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늘꿈 입니다..........^^
다시는 글 안올리려다..
혹, 궁금해 하실님들 계실꺼 같아서 글 남깁니다.
오늘 어떤님꺼서 아파트 같은데 헌옷 수거함 가 보시라고 글 남기신거 봤습니다.
:
저는 주택지 삽니다..
저희동네 곳곳에 헌옷 수거함이 있긴한데..
모두다 열쇄로 채워져 있더군요.
꼭.. 우체통 같이 생겼는데... 안은 못보게 해놨더군요.
아파트 가보라고 하셔셔 가까운 아파트 가봤습니다.
그긴 헌옷 수거함 같은게 없었습니다.
그 옆 아파트 가니깐.. 있긴 있던데.. 역시 자물쇠 채워져 있더군요.
:
82쿡 회원님들 .. 관심 고맙습니다.
제가 도움의 글 올리고..
애들옷은 딱 한분 보내 주셨습니다.
어찌나 고맙던지요..
더군다나 새옷으로..*
오늘 애들 새옷 입혀서 학교 보냈더랬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
그리고.. 좀전에 멜로 어떤님 께서 헌옷 조금 보내셨다고 멜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낼 받고 다시 인사 드릴께요.
:
이 은혜 언젠가 정말 꼭 갚겠습니다.
악플 달아주신님들께도 고맙습니다.
님들 글 보고 마니 느꼈습니다.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하는지도 알았습니다.
:
허리 아픈데 산재는 왜 안했냐고 하셨는데..
그냥 아는 사람밑에서 일했습니다.
(작은 개인 가게 입니다.)
4대보험 같은거 없었습니다.
그분도 가끔 도와 주십니다.
:
저 정말 죽으려고도 했습니다..
이젠 그런맘 접겠습니다.
애들하고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단소리. 쓴소리 해주신 모든님들..
다들 고맙습니다.
:
제가 도움 줄수 있는 부분은 컴 관련 입니다.
잘은 못하지만.. ( 15년 경력 정도 됩니다.)
어지간한건 다 고치고 다 압니다. ( 수리전문 입니다..)
혹, 컴 고장 나면.. 먼저 문의 하여 주십시요.
최소한 바가지 쓸일 없게 도와 드리겠습니다.
모니터. 프린터...고장났다고 버리지 마세요.
이건 비밀인데... 정말 부품비.. 5천원 이상 들어가는거 없습니다.
다 공임이고.. 출장비.. 이런겁니다.
고치면 됩니다.. 저 지금 쓰는 모니터 10년된 17인치 입니다.
아직도 쌩쌩합니다.....^^*
혹, 궁금해 하실꺼 같아서..
저 남쪽지방에 삽니다.. (경상도)
오늘 거리엔 벚꽃이 만개 하였습니다.
좋은봄날..
82쿡 회원님들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저도 82쿡 가족이 되고 싶은데.....
받아 주실꺼죠?
1. *^^*
'06.4.3 10:17 PM (203.251.xxx.71)가끔 얘들소식도 전해주시고...그러셔요~힘내시구요!아자!
2. 저...
'06.4.3 10:21 PM (211.205.xxx.208)컴퓨터에서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한데 본체안에 있는 환풍기같은거 새로 갈려면 주부 혼자서도 가능할까요?
컴에 대해 잘 아신다고 하셔서 그동안 몰랐던거 질문드려요.3. 네에~
'06.4.3 10:22 PM (59.23.xxx.36)저도 경상권입니다. 그래서 더~ 반갑네요.
요즘 다들 어렵지요.
아이들한테 멋지고 훌륭한 버팀목이 되시길 바랍니다.4. 하늘꿈
'06.4.3 10:23 PM (211.238.xxx.79)하늘꿈 입니다.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힘이 마니 납니다..
옷이날개라고.. 애들 새옷 입혔더만..
정말 달라 보입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두놈 자는데..제 새끼지만.. 넘 이뿝니다.
열심히 함 살아 볼께요.
좋은말씀 고맙습니다...........^^*5. 아이들 생각해서
'06.4.3 10:26 PM (218.145.xxx.79)열심히 사세요. 살다보면 죽을 만큼 힘든 시간도 있게 마련입니다.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이 고비를 넘기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답니다. 힘내세요!
6. 하늘꿈
'06.4.3 10:34 PM (211.238.xxx.79)저.....님께.
:
본체 안에 팬소음은 CPU (중앙처리장치) 쿨링팬입니다.
우리가 펜티엄4-2.8c 라고 하는..핵심 부품인데..
연산장치 이기에.. 열이 엄청 발생합니다.
최고 200도 까지 올라갑니다.
손으로 만지시면 데입니다..< 조심....*
:
그래서 열을 식히는 장치가 필요한데.. CPU 위에 작은 선풍기 같은걸 장착해 놨습니다.
본체 열어 보시면.. 화투장만한.. 선풍기가 쿨링팬입니다.
이 부품은 먼지나.. 3년 정도 지나면 수명이 다합니다.. ( 볼 베어링 입니다.. )
처음 컴 켤때 무지 소음이 난다면.. 이부품 교환 하시면 됩니다.
2~3년 된 컴 이라면.. 굳이 좋은 팬으로 교환 하시지 마세요..
가격은 3천원~5만원 까지 다양합니다.. (부품가격기준...)
:
3천원 짜리 사용하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도 3천원 짜리 씁니다.
대기업.. 컴 들 전부다 이거 씁니다.. ( 대기업 컴들 좋은 부품 안씁니다..)
:
교환은 쉽습니다.
대신에.. 사이즈 꼭 맞는거 사오셔야 합니다.
크기가 다 다릅니다.. 가능하면.. 빼셔셔.. 가까운 컴 가게 가셔셔.. 보야주시고
맞는걸 사오셔야 합니다.
교환 하실때... 꼭.. 전원 코드는 빼시고 하셔야 합니다.
어렵나요??
:
컴 쓰시다가.. 일정 시간 지난후.. 이유없이 다운되면..
대부분. CPU 쿨링팬 불량입니다.
더 궁금 하시면.. 멜 주세요......^^7. .....
'06.4.3 10:39 PM (211.201.xxx.241)기운차리신거 같아 너무 좋아보입니다^^ 아이들과 힘들어도 도란도란 서로 의지하며 살다보면 분명 님에게도 좋은 날이 올겁니다~화이팅!!!!!
8. 하늘꿈
'06.4.3 10:39 PM (211.238.xxx.79)참고로...
우리 나라 대기업..컴 회사들..
3천원짜리 부품 교환 해주고.. 대부분.. 5만원 받아 갑니다.
: 그래서 대기업 컴이 비쌉니다.
a/s 좋음 뭐합니까?
엄청 바가지 입니다.
대부분.. 컴들은..부품이 한꺼번에 죽지 않습니다..
설계할때 그렇게 합니다.
모르니까.. 달라는데 주는수 밖에 없지요.
컴 고장 나시면.. 먼저 제게 물어나 봐 주십시요.
최대한 싸게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혹, 컴 구입 하실님도 견적 내셔셔.. 잘사는건지 한번 물어나 봐 주십시요.
아는데 까지 도와 드리겠습니다.9. 감사
'06.4.3 10:46 PM (211.205.xxx.208)어머나! 200도까지 올라가는거였군요.
위에서 만져보면 뜨끈뜨끈하던데,한번 수리 부탁하면 3만원정도.지금은 4만원으로 올른거 같아서 선뜻 못 맡기고 있었어요.
에구...움직이면 다 돈이니..
올들어서 헛돈 나간거 생각하면 마음이 쓰립니다.
그래도 가족이 건강하다면야 그게 최고죠.
해박한 지식을 가지셨으니 컴터 수리쪽으로 일을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아파트에 작은 명함이라도 돌려보면 일거리가 생기지 않을까요.
동사무소에도 컴퓨터 수리하시는 분이 필요할거 같은데요.10. ^^
'06.4.3 11:19 PM (218.155.xxx.125)제가 보낸 옷 아이들이 오늘 입고 학교 갔다니
저도 행복하네요^__^
희망 잃지 마시구요,
키친토그에 가시면 쟈스민님이나 기타 다른 분들이 올려놓은
레시피 참조하셔서 아이들에게 영양가있는 것 꼭 만들어주세요.
여긴 경기 지방인데 이제 벚꽃에 몽우리가 잡히고 있네요.ㅎ.ㅎ.11. 하늘꿈
'06.4.3 11:25 PM (211.238.xxx.79)^^ (218.155.40.xxx,) 님... 계셨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오늘 여긴 무척 더웠습니다.
겨울옷 입혀 보냈음 애들 힘들었을텐데... 보내주신 옷으로 입혀 보냈네요...
애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정말 고개 숙여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혹, 언젠가 이쪽으로 오실 일 있음 연락 주세요.
제가 안내해 드릴께요.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밤 되시길...........^*12. 하늘꿈님..
'06.4.3 11:26 PM (61.85.xxx.208)힘내세요..
밝아 보여서 좋으네요..^^
저도 요즘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죽을 맛인데..
님 밝은 모습 보니 세상도 살 만하다 느낍니다..
같이 파이팅 합시다..^^13. 맞아요
'06.4.3 11:26 PM (221.156.xxx.15)저희동네 아파트 많은데도 컴퓨터 수리점 한곳밖에 없더라구요.
14. 늘 그렇게
'06.4.3 11:30 PM (222.119.xxx.145)아이들 보시고 힘내세요.
늘 지나치다 덩달아 기분 좋아져서 글 올립니다.
화이팅 !!15. 하늘꿈님,
'06.4.3 11:32 PM (219.241.xxx.33)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제가 옷 보내드리기로 하고는 아직 봄옷 정리가 안되서
(박스가 창고에 있는데 깊숙히 있어서 남편 도움을 받아야하는데 남편이 너무
바뻐요.ㅠㅠ ) 못 보내드리고 있어요. 제가 겨울옷과 봄옷 정리되면 꼭 보내드릴께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학용품도 몇가지 넣을께요.
화이팅!16. 어부현종
'06.4.4 12:38 AM (221.166.xxx.232)아마 그곳 대로변엔 밪꽃이 만발 하였을것같습니다
여기도 벚고꽃이 많이 피었거든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시길 바래요
애기엄마도 빨리돌아와주길 맘으로나마 빕니다
그리고 후일 옜얘기 많이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컴질문을 하고픈것이 앞으로 많습니다17. ^^
'06.4.4 1:05 AM (222.238.xxx.164)다행입니다..참 다행이에요.
혹시나 상처받고 안좋은 생각하실까 참 맘이 안좋았는데
아이들 예쁘니 힘내고사세요.
저도 어려운 형편이라 도와드릴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화이팅 외칠께요!!18. 우리집도
'06.4.4 8:01 AM (58.238.xxx.227)컴퓨터를 키면 본체에서 소리가 장난이 아닌데 고걸 갈아야겠군요.
위의 어느 님 말씀처럼 컴 계통의 일을 하심도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 물론 당신 잘못으로 두 딸과 함께 살면서 술로 세월보낸 분이 계셨는데
이혼후에 친형님들은 여력이 되는데도 입양보내라 그러셨대요.
울면서 조카며느리인 제게 오셔서 하소연하시길래 (술, 바람 내력)멋모르고 동정심에
제아이 둘에 또래 사촌시누이 둘...... 한 달만 하던 것이 육 개월 살았는데
회생의 기미나 자력의 모습이 안보여서 결국은 헤어졌는데요.
오히려 그렇게 되니까 정신을 차리시고 사시더군요.
님은 그러지 않아보여서 앞으로 얼마든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요.19. ..
'06.4.4 9:13 AM (211.215.xxx.29)어쨌든 기운내시고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주세요.
저도 도움은 못드리면서 입으로만 이래서 죄송하네요..20. ....
'06.4.4 10:36 AM (211.105.xxx.108)화이팅입니다.....
21. ^^
'06.4.4 11:44 AM (211.194.xxx.194)저도 생활고로 너무 힘들지만 자식과 남편과 제가 건강하다는거
그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님도 힘내세요... 꼭 일자리 찾으시고요..
근데 모니터가 안 켜지는데 그건 왜인가요??
남편이 뜯을려고 했는데 나사 부분이 전혀 없어서 속도 못 보고..
어떻게 고쳐야하나요??22. 아기엄마
'06.4.4 11:57 AM (24.5.xxx.238)내 새끼들이라 이쁘다시는데 눈물까지 핑 도네요.
힘내시구요.
앞으로 행복해지시길 빌께요.23. 하늘꿈
'06.4.4 8:57 PM (211.238.xxx.79)모든님들 따뜻한 말씀 넘 고맙습니다.
님들 기대 저 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
위에 모니터 전원 안들어 오신다는 님..
혹, LCD 모니터 인지요?
(얇은 모니터 말합니다.)
LCD 는 일반인들이 뜯기가 좀 힘듭니다.
뜯어도 장비 테스트기 없으면 수리 하시기 힘듭니다.
:
그냥 일반 모니터라고 가정하구요...
뒷면에 보시면 나사 구멍 있습니다.
잘 찾아 보십시요.
혹, 모니터 모델명 아시면 알려 주세요.
뒷면에 스티커 보시면.. 제조날짜랑.. 모델명 있습니다.. ( 예- CMC-1925MW )
:
모니터 오픈 하셨으면..
유리 휴즈 있을 겁니다.
위치는.. 전원선 꼽히는 부분 쪽에 보시면.. 길이 2센티 정도.. 콜라 빨대 만한 유리휴즈가 있습니다.
기판에 꼽혀져 있는데.. 기판 보시면 그 부품 밑에 "FUSE" 라고 인쇄 되어 있을 겁니다.
투명한 유리관에 아주 얇은 선 한가닥이 있는데.. 그게 끊어졌으면 휴즈 나간겁니다.
용량이 다르므로.. 빼셔셔.. 가까운 전자제품 가게.. (또는 전파상.컴가게.) 가셔셔
구입하시면 됩니다.. (가격 100원)
:
휴즈 이상이 없는데도 전원이 안들어 오면..
전원 담당 IC (TR) 이 나간 경우가 많습니다.
이경우는 테스트 기로 진단해야 합니다.
일반인이 하시긴에 좀....*
:
공부 삼아 함 해보시구요..
궁금 하시면 멜 주십시요.
personadm@naver.com24. 에휴..
'06.4.4 10:17 PM (59.19.xxx.148)하늘꿈님,기운내시고 세상을 다르게 보신다니 너무 고맙네요.
아무 도움 못드리지만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답답하고 맘이 아렸는데
더 더욱 기운내시고 다행히 전문인 분야랄수도 있는 컴수리로 힘껏 알아보시고
잘 사시길 바래요.아자 화이팅!인생아!!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363 | 딱 생활비만 송금해주는 남편 3 | dk | 2006/04/03 | 1,745 |
58362 | 안녕하세요? 하늘꿈 입니다..........^^ 24 | 하늘꿈 | 2006/04/03 | 2,541 |
58361 | 아이들 학원 2 | 학원 | 2006/04/03 | 521 |
58360 | 하루에 5 | 물싫어 | 2006/04/03 | 540 |
58359 | 울엄마같은 시어머니 만났으면? 8 | 시누이 | 2006/04/03 | 1,682 |
58358 | 압구정에 있는 세리학원 어떤가요? | 잠원 | 2006/04/03 | 267 |
58357 | 제왕절개 하려고 하는데요. 9 | 좋은날짜? | 2006/04/03 | 419 |
58356 | 잠실 신천동 근처는 어느마트가 가장 좋을까요? 6 | 잠실,, | 2006/04/03 | 313 |
58355 | 지금 장터에서 공구하는 진공포장기 써보신분이요? | 진공포장기 | 2006/04/03 | 132 |
58354 | 한복대여 집 아시는데 알려주셔요 | 부산에서 | 2006/04/03 | 74 |
58353 | 이신우옷 8 | 이신우 | 2006/04/03 | 1,251 |
58352 | 초보운전 고민 9 | 초짜 | 2006/04/03 | 718 |
58351 | 쌍커플 3 | 쌍커플 | 2006/04/03 | 580 |
58350 | 저희 남편 담 맞나요? 5 | 까꿍이 | 2006/04/03 | 525 |
58349 | 마음이 너무 아파요..... 3 | 주루룩..... | 2006/04/03 | 978 |
58348 | 집에 티비가 없는 집 시청료 6 | 시청료 | 2006/04/03 | 903 |
58347 | 코가 막히고 제채기가 계속 나와요.. 민간요법 없나요? 2 | 코가 | 2006/04/03 | 331 |
58346 | 세 살 박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1 | 교구 | 2006/04/03 | 230 |
58345 | 체내림 1 | 커피향 | 2006/04/03 | 281 |
58344 | 싸이월드에서요... 5 | 참나 | 2006/04/03 | 796 |
58343 | 허리에 매는 가방추천부탁요..(애기때문에^^) 2 | ,,, | 2006/04/03 | 202 |
58342 | 할머니 옷 살 수 있는 곳 4 | 그으냥 | 2006/04/03 | 242 |
58341 | OTL은 무슨 말인가요? 6 | 둔팅이 | 2006/04/03 | 901 |
58340 | 폐렴이나 결핵 옮기나요? 4 | 궁금 | 2006/04/03 | 588 |
58339 | 메일이 잘못온것 같은데 일어로 되어있어요... 3 | 일어몰라요 | 2006/04/03 | 270 |
58338 | 이제사 오늘 신문에 난 평균급여를 보고... 11 | 흑흑 | 2006/04/03 | 1,849 |
58337 | 가만히 있는 유모차 와서 걸릴 때.... 3 | 이럴 땐 | 2006/04/03 | 655 |
58336 | 사재필터 쓰는분 안계세요? | 정수기 | 2006/04/03 | 87 |
58335 | 도둑맞은 택배 찾기 진짜 힘드네요. 못살아ㅠ.ㅠ 7 | 택배때문에... | 2006/04/03 | 874 |
58334 | 새 아파트 전세 줄때... 8 | 주은맘 | 2006/04/03 |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