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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못받고 있어요

속상해요 조회수 : 688
작성일 : 2006-06-05 18:51:45
사정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애원도 해보았는데 집주인이 이사하면서
차일피일 수선충당금과 제가 낸 관리비를 주지않네요
전화도 안받고 사는집은 이사가버렸고
다니는교회는 안바꾸었더라고요
교회로 찿아가면 받을수있을까요
권사면 교회에서 높은사람아닌가요?
일요일에 교회라도 찿아가볼까요?
말끝마다 하나님 하나님 했던 사람인데 왜 힘든사람 돈을 떼 먹을까요?
IP : 203.130.xxx.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같으면
    '06.6.5 9:21 PM (218.51.xxx.25)

    전화 안받음 교회로 가겠어요
    조용히 얘기해서 안 통하면 큰소리 내세요
    권사님이 이러면 되시겠냐고 이래서 교회안 다니는사람들 전도 하시겠냐고 ~~
    장로님이나 목사님 들을까 얼른 타협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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