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분 계신가요?
아이와 함께 봐야 해서요.
차라리 포세이돈 볼까 싶기도 하구요.
다녀 오신 분들 소감 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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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지
궁금혀요. 조회수 : 924
작성일 : 2006-06-04 09:59:23
IP : 221.150.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괜찮아요.
'06.6.4 11:06 AM (222.117.xxx.159)--1위:바비킴, 자우림, 김경호 셋중에 하나
--인순이, 장혜진, 조규찬, 윤민수 모두 별로였어요.
좋은 노래를 어렵게 부르거나, 너무 무난하게 불러서 맛이 없게 불렀어요.
그리고 윤민수: 하위할 거라 예상했는데 자우림보다 높은 3위해서 의외였어요.2. ..
'06.6.4 1:11 PM (59.30.xxx.72)저도 이드라마 즐겨 보면서 짜증 엄청 나곤 햇는데..
이젠 할머니( 회장님 )가 정신 챙기시고 해결해 나갓음 싶은데
쉽게 되지는 않겟죠??
손주 찾기 까지 얼마나 얽히고 설키고 할래는지??/ 에궁3. 좋아요
'06.6.4 1:16 PM (211.211.xxx.101)오늘 아이들 두녀석 보고 왔답니다. 너무너무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저두 볼려고 했는데 예매안하고 가서리.. 못보고 온게 아쉽습니다ㅣ
4. 어제..
'06.6.4 5:06 PM (61.97.xxx.79)봤는데요..잼있더라고요..
최근에 본것들 빨간모자의 진실 이나 맨발의 기봉이..이것들은 잼없었는데..
헷지는 잼있게 봤습니다..애들은 깔깔 거리며 웃으면서 봅니다..5. 소금별
'06.6.4 9:09 PM (218.52.xxx.91)우리아이는 이제 39개월 된 녀석인데,
처음 영화구경갔거든요..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
1시간 30분동안. 한번도 흐트러지지 않고 집중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그랬는데, 아이는 재미있어했던거 같아요.6. 상상
'06.6.5 12:45 AM (59.187.xxx.93)우리 네식구는 다 반응이 별로였어요.
특별히 흥미진진하거나 그런거도 없었고......
근데 반응이 다 좋으시네요.7. 원글이
'06.6.5 11:40 AM (221.150.xxx.115)에궁...글이 많이 밀렸내요.
친절한 답변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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