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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근데 이럴땐 어덯게 대처해야 하나요?

기분 나빠요...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06-04-11 17:05:31
도대체 머릿속이 뜨거워서 어찌해야 할지 알수가 없네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바로 대처하면 돌려 받기도 한다던데...
IP : 211.207.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06.4.11 5:07 PM (202.30.xxx.132)

    상품권판매사이트에서 200만원도 넘게 사기를 당한경우인데..
    그때 뉴스에도 나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결국 못잡았구요..
    저런인간들 그냥 잠적해버리면 끝 아닌가요??
    그냥 액땜했다 생각하시는것이 속편하실것 같아요..

  • 2. 그런데
    '06.4.11 5:07 PM (211.187.xxx.17)

    이미 내뺀 것 같은데요.
    그 이름으로 검색해보니깐 당한사람이 여럿 있더라구요. 상품권이랑 향수거래...

  • 3. 회원탈퇴여부
    '06.4.11 5:10 PM (211.187.xxx.17)

    탈퇴를 했을까요? 탈퇴하면 모든 게 없어지는 건가요?

  • 4. 에구
    '06.4.11 5:12 PM (210.116.xxx.193)

    여기 가셔셔 먼저 검색해보시길.
    http://thecheat.co.kr/

  • 5. 참내...
    '06.4.11 5:12 PM (218.152.xxx.208)

    장터에서 이런일이 생기다니...
    넘 조심스러워집니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사고파는 장터를 한순간에 불미스러운 곳으로 만드는구요
    저도 사서 신랑 구두사줄까 고민햇었는데....
    피해를 보신분들 울렁이는 가슴... 조금 진정시키시구...어찌 위로를 해야할지...
    답답합니다...
    정말 꼭 잡아서 다시는 나쁜짓 못하게 했음하는 바램이구요...

  • 6. 첼로
    '06.4.11 5:16 PM (222.235.xxx.24)

    저는 콤보구한다고 올렸더니 쪽지가와서
    거래하기로했거든여..경품으로받은 새거 시중가의 50% 말하길래..
    그날이 토욜이길래 월요일에 돈거래 하자했더니 편의점택배
    이용한다고 바로 물건 맡기겠다고..
    그래도 택배사에서 하루 묵는게 찜찜해 월요일에 하겠다고..
    제가 주소,전번 알려달라하니 마지막 쪽지온게
    월요일 오후 한시넘은시간이네요..
    저도 사기당할뻔했군여 ㅡㅡ;;

    안녕하세요~
    아 제가 좀 다쳐서..
    이제서야 집에 왔어요. ^^
    그날 저랑 상품권 거래하신분 택배로 보내드리고..
    부랴부랴 송장 알려드리러 들어왔다가 쪽지 확인합니다.
    거래는 저녁때 했음 하고여..
    지금 입금주셔도 제가 확인이 불가능 하거든여 ㅠ
    거래할때 집주소 실명 연락처 다 공개합니다. ^^;
    당연히 그래야죠~
    판매는 할꺼고요~
    저녁때 뵈여~

  • 7. 여기에서
    '06.4.11 5:20 PM (211.187.xxx.17)

    거래할 때는 규칙에도 나왔듯이 쪽지로 하지 말고 이메일로 보낸 다음 확인메일을 받으면
    입금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탈퇴해버리면 정보가 싹 없어진다잖아요.

  • 8. 장터관리
    '06.4.11 5:41 PM (211.215.xxx.65)

    이메일과 전화번호 실명 써야 물건 올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면 안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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