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넘 울적해서 며칠전 부터 먹고싶던 치킨을 시켜 정신없이 먹엇더니
기분은 좋아졋다 만족 뿌듯^^
그런데 양이 넘 많아 반도 못먹고 남앗다
냉동실에 넣엇다 먹으면 맛이 별론데..
혹시 치킨 반마리는 배달 안되는가여..
반마리씩 팔면 조금 비싸도 그게 나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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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반마리 배달되나요
기분전환됬어요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06-05-12 13:13:23
IP : 125.137.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비큐
'06.5.12 1:14 PM (218.51.xxx.64)에서 조각으로 시켜 드세여
2. 전 남으면
'06.5.12 1:25 PM (220.85.xxx.31)밥볶아먹어요...그냥먹을때 보다 더 맛있어요...
3. 반마리
'06.5.12 1:25 PM (210.94.xxx.89)배달해주는 곳 한곳도 못봤습니다.
저도 반마리 배달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삼처넌짜리 짬뽕 한그릇은 배달 되던데..ㅎㅎ4. 아고,,
'06.5.12 1:25 PM (220.88.xxx.52)치큰 생각에, 꼴각꼴깍합니다..에효,,
아주 기름에 자글자글 튀겨져서 뜨거운 꼬꼬, 꼴까닦..음냐...
에효....5. 비비규는
'06.5.12 1:36 PM (124.59.xxx.87)가능하던데요. 전 양념한마리 시켜 남편 몰래
(왜냐하면 닭날개땜시 전쟁나거든요) 아들녀석이랑 먹었는데
양이 많아진 듯....단골삼으니깐 양념소스를 많이 달라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요?6. ...
'06.5.12 2:17 PM (218.149.xxx.20)양념반 후라이드반 글케는 시켜 봤어도...반마리는...
에고 먹구싶네요 오늘밤에는 치킨에 비르 땡겨봐7. ㅋㅋ
'06.5.12 3:01 PM (210.124.xxx.253)반마리 배달은 안 되는걸로 아는데요...
8. bbq
'06.5.12 3:17 PM (210.207.xxx.253)비비큐는 반마리 가능하던데요~~
9. 비비큐 되긴 하는데
'06.5.13 2:33 AM (59.11.xxx.28)절반가격 +1000원 하셔야해요...
약간 더 비싸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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