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글 올립니다....

[하늘꿈]

며칠동안 82쿡 회원들께. 물의를 빚어서 죄송합니다.

세상 어찌 살아야 하는지 마니 느끼고 배웠습니다.

도움 주신분도 계시고..

따끔한 충고해 주신분도 마니 계셨습니다...


;

지금까지 제가 올린글..

정말로 한치의 거짓이 없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의심 나시면 정말로 저희집에 한번 오십시요..

주소 공개 하라 하셨는데..

공개 못할것도 없지만...

더 이상 비참해 지기 싫습니다.

쪽 주시면.. 주소 알려 드린다 했습니다.

( 솔직히 .쪽 주신 님들께 다 알려 드렸습니다.)


:

정말 저 처럼  힘든 사람도 있을꺼구.

사기꾼도 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저 정말 사기꾼 아닙니다.

자식 새끼들..이름걸고 말씀 드립니다.

:

이런말이 생각이 납니다.

도움은 못줄망정 .... 쪽박은......


:
쪽박 깨도 됩니다.

더 이상 제발 상처주지 마십시요.

도움 안주시면 되잖습니까?

정.. 못 믿으시면 저희집으로 오십시요.

쪽지 주시면 주소 알려 드리겠습니다.

( 이런저런 게시판에... 제 이름으로 검색 하시면 있습니다.)

:

이런글 올리기까지 제 마음이 얼마나 괴로웠는지 님들은 모르실껍니다.

님들이 무심코 하신 한마디...

제겐 정말  마니 아픕니다.


:

인터넷은 우찌 하시냐고 물으셨는데...

유선방송 인터넷입니다.

얼마전 끊겼는데.. 한달치 겨우내고 살렸습니다.

이제 그만 하셨음 합니다.

봄비가 마니도 내립니다...

[네]

님도 그만하세요.
여기 말고 다른데 가서 하세요.
뒤숭숭하네요.

[네 2]

네 이젠 여기서는 그만하세요
인터넷에서 죽치고 있을시간에 아픈애들이랑
시간보내시길 바랍니다.

[...]

애를 마니 마니 사랑 하시죠.

이 시간에 아이들 책도 마니 읽어 주세요.

강한 부정은 긍정 이라는 문구가 생각나는 그런 시간 이네요.

차라리 하늘꿈님 이야기가 다 거짓이면 더 나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여기 까칠하게 리플 단 분들 제 생각엔 진짜라면 다 도와주실 분들 일껩니다.

[네3]

그만 하세요 이젠

[아]

정말 짜증나네요.
관리자가 삭제 좀 해주지. 이사람글.
이 사람 아줌마들을 넘 우습게 보는거 아닙니까?

[...]

점 제가 리플 달았는데 다 거짓 이길 바래요.

아이들이 눈에 자꾸만 밟히네요.

[너무,,,]

담답해서 로그인하고 글올립니다..
하늘꿈님 말씀 다 맞다면
82회원님들 씻을 수 없는 잘못하시는거고
하늘꿈님이 사기라면 나중에 죄값 다 받겠지요.
그냥 회원님들도 그만하시구요
하늘꿈님~
옷이 필요하시다면 근처 아파트에 재활용품 버리는데 가보셔요
요즘은 떨어져서 버리는거 없기땜에
입을만한거 많을거에요,
저도 애들이 자꾸 맘에 걸리네여..

[걍 패스하면]

되는걸 가지고 ...
신송 앵벌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은데요
걍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면 안된나요?
까칠한 댓글 다는 이유를 몰겠네요.
무관심이 정말 무서운거 모릅니까?
여기서 도움주는 회원님들만 바보 취급 받는게 더 황당입니다.

[네4]

집요하게 죽치고 앉아서 글 감시하고 리플 달 시간에
푹 쉬시고
생산적인 일을 해보시길...

너무 집요하면 의도를 의심받게 마련입니다.

[사람들 참.]

제발 원글에 충실해라.. 어떻게 모든 원글마다 와서, 원글에대한 말은 한마디도 못하면서, 전부 답도 못 달았다는 똑같은 거짓말만 하고 다니니 ?

[하늘꿈님..]

마음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아버지가 되시길 바랍니다.

[대충 좀]

넘어가 주시죠

저 다른 카페에서
이런 식의 기부가 문제 된 걸 봤습니다만
그래서 아닌 것 같다면
그냥 안하면 되는 것이지

확인도 안된 사실을
이러저러 하니 뻥일꺼야라는 전제아래서는
너무 말씀들을 막하시는 것 같습니다.

만약 사실이면
어쩌시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