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장터....

[회원장터...]

회원장터에 새 물건을 가지고 장사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은데...어떤 사람들은 장사 하려다 테클에 시끌시끌 하고
어떤 사람들은 당당하게 장사를 하는데...궁금 하네요
관리자분이 허락을 해 주는 특혜가 있는건지?
저는 장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해는 없으시길 바래요
물건 당당하게 올리고 인터넷 장사를 82쿡에서
하시는 느낌이 드는 분들도 있던데
어떤 사람은 돌멩이 맞고 어떤 사람들은 장사를 잘 하고 있어서
궁금 합니다. 뭐든 공정 했으면 좋겠어요
편파적인 느낌이 많습니다.
같은 행동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약간의 매너와 사람 심리를 잘 읽고 비위를 건들지 않으면
82쿡에서 살아 남고 그렇치 않으면 심 할 정도로 막 말이
오고가고 탈퇴를 강요하고...여기 회원들 미성년자는 없는데
통제를 하려면 철저하게 아니면 다 풀어 주세요
억울 한 사람이 생긴다면 그 것도 죄 라고 생각 합니다.

[.]

어느정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분들이 , 자연스럽게 찾다보니 그런현상이 일어난거 아닐까요?

[..........]

문제 있는 사람이 다 말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말 나오는 사람은 다 문제가 있더군요.

교통법규를 위반한다고 해서 다 딱지를 떼이는 것은 아니지만,
딱지를 떼인 경우는 다 교통법규를 어긴 경우죠.

다른 사람도 어기는데 왜 나만 잡느냐 하면서 억울해 하는 것도 좀 모양새가 우습죠.

[회원장터...]

회원장터에 문제가 있을 때 마다
회원장터가 아나바다 식으로 운영 되기를 바란다고
회원들이 댓글을 달아 놓던데...
점점 갈수록 아나바다가 아닙니다.
원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관리자분도 회원장터에서 알아서 해라~하고
방관자 입장만 취하시지 말고
회원장터 규정을 정해서 공지사항에 걸어 놓으시면
분쟁이 좀 줄어 들것 같은데요

[규정은]

저 위에 떡하니 버티고 있잖아요.
장터를 이용하는 사람들 스스로가 지킬 일이지요.
중간에 얘기듣기로는 회원들 스스로 원해서 마련한 자리라고 들었습니다.
괜시리 문제나올때마다 관리자 운운하시면 어떡하라는 말씀이신지요....
나부터 잘 지켜가면 되지 않을까요?

[규칙??]

17. 쇼핑몰이나 판매회사, 생산회사의 판매 글은 어떤 물품이던 상관없이 월 8회로 제한합니다.
개인 명의지만 실질적으로 쇼핑몰이나 다름없는 경우도 전문적 판매인으로 보고 월 8회로 제한합니다.
전문 판매자들의 명단은 이미 확보, 관리중입니다.


회원장터규칙19가지중 17번째 보면 쇼핑몰이나 전문상인도 월8회만 지키면 물건을 팔 수 있는거 같은데요.,...
돌멩이 맞아서 장사 못하는 회원이 누구를 말씀하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장사꾼이라서가 아니라 무슨 다른 물의를 일으켜서 그런것은 아닌지요

[^^]

물의라는거요..그거 지극히 주관적인 경우가 많아요
대부분 돌을 맞는분들은 져줘야 시끄러운 걸 진정시킬수 있다는 이유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조용히 있게되는경우도 많고요
그부분에 관심도 없는 분들 많으신데 괜히 82를 시끄럽게 만든것 같아서 사죄하고 조용히 있으려고 하죠
죄가 있고 없고는 온라인에서 따질 방법이없어요
누군가 목표가 되면 그 분은 죽음이죠~ 옷이며 먹거리며 문제가 생겨도 판매하신분 들이 무조건 죄송하다고 사과해야 합니다
전 객관적으로 물건의 하자와 팔때의 내용이 다른이유와 되도록이면 사진등의 자료를 보여주셔야 다른 회원들이 판단해주기 쉬울것같아요
그저 이랫는데 저렇게 나온다..이런건 아닌것 같아요 다들 그분은 최악의 판매자로 낙인이 찍힐테고요
산게 마음에 안드시는분이 옷에 잉크묻혀서 반품한 사건은 인터넷에서 씁쓸한 뒤이야기를 남겼었지요...
원글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물건사시는 분들 그리 어리석은 분들만 계신게 아니기에 관심없는 글엔 눈길하나 주지 않습니다
필요한데 그가격에 그제품이면 적당하겠다 판단하고 구매결정을 내리시겠지요

인터넷상에서 가장 조심하셔야 할 것은 분명 말(표현)일겁니다

하여간 축구 이겨야 하는데^^; 히딩크님의 뒷힘을 믿고 더더 소리질러 응원해요....ㅎㅎㅎㅎㅎ

[...]

저도 얄밉네요
세금도 안내면서 순진한 주부들 상대로 영업하면서 절대로 싸지도 않고
땅짚고 헤엄치는 것 같아요
가끔씩 댓글 잘 써달라고 덤이나 주고...
주위 아이디 가지고 칭찬 댓글 달고....
온갖 친구 동생 동원해서 장터후기 쓰고...

제 친구도 후기 써달라고 하는데 할 수 없이 써 준적도 있어요

순진하고 물가 잘모르는 많은 주부들이 놀아나고 있지요
그 중에서 신뢰가 가시는 분은 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