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시지 말고 일어나서
스트레칭 한번 하시죠~
쭉쭉 뻗어 근육을 이완시켜주시고
컴텨앞에서 되도록 떠나십시오
컴텨를 너무 사랑해서
허리 23짜리가 지금 2년만에 26을 맞닿으려는 중입니다
겹치는 뱃살이 괴로운데
컴텨가 절 안놔줍니다ㅠ.ㅠ
오늘 이후로
컴텨 특히 82에서 멀리 도망칠래요
허리와 배의 곡선을 위해서
저는 물러갑니다===========3=========3=====3===3=3=3=3
↑-->발걸음이 안떨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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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두려우신분(광고아님)
허릿살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06-05-24 18:36:20
IP : 125.189.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5.24 7:22 PM (58.140.xxx.31)이런... 26이면서 이런말씀을 하시다니...... ㅡ.ㅡ;;
2. 퍽!!!
'06.5.24 8:38 PM (210.222.xxx.41)내 주먹맛이 워뗘유?..^^
3. 누구놀리삼
'06.5.24 9:14 PM (124.62.xxx.60)26인치면 날씬한건데 뭘 걱정하신담.
누구놀리는것도 아니구.
결혼전 25이던 허리가 아이 둘 낳고 보니 30을 넘어가고 있는데...
26밖에 안되면서 왠....4. ^^
'06.5.24 10:20 PM (221.164.xxx.187)한해가 바뀔때마다 1인치씩 느는 저는?
5. 제발
'06.5.24 11:20 PM (211.212.xxx.56)30 아래만 내려가 봤으면.......
6. 푸하~
'06.5.24 11:29 PM (219.249.xxx.206)겁날 일이 전혀 없으니 안심하세요.
부정출혈은 개개인에 따라서 많이 다르더군요.
저의 경우는 좀 많이...그러니까 거의 50일 정도 계속 부정출혈이 있었는데요,
그게..팬티 라이너를 착용하는 정도의 양이니까 뭐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어요.
다만...호르몬이 조금씩 방사되는 것이니, 몸이 뭔지 모르게 찌뿌둥 하달까요?
아뭏든 좀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달까...(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없는 정도로요) 그런 느낌은 계속 있어요.
하지만, 1년 후인 지금(저는7. ㅎㅎ
'06.5.25 9:35 AM (220.120.xxx.193)저두 재밌게 댓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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