게 아니라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 지를 여쭤본 거였구요. 이런 경우가 간혹 있었을 테니 경험이 있지 않을까 해서지요.
저도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전자상거래 분쟁조정위원회를 알아보고 있는데 링크에 보니 조목조목 시원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5. 에고...
'06.6.13 6:07 PM (221.147.xxx.12)엘리스맘이라는 분은 전서부터 말이 많았던 분입니다
그래서 장터에서나 자게에서 문제 제기가 되었던 분으로 알고 있는데...
물건을 구매할때 그분의 과거에 어떤 거래을 했었는지 한번 조회해보는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6. ...
'06.6.13 6:49 PM (218.239.xxx.59)수고스러우시겠지만
http://thecheat.co.kr/ 여기에 신고해두는 게 최소한의 예방책은 되지 않을까요...
법적인 힘은 없는 곳이지만 5천원짜리 소액 당한 케이스도 있고...
거래 전에 저런 곳에서 체크 한 번씩 해보면 좋을 거 같지만
그래봤자 등록이 아직 안 된 사기꾼 경우라면 소용없긴 하겠네요...
남의 돈 날로 먹으려는 인간들 평생 설@만 하다가 @꼬 다 헐어라-_-+7. 벼룩시장
'06.6.13 6:49 PM (58.103.xxx.235)그런데요 문제가 있으면 82cook에서 책임 안지는것 까진 좋은데요
그런분들은 회원가입 다시 못하도록 제제할수 없나요?
상업적이지 않은 네이버 카페에서조차 벼룩에서 문제 생기면 강퇴시키고 하는데
82는 나쁜 마음 먹고 오시는분들에게 ㅇ유익한 사이트가 되는것 같아서요8. 사기꾼들
'06.6.13 7:12 PM (218.239.xxx.128)이 사람 말고도 여럿 있는 것 같아요. vineagar라는 사람도 아이디 하나로 이사람 저사람이 허접스런 물건 팔아먹고 나중일은 나몰라라 하더군요. 이사람때문에 여러사람 속 썩었던데 요주의 인물입니다.
9. 정정합니다.
'06.6.13 7:14 PM (218.239.xxx.128)아이디가 vineger네요
10. 닉
'06.6.13 8:35 PM (61.109.xxx.155)위에 분이 쓰신거 정정 -->vinegar, 아이디는 arongi
장터에 쓰신글 몽땅 삭제해 버렸던데 정말 뒤가 구린가봐요...11. 어머
'06.6.13 9:25 PM (222.234.xxx.84)저도 매일같이 그분 글이 올라와서 눈여겨 봤었는데
그러고 보니 어느 순간부터 안보이시네요..
그런데 이름으로 검색하니까 정말 다 지우셨더라구요.
다른 정보는 없나 하고
제목에 vinegar라고 치니까 거래후기도 하나 있었어요. 그 때까지는 괜찮았었나 보던데..
그간 무슨 문제가 있었나요?
정말 자주 허접한 물건을 보낸다거나 입금받고 늦장피우는 사람들 등등 자게에라도 올렸으면 좋겠어요..
거래후기로 아이디로 올려야 하니까 좋은게 좋은거라고 대부분 안 좋은일을 안 쓰시니..
특히 가끔 재활용에나 버릴물건들 사신다는 분들 꼭 누구건지 밝혀주세요..
파는분들은 자기거에 대한 자부심이 괜히 있어서 모르고 계속 그럴지도 모르니까요..
앞으로 서로 조심하자는 의미에서요..
특히 앨리스맘님께 입금하고 못 받으신분들 여기에 댓글 달아주심이 어떨지..
누가 링크걸어둔 전의 글 보니까 비싼 전집도 내놓았던데 그거 사신 분은 다행히 없으신 것 같지만..
모르고 입금하실분 생겼을지도 모르는 일이더라구요.
그러기전에 이리 밝혀져서 다행입니다.12. 나도 샀어요
'06.6.13 10:36 PM (218.146.xxx.164)<vinegar, 아이디는 arongi>
정말 허접한 물건 어디다 내버려야 될 것 몇 개 있습니다.13. 이름은 조수정
'06.6.13 10:38 PM (218.146.xxx.164)쩝!
조수미로도 활동했다고 되어 있네요.14. 앞으론..
'06.6.14 12:51 AM (59.5.xxx.153)겁먹지 말고 문제가 생기면 장터에 밝혔으면 좋겠어요
주문당시의 판매글과 다른제품이라든가~ 제품의 하자등을 상세히 설명이나 사진등을 첨부하고 반품요청후 처리결과등을 명확히 적는다면 같은 판매자분께 물건 구매시 도움이 될 것같아요
대충 적어서 자게에 올리시는것보단 사고 방지를 위해 옳을것 같아요
감정적인것보단 이성적으로요..
그럼 구매하실 분들이 장터에서 찜하신 분의 닉넴을 먼저 검색하는 습관이 들지 않을까요?
위에님들..저도 vinegar 이분께 옷몇벌 샀다가 받은날로 버렸어요..ㅠ.ㅠ
원글님..잘 해결되시길 바래요...15. 저도
'06.6.14 2:09 AM (61.98.xxx.228)그런 일 당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나니 또 혈압이 오르네요
위에 거명된 사람은 아니구요
하튼 다 반품을 했는데 왕복 택배비 다 물었죠 죄없이.. 만원이나 됐어요 ㅠ
빨리 머리 아픈 일에서 벗어나려니 내가 조금 손해를 봐야되겠더군요
대단한 사람이다 싶데요.
그 물건 다시 내놓나 두고 봤는데.
그 뒤론 올리지 않데요 다행히..
다시 장터에서 그 이름이 보이지 않으니 좀 편해졌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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