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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키친플라워 직원때문에 못살겠다

미치겠다 조회수 : 1,110
작성일 : 2006-06-05 20:17:32
글쎄 남양키친플라워 샐러드 용기 사각셋트 3종을 구입했는데요....
뚜겅이 며칠사용도 않해서 뿌러졌지 뭐에요...그래서 남양키친플라워 본사에 전화를 해서 ....
a/s해준다고 해서 처음에 제가 택배비 부담해서 뚜껑이 도착했어요 근데 ...분명히 사각이라고 그랬는데..
원형 뚜껑을 보내온거 있죠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본사에서 택배비 부담한다고 다시 사각 뚜껑을 보내준데요 글쎄 오늘 왔는데 분명히 사각 3종 소,중간사이즈인데 이 아가씨가 귀를 막고 사는건지 ...대자,소자 뚜껑을 보내온거 있죠
어쩌죠 다시 전화를 해야하나 이 아가씨때문에 미치겠네요.. 차라리 내가 9500원주고 다시 사겠다 생각했어요 ..님들은 어떻하겠어요 또 한번 전화를 하면 새 물건을 사는게 낫는데...
IP : 58.142.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코
    '06.6.5 8:49 PM (222.106.xxx.88)

    저같으면 그 아가씨에게 메니저바꾸라해서 말해보겠어요

  • 2. 저는
    '06.6.5 9:31 PM (58.227.xxx.191)

    그런 일 한 번 겪고 나서는 전화받는 분 성함을 물어봐요.
    자기 이름이 밝혀지면 좀더 책임감있게 하더라구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그 직원한테 얘기했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항의하기도 쉽구요.

    그나저나 다시 전화해서 이번에는 강력하게 항의해 보세요...

  • 3.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6.5 9:34 PM (220.83.xxx.172)

    맞아요 저도 이런 저런 일이 참 많이도 경험하고는 담당자 이름 물어봅니다 그러니깐 본인들도 책임감을

    느끼는것 같애요 강력히 항의하세요 소비자의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화르르~~

  • 4. 맞네요...
    '06.6.5 10:01 PM (59.187.xxx.183)

    윗분들 말씀이 맞아요..
    저는 그래서 좀 심각한(?) 일인 경우에는 꼭 담당자 이름 묻고,
    "성함이 모모씨 맞으시죠?" 하고 시작해요..
    그러면 받으시는 분도 약간 긴장하고 대응하시더라구요...

  • 5. 상해맘
    '06.6.5 10:18 PM (60.63.xxx.177)

    저 딤채 두껑에 있는 고무 충격완화하는것 전화 수십번 했는데
    결국 색갈이 다른거 와서 한개는 색깔이 회색이고 나머지 세개는
    흰색입니다.
    지쳐서 포기 했어요.
    딤채 그 후로 절대로 사라고 안 권합니다.

  • 6. 맹구
    '06.6.6 12:42 AM (58.142.xxx.14)

    답변 너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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