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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한테 큰소리 치고 싶다

나도 한번 조회수 : 898
작성일 : 2006-04-01 22:18:23
집안일이라곤 손가락 하나도 안 도와주는 남편이 있다.
물론 직장일로 피곤하고 쉬고 싶겠지만 주부도 나름대로 피곤한거 아닌가...
절대로 never 집안일 안 도와준다.
그렇다고 불평불만을 할 수 도 없다
이 현실이 난 더 답답하다.
불평불만을 쬐금이라도 비추면 청산유수 울 남편 요목조목 따져 가면서 사람 피곤하게 좌절(?) 시킨다
그래서 말 안하고 입내고 속으로 '속터져' 하고 있으면 왜 화내냐고 오히려 화낸다
그래서 이때다 싶어 나도 한마디 하면  목청은 왜그리 큰지...
애들도 커가는데 내가 참자~하고 만다.
신혼때부터 그랬다. 벌써 6년차고 내년이면 신랑도 마흔인데...주위에서 그런다...
...남자는 마흔 되니까 기가 꺽기더라고...그때만 기다린다....ㅋㅋㅋ
IP : 210.207.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
    '06.4.1 10:28 PM (221.149.xxx.239)

    마흔이 넘으니까 착하던 남편이 쓸데없이 거만해지고,
    말대답도 못하게 해요.
    귀막고 입다물고 피해 다녀요, 요즘...

  • 2. ..
    '06.4.1 10:36 PM (219.248.xxx.19)

    남자는 마흔 되니까 기가 꺽기더라고... 누가 그런 헛소문을...
    사십이면 한창 잘 나갈 나이니 오히려 더 기세가 등등하지요.
    오십 넘으면 모를까요...

  • 3. 기가 꺾이기는요
    '06.4.1 10:57 PM (211.177.xxx.181)

    밑의 직원들이 늘어갈수록 더 고집이 세지는 것 같아요.
    은근히 지시하는 것도 같아서 '대령마누라는 장군이다'로 가훈을 바꿀까 한답니다.
    진짜 군인은 아닙니당~ ^^

  • 4. 오모나
    '06.4.1 11:06 PM (58.143.xxx.105)

    울 남표니는 40 중반 되니깐 기세가 꺾이기 시작 .......근데요 한편으론 좋을게 없더군요
    큰소리도 치고 하던 사람이 풀이 죽어 가니깐 못봐주겠더라구요 .....
    기는 살아 있으되 , 마눌님 말은 고분 고분 해야 할텐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 5. ...
    '06.4.3 10:18 AM (125.181.xxx.221)

    울남편 40대 중반인데..
    어제는 저 낮잠자는 동안에..방걸레질하고 청소까지 마쳐놨더이다.
    내참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지난주에도 대청소 해줬는데..)
    결혼생활 20년이 다 돼가니..비실비실한 마눌이 불쌍한 모양입니다.
    어제는 약수터에 물뜨러 갔다오면서..(춥다고 차안에서 저는 기다리고잇었음)
    자기가 파출부같다고...청소 2번에..그런말을~
    청소해줘 물떠줘..몬하는게 없다길래..
    못하는거 한가지 있잖아.. -_-***
    뭐???
    그거
    ....................................... (먼산)
    이후 말없이 집으로 돌아왔다는......

    울 남편이 40되면서부터..성격이 부드러워지긴 하더군요..
    그런데..또 잔소리가 쪼매씩 늘어나더이다..
    으이구~

  • 6. 그거
    '06.4.3 12:31 PM (58.237.xxx.163)

    위 점세개님 놀랬어요.. 울남편도 40대 중반에 접어드니
    약해지는게 눈에 띄던데요. 더 조심스러워 전보다 함부로 말을 못하겠던데..
    성격이 부드러워지다못해 내 눈치보는것도 안쓰럽고, 그럼에도 잔소리는 늘더라구요..ㅎㅎ
    남편 피부가 부드러워지던데 이것도 갱년기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몸보신에 신경써야하는데 그느무 돈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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