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김밥이 사라져가고 있다...
소풍 날에도 김밥 집 앞에서 사서 먹는 김밥 이야기부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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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보세요...외식의 문제점 나오네요
그것이알고잡다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06-05-27 23:19:06
IP : 219.251.xxx.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5.27 11:33 PM (211.48.xxx.11)나이는 몇살이나 됐고 군대는 갔다왔는지 직업은 뭔지 차근차근 알아봐야겠군요.
근데 시형씨??
쫌 웃기네요.2. 허걱
'06.5.27 11:37 PM (211.209.xxx.55)아고... 정말 배고파요.... 한숟갈만 주시면 안될까요?^^ㅋ
3. ..
'06.5.28 12:56 AM (218.48.xxx.231)저두 전업주부긴 하지만 내용이 그렇네요..
완전히 엄마잘못인거처럼...
맞벌이하는 엄마들은 죄인인가요?
어쩔수없이 외식시키고 하지만 남편과 같이 보면서 뭔가 대책이나 근본원인은 안 찾아주고
무조건 외식시키는 엄마는 나쁜엄마라는 식으로 몰아가는게 좀 그렇네요..4. ^^
'06.5.28 11:43 AM (221.164.xxx.187)엄마인 본인이 요리를 성의껏 한다고 해도 다 ~ 맛으로 "성공"하는건 아니잖아요?
가끔 ..만든 내가 먹어봐도 맛이 뭔가 2% 부족할때도 있던데...다른 분들은 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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