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champlain님이 운영하는 구매대행 사이트 이용해 보신 분?

구매대행 할까말까? 조회수 : 1,532
작성일 : 2006-03-29 18:29:37
사이트주소 좀 가르쳐주세요.
장터에서 검색해도 게시물이 안보이고 해서요.
그리고 구매대행 해보신 분들 믿을 만한 곳인지(배송료 등)도 좀 알려주세요~ 꾸벅 ^^
IP : 59.1.xxx.3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3.29 6:32 PM (222.120.xxx.178)

    이런말해서 죄송하지만.. 의견이 많아서요..
    완전히 망한사람.바가지 쓴사람..잘샀다는 사람.. 괜찮았다는 사람...
    하지만..저렴한 가격은 아닌것 같습니다;;

  • 2. ...
    '06.3.29 6:47 PM (61.98.xxx.92)

    가격 책정하는 기준이 좀 들쭉날쭉 한 것 같아요.
    어떤 것은 사는 사람한테 너무 이득이고, 또 파는 사람이 정신있나 싶은 물건도 간혹 있구요.

  • 3. 믿을만 해요.
    '06.3.29 8:36 PM (147.46.xxx.139)

    가셔서 가격비교 해보고 구매하세요.
    전 나름 가격 비교하고 샀는데 매번 잘 샀어요.
    target=_blank>http://www.cspecial.com

    완전히 망한 경우나 바가지가 있다면 지금까지 구매대행 불가능 할겁니다.
    문제가 발생했던 몇번도 솔직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한 걸로 압니다.
    제가 관세 문제도 있었고, 걸렸었어요.;;;
    또 물건에 이상이 있어서 반품했거든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요.
    전에 구설에 올라 82에 광고 안하신다고 하셨는데 진짜 안 하시네요. ^-^;;;
    그래도 아는 사람들은 계속 구매하는 걸 보면 믿을만한 곳이라고 봅니다.
    저도 제가 생각해서 가격 이득이 되는 물건들 챔님한테 꽤 삽니다.
    그리고 애들 반창고랑 껌 선물로 받았습니다. 솔직히...^-^;;;

  • 4. 뭐뭐한것
    '06.3.29 9:21 PM (221.153.xxx.23)

    같더라
    애들 장난도 아니고 정확하게 그분에게
    물건 사신사람이 댓글을 달아야지
    그런것같더라 아닌것 같더라는 남의 소문이나 내는
    쓸데 없는 아줌마의 전형으로 봅니다
    직접 구매하신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원글님은 듣고 싶은 거겠지요

  • 5. ..
    '06.3.29 9:54 PM (61.98.xxx.92)

    물건값이 이러저러하다고 얘기하는 것을
    쓸데없는 아줌마의 전형이라고 하시니 참 황당하네요.
    그러잖아도 믿고 사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 거기서 사려고 들어가봤다가
    물건값 보고 그냥 다른데서 산 경험이 있어서 하는 얘깁니다요..
    가격이 들쭉날쭉하니까 잘 알아보고 사라는 말이 그렇게 쓸데없는 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어쨋든 참 죄송하게 됐네요~

  • 6. ...
    '06.3.29 9:56 PM (218.155.xxx.103)

    이런저런 게시판에 남겨진 글이예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4&sn=off&ss=...

  • 7. champlain
    '06.3.29 11:02 PM (24.35.xxx.161)

    에구,,,지난번에 이런저런에 글이 올라왔다고 하셔서 보고 나서
    그냥 넘어갔는데 다시 제 이름이 나오니 간단히 설명은 드리고 가겠습니다.

    이런저런에 글을 올리셨던 분의 경우 배송비 차이에 대해서 말씀 하시는데
    레녹스 18피스의 경우 정확히 배송비를 계산하면 135불이 나오는 것이 맞습니다.

    어떤 분도 쓰셨던데 실제 배송비와 기타 비용(픽업 비용) 등등을 모두 합해 그정도를 제가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데 왜 107불이 나왔냐구요?

    가끔 당일의 배송량이 많아 제가 결제해야 하는 금액이 많을 때
    가끔 이곳 한진 지점에서 제게 할인을 좀 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분의 물건이 결제된 날도 배송금액이 꽤 되어서 한진에서 특별고객 할인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건 배송되는 건당 얼마를 할인 받은 것이 아니고(그랬다면 제가 정확히 견적보다 얼마가 할인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개인 별로 차이 나는 금액을 돌려 드리죠.)

    전체 금액에서 %를 할인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금액을 이곳 한진에서는 또 한국본사에 보고를 해야 하니
    각 개인별로 알아서 나눠서 금액 결제를 한 것이구요.

    전 그 분 배송건이 107불로 계산 된 것도 그 분이 알려 줘서 알았습니다.

    한진의 이곳 사무실에서 한진본사에 내는 금액은 또 다른 것 같더군요.
    훨씬 싸겠지요.

    아무튼 제가 이곳 한진과 거래를 좀 많이 하니 그나마 2시간이 넘는 곳으로 픽업을 오면서 픽업 비용도 저렴하게 해주고
    가끔 할인도 해줍니다. 솔직히.

    그런데 그건 늘상 있는 일이 절대 아니고
    2,3달에 한번씩 그렇게 해줍니다.

    어떤 때는 직접 금액을 빼주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돈이 아닌 한진택배에서만 쓸 수 있는 한진의 상품권으로 주기도 합니다.

    그렇게 할인되는 금액도 일일히 모두 돌려 드려야 한다면 할 말이 없네요.--

    그리고 그 분께서 자신의 배송비가 107불이니 135불에 대한 차액을 돌려 달라고 하신다면 돌려 드리겠습니다만
    정확히 말하면 그 분 한분만 배송을 해드렸으면 135불 이상이 나오는 제품배송이였습니다.
    제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다른 분들과 함께 다량의 배송을 하면서 받은 할인이지
    개별적으로 그분께서 당연히 받으셔야 할 할인이 아니거든요.
    제 말이 억지인가요?^^;;

    그리고 영수증 말씀을 하시는데
    일일히 이곳 한진에서 배송건 별로 영수증을 끊어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고객님이 원하시면 한진에 부탁해서 개별 영수증을 첨부해서 보내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간혹 배송비가 다른 사이트와 좀 다르다고 하시는데
    국제 특급택배와 우체국 항공편 배송비를 똑같이 비교하시면 안되시구요,^^;;

    통관처리에서나 또는 아주 간혹 일어나는 배송사고시 처리과정을 보면 우체국 배송과
    택배는 확연히 다릅니다.

    아무튼 이곳저곳 다 비교해 보신 분들이 결국은 믿고 찾아 주시고 계신데
    저도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단골이시거나 늘 이용하셔서 제가 그 고객분의 성향을 잘 아는 경우엔
    평소에도 이곳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들을 미리 미리 사놨다가 보내드리기에
    더욱 잘 해 드릴 수 있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 분들의 경우는 그런 면이 부족했던 것도 같구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니 쑥스럽네요.^^;;

  • 8. 제 생각..
    '06.3.30 1:11 AM (218.236.xxx.61)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챔플레인님 쇼핑몰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불만이 있었던 경우에
    인연이 있었던 82 식구들에게 물어보거나 물건값을 문의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저라도 물건사기 전에 물어볼 수 있고, 불만을 토로할 수 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우선은 문제가 생겼을 때 주인장에게 먼저 컴플렌을 걸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 후에
    여기다 말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문제가 해결 된 다음에는 어떤 식으로 해결 되었는지 말해줬으면 합니다.
    제 생각엔 지난 번 일도 주인장이랑 해결이 어떤식으로든 되었고
    위의 댓글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네요.
    그런데 불만이나 문제는 크게 이야기 하고 해결이 되면 그 얘기는 안합니다.
    그럼 장사하는 사람은 나름 해결의 노력을 했는데 그건 안 보이잖아요.
    기자들이 엉터리 기사 대빵 터트리고 그 뒤에 나몰라라 하는 것과 비슷한 거 같아요.
    (비유가 좀 쎄지만 , 제가 비슷한 경험으로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요..)

    장사하면서 100% 문제나 하자가 없으면 좋겠지만 인간이 하는 일이 잖아요.
    물건을 사려다 보니 물건값이 터무니 없다면 고객 게시판에 반영되라고 한번 올려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구요.
    물건을 사는 사람도, 물건을 파는 사람도 다 82식구들이잖아요.
    누구 한쪽만 몰아부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저...장사하는 사람 아닙니다. 소심한 아줌마입니다. ^-^;;;;

  • 9. 머 저는
    '06.3.30 9:08 AM (221.164.xxx.56)

    별루 였어요
    환율보다 훨씬 비싸게 계산하고, 물건도 뭐 썩...

    물건에 관한건 어차피 말 할 수 없는 부분이고, 제대로 못알아본 제가 잘 못한거니까
    환율계산 솔직히 많이 놀랬어요

    전 비추하겠습니다.
    다른데 알아보세요

  • 10. 관계는 없지만
    '06.3.30 9:18 AM (211.215.xxx.65)

    이 싸이트 생기면서 날마다 이 곳에 들어 온 사람으로

    많은 일들을 보아 왔습니만 물건을 파는 사람들 가운데

    그나마 챔플레인님은 폭리를 취하는 사람 같지는 않았습니다.

    비교적 자세히 물건사항이나 가격사항을 알려주시려고 노력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짧은 시간에 인터넷에서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긴 힘들지만

    오랜시간을 머믈러 있었던 사람의 눈에 비치 모습은 이렇습니다.

  • 11. .....
    '06.3.30 11:24 AM (58.227.xxx.196)

    저도 나름 쓸데 없는 질문도 했는데
    그것은 오히려 아마존에서 직접 주문하시는 게 낫다는 답변을 들었답니다.
    나름 다른 데서 구매하려는 사람들도 한 번씩은 챔플레인님께 가격 문의 해 보시는 것 같고,.
    그 때마다 챔플레인님 상냥하게 빠른 답변 주셔서 좋았어요..
    사 본 것은 작은 거 하나인데 그다지 큰 문제는 없었어요..
    세관 통과시 다른 짐들이 문제가 되어서 좀 늦긴 했지만요.

  • 12. 배송비는배송비
    '06.3.30 11:42 AM (222.236.xxx.242)

    배송비가 107 달러가 나왔으면 당연히 고객에게 배송비는 107달러만 받으셔야죠.

    공구하는 것도 아니고, 따로 대행료를 드리는 것 아닙니까?

    배송비를 싸게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챔플레인의 능력이나, 항상 82 회원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것처럼 말씀하시니, 이런 부분에서 배송비를 싸게 하는 것이야 말로 말로만 주장하던 혜택이 아닌지요.

    배송비에서도 이익을 남기고, 고객에게 한마디 말조차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챔플레인님의 빠른 정보, 친절한 답변. 이는 당연히 사업하시는 분의 마케팅의 일종일 뿐 이에 대해 고마워야 할 이유는 없고요.

    그리고, 챔플레인님의 배송료는 다른 사이트보다 결코 싸지않습니다.
    다른 사이트는 표에 적힌 배송비가 아닌, 알아서 할인된 배송료를 받고 있으니까요.

    구매대행료를 받는이상 배송비에서조차 이익을 남기려하지 않는다면
    더 믿음가고 신뢰있는 사이트가 되지않을런지요.

  • 13. champlain
    '06.3.30 12:28 PM (24.35.xxx.161)

    아무래도 이렇게 글이 올라오면 자꾸 들어와 보게 되네요.^^;;

    환율계산은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 보셔요.
    저희가 엄청 싸다고는 할 수없으나 다른곳보다 비싸진 않아요.^^;;

    그리고 배송비는 배송비님..
    그 분께는 결과적으로 107불의 배송비만 받았습니다.
    그런데 위에서도 말씀 드린 것처럼 그 분 한분의 배송비가 정확히 107불이 나오면 그것만 받습니다.
    제가 더 받거나 하지 않아요.
    저희 사이트에서 배송비 남았다고 연락 드리고 3천원, 5천 얼마...일일히 이렇게 돌려 받으신 분들 많습니다. 모자란 것도 정확히 말씀 드리고 받고 남은 것도 돌려 드립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할인된 배송료로 배송료 할인을 한다면 그 사이트는 아마 내부적으로 더 할인을 받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한진은 워낙 큰회사이다 보니 배송료 적용은 참 정확하더군요.

  • 14. 배송비는 배송비
    '06.3.30 2:13 PM (222.236.xxx.242)

    결과적으로 107불의 배송료만 받았다고요?

    고객이 배송비가 135 가 아닌 107 이라는 것을 알고 항의하니까 그때서야 돌려 주신거 아닌가요?
    고객의 항의가 없고, 고객이 몰랐다면 돌려줄 의사가 없었던 것 아닌가요?

    구매대행사이트도 엄청나게 많아졌고,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이에따라 가격도 싸고 서비스 좋은 곳도 많습니다.
    배송료를 될 수 있는 한 저렴하게 한다면 결국, 챔플레인님 사이트가 우위를 선점하는 것이지요.

    본 사이트를 통하여 이득을 얻은 만큼 배송료에서 이익을 수요자에게 돌리는 것이 보기 좋을 듯합니다.

  • 15. CHAMPLAIN
    '06.3.30 3:02 PM (24.35.xxx.161)

    아닙니다. 배송비는 배송비님~~
    그런 뜻 전혀 아닙니다.
    107불이 분명히 나온 것을 135불로 알고 계신 고객께 아무말 없이 그냥 받고
    또 고객이 모르면 그냥 넘어간다는 뜻이 아니라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듯이
    107불 배송비 할인이라는 것이 전체 배송비 결제시 일부를 할인 받아 나온 결과라는것을 설명 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 내 주셔서 저희 사이트가 더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언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네..눈 앞의 이익만 보지 않고 길게 내다보는 믿을 수 있는 사이트로 자리매김 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 일로 고객님께서 한진에 강하게 클레임을 하셔서 이리저리 복잡하다고 저희 사이트는 이제 전처럼 가끔이지만 그런 할인적용도 못해 준다고 하네요.에효,,,^^;;)

  • 16. 밝은 마음
    '06.3.30 3:13 PM (147.46.xxx.98)

    제가 보니 배송료땜에 문제 되었다는 분이요.
    107불이라는 건 다른 물건 받으시는 분들이랑 같이 배송이 되어서 107불이 되었다는 거 아닌가요?
    그때 같이 사신 분들이 조금씩 할인을 받으셔서 그렇게 된거잖아요.
    근데 그분만 항의를 해서 그분이 한꺼번에 할인을 받으신건데요..
    그럼 주인장이 배송료 할인 받으실 때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할인 받은 돈을 나눠서 드려야 하나요?
    그 할인도 매번 있는 거 아니고 어떨때마다 택배 아저씨가 서비스로 해주신다잖아요.
    할인 해주는 것도 바로 그자리에서 해주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준다잖아요.

  • 17. 배송비는 배송비
    '06.3.30 3:22 PM (222.236.xxx.242)

    정말 끝까지 배송비에 대한 것은 굽히지 않으시네요.

    전체 배송비 결제는 이미 물건 발송 전에 이루어져겠죠. 아닌가요?
    마치 나중에서야 안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 나중에 알았다고 해도 즉시 돌려 줬어야죠.)
    그럼 고객에게 물건 발송 전에 배송비가 135불이 아니라 107불이라는 사실을 공지하고 차액을 돌려줬어야죠.

    아마 배송비가 더 나왔다면 고객에게 빠짐없이 공지하지않으신가요?

    그리고 이를 고객이 항의하니까 돌려주신 거고요. 아닌가요?

    전체 배송비에서 할인된 결과이니까 말씀안하셔도 되었는데
    고객이 항의하니 돌려 준것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18. 고객
    '06.3.30 3:46 PM (218.51.xxx.90)

    챔플레인님이 봉사하는분도 아니고 영리를 목적으로 장사하는분입니다
    다른 싸이트와 가격비교해보시고 그래도 싸면 구매대행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저도 여러날 타싸이트와 가격비교해보고 그래도 이곳이 싸구나싶어
    구입했고 만족하고있는데요

  • 19. 환율
    '06.3.30 4:53 PM (221.164.xxx.56)

    환율도 다른사이트랑 비교해서 괜찮다고 말씀하시는데요
    구매 대행료를 받으면 환율 적용은 제대로 하셔야죠
    그게 맞는거 아닌가요?
    환율도 높게 부르고 대행료 따로 받으시고 운임까지.

    장사하는 분인거 딱 한번 거래해 보고 알았지만 그래서 다신 안할꺼지만 82에서 특권 비슷하게 받고 계신거 같아요
    82 쥔장한테 직접적인 특권이란게 아니라 어쨌든 82에 적을 두고 장사하시면서 도움을 받는단 말이죠
    뭐 뒤에서 뭐라하는거 같아 그렇지만 원글님이 저 사이트 어떠냐고 물으시니 전 그래서 비추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반면에 만족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잘 판단해보고 구입하세요 좋은 대행 사이트들도 많아요

  • 20. 배송비는배송비
    '06.3.30 4:56 PM (222.236.xxx.242)

    당연하죠. 영리를 목적으로 해야죠.
    그래서 구매대행료를 지불한거죠.

    다른 사이트보다 싸다 비싸다 가 아닌 배송료의 처리가 불합리하다는 걸 얘기하는 거죠.

    그리고 배송료는 배송료 명복으로 지불한 것인데
    배송료가 초과되면 당연히 청구를 하고, 배송료가 적게 나오면 그건 내 몫이라고 생각하는 게 틀린것 같다는 거죠.

  • 21. 원글
    '06.3.30 7:33 PM (59.1.xxx.77)

    이렇게 많은 글이..
    어제 답글 보고 오늘 다시 들어와보니 많은 얘기가 있었네요.
    답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배송료 때문에 말이 좀 있었나 본데,
    같은 제품에 같은 배송료를 적용해야 하는 형평성 문제 때문에 챔플레인님도 고민이 있었겠어요.
    근데 모아서 배송하시면 배송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겠네요. 통상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
    그나저나 저도 고민 들어갑니다. ^^

  • 22. CHAMPLAIN
    '06.3.31 3:36 AM (24.35.xxx.161)

    배송비는 배송비님..그런 말씀이 아닌데..^^;;

    원글님 배송은 한꺼번에 모아서 해서 길어지진 않구요.
    보통 택배 배송일이 일주일에 두번 정도 거든요.
    매일 매일 배송을 하진 않는다는 말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733 요즘 맞춤법이 달라진게 있나요...? 4 궁금... 2006/03/29 490
57732 경빈마마님 요즘 키톡에 글 안올리시네요.. 2 경빈님 2006/03/29 1,006
57731 champlain님이 운영하는 구매대행 사이트 이용해 보신 분? 22 구매대행 할.. 2006/03/29 1,532
57730 플랜클린 다이어리 선물 어때요? 3 선물 2006/03/29 370
57729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김치 어떤게 맛있나요? 8 김치.. 2006/03/29 647
57728 정말 맛잇는 떡집은? 10 2006/03/29 1,615
57727 임신전 증상이 있나요? 8 이상해 2006/03/29 527
57726 한복입을땐 어떤 귀걸이를 해야 이쁠까요? 7 악세사리 2006/03/29 840
57725 4월 바뀌는 보험 제도 (펌) 4 2006/03/29 397
57724 권태기인가요? 조은맘 2006/03/29 311
57723 호텔조식부페의 모닝빵 버터? 8 호텔 2006/03/29 1,517
57722 제과제빵용 거품기 어디꺼 쓰시나요? 2 거품기 2006/03/29 253
57721 호주... 5 곽은주 2006/03/29 423
57720 직장맘들 저녁에 아이를 몇시쯤 재우시는지요.. 5 다빈맘 2006/03/29 696
57719 디지털 카메라 삼성 케녹스 쓰시는 분들이요~(접사기능 질문) 6 삼성카메라 2006/03/29 191
57718 이거 겁나서 '유기농'먹겠냐고요... 13 Y두유 2006/03/29 2,258
57717 아이 다리 근육이 부었는데.. 얼마나 오래.. 2006/03/29 64
57716 5세 딸아이가 집중력이 남들보다 덜어진다는데....... 2 윤맘 2006/03/29 378
57715 핸드폰 번호이동이요~ 1 ^^ 2006/03/29 286
57714 냄비에 고구마가.... 1 새론이 2006/03/29 483
57713 스피루리나 4 정말. 2006/03/29 734
57712 셋이서 친구하기 참 힘들어요. 4 친구되기 2006/03/29 1,383
57711 분당에서 제일 좋은 산부인과는요? (제왕절개 할거랍니다.) 6 병원 2006/03/29 590
57710 간식 시간이 싫어요~ 5 ㅡㅡ;; 2006/03/29 1,094
57709 82님들....저 고구마 삶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8 초보주부 2006/03/29 788
57708 맞춤도시락요. 1 도시락 2006/03/29 459
57707 이런 증상일떄 어찌해야 되나요.. 6 궁금.. 2006/03/29 714
57706 미치겠어요. 큰아이한테 자꾸만 짜증을 내요~ 11 .... 2006/03/29 1,042
57705 제일 친한 친구 축의금은 얼마나? 14 축의금 2006/03/29 1,754
57704 울 상사 넘 미워요.. 11 니가 나가라.. 2006/03/29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