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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남들은 헨폰추적해서위치까지안다고하는데 난 모르겠어오 알켜주세요 꼭...
아이가없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요
꼭알려주세요 나혼자 바보되긴 싫어요 도와주세요
1. 그런 거는
'06.6.2 12:02 AM (125.187.xxx.82)하지 마세요. 위치 추적해서 현장이라도 잡으시려구요? 그런다구 뭐가 해결되나요. 서로 감정만 상하잖아요. 솔직히 원글님의 요즘 심정을 말씀해 보시고 대화로 풀어보시면 어떨까요? 바닥까지 보여주면 남은 정도 다 떨어지지 않을까요? 그렇게 뒤를 추적한 거 알면 남편분이 원글님에게 소홀했던 걸 미안해 하기 보다는 원글님이 추적한 거에만 촛점을 맞추고 비난하지 않을까요? 조심스럽게 의견 올립니다. 혹 남의 일이라고 너무 쉽게만 말하는 거 아니냐구 섭섭해 하실까봐 무척 조심스럽네요. 다만 저의 의견이니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참고만 해 주세요.
2. .......
'06.6.2 12:12 AM (210.2.xxx.217)위치추적도 상대방의 동의 얻어서 가입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바람은 현장을 목격하지 않아도 느낌만으로도 알수 있는데...
부디 아무것도 아니길 바래요.3. ......
'06.6.2 12:50 AM (211.60.xxx.211)얼마나 답답하면 이런 글올렸겠어요..
저두 너무너무 힘들때가 있답니다.
저 개인 피씨에 주소가 있는데...지금 다른곳에 있어서..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3&sn1=&divpage=8&sn=on&ss...
아쉬운 대로 제가 찾아봤네요..
제가 도움은 못드리지만 캡사이신님의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4. 아이가 없으시다니
'06.6.2 1:27 AM (61.39.xxx.232)이런 경우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불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우선 님이 궁금해 하신 위치추적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위치추적은 일명 "친구찾기"서비스를 가입해야 합니다.
원글님도 원글님 남편도...
둘 다 가입을 해야하고 가입시 남편분 핸펀으로 동의의사를 묻는 문자와 인증번호등을 입력하게 나옵니다. 게다가 요즘엔 상대방이 나를 몇번 위치추적 했나까지도 추적하는 시스템까지 있기땜에 남편 몰래 한다는건 거의 불가능 합니다.
혹시나 더 궁금해 하실까 해서 알려드리는건데 메세지 보는건 좀 더 쉽습니다.
011은 이스테이션 KTF는 자사 사이트에 가셔서 메세지 매니저인가 하는 서비스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두 서비스 모두 남편분 명의로 가입이 안되어 있다면 님이 가입하시면 당연히 남편분 핸펀으로 문자메세지 인증번호를 요구하는 메세지등이 갑니다. 이럴경우를 대비해 대부분의 부인들이 남편이 잠든 사이에 남편 핸펀을 진동으로 해두고 손에 쥔채 인증번호및 문자메세지 받을걸 모두 지우고 그 사이트에 몰래 가입합니다.
이미 가입이 되어 있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야 합니다.
이스테이션이나 ktf나 그냥 회원가입으로만 되어 있을뿐 문자를 확인할수 있는 프리미엄 메세지 서비스나 메세지 매신저 서비스에 가입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암튼 로긴은 되어야 뭘 해도 하기때문에...
혹여 님이 남편몰래 메세지를 볼수 있는 서비스에 가입했다면 그 전에 문자메세지는 볼수 없습니다. 가입한 시점 이후의 모든 문자메세지를 볼수 있는겁니다. 물론 부가 사용료 500원인가가 사용내역에 표시 됩니다. 예민한 남편분이라면 가입하지도 않은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는걸 알고는 조치를 취하겠지만 대부분의 남자들 사용내역 자세히 보지 않기 때문에 성공 가능하실겁니다.
모쪼록 남편분이 바람이 아니길 바라며 님의 답답한 심정 십분 이해하고 혹여 바람이라면 애기가 없을때 조치를 취하시는것도 괜찮겠다 싶어 알려드립니다.
애기가 생긴다면 님이 더 많은 굴레에 애기까지 한쪽부모를 평생 그리워하는 애기로 만들게 되는 일이 생기니까요.5. 위치
'06.6.2 10:56 AM (218.149.xxx.48)추적은 별 효능이 없습니다 기지국에따라서 근방 위치가 표시되니까요
정확한 위치는 표시가 안돼요 부정확 할대도 많구요 부가요금은 처 받으면서
통신사에 화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