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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여쭤봐도 되나요..

답답해요 조회수 : 609
작성일 : 2006-03-27 20:19:29
인터넷을 뒤져봐도 경찰서에 전화를 해봐도 뾰족한 대책이 없어서요..
애들 아빠가 사채업자하고 엮여서 궁지에 몰려 협박을 당하고 하다보니..
2004년10월과12월에 신차를 할부로 구매하는걸로 해서 그 차를 사채업자가 소개한 중고차업자에게 넘기고 각 500만원과 300만원을 사채업자가 가로채가면서 차 두대가 순식간에 남의 손으로 넘어갔답니다.
일명 대포차가 된거죠.. 그 후에도 2005년 2월에 제 명의로 되어있던 자가용을 저도 모르게(저역시 이해도 용서도 안되지만 워낙 심한 궁지에 몰리다보니 그리 된것 같습니다.. 심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거든요..성실하고 착하다소리 듣던 사람인데 이런저런 일로 저도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또 중고차업자에게 넘겨줘 버렸더군요.. 물론 처음에는 얼마 후에 찾아올 생각이었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았구요.. 이런 사실을 안것이 지난해 2월 말경이네요.. 사건은 이 일 뿐이 아니어서(구구절절히 설명하긴 좀..) 사채업자를 상대로 1년이 넘는 소송과상소를 거쳐 지난 24일 선고가 내려졋는데요 원심대로 8월에 집행유예2년만 선고 됐나보더라구요..
저희 입장에서는 너무 어이없는 결과지만.. 계속 차를 방치할 수가 없어서요.. 차를 찾아서 중고차로 팔던지 해서 명의를 벗고 싶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 사람은 경찰에 분실신고를 해서(그럼 허위 분실신고가 되서 처벌을 받게 될거라고 하는데 어떤 처벌인지는 모르겠어요)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서 합의를 봐야 한다고 하던데요..합의도 그사람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가능할 수도 불가능 할수도 있다구요..
그사람이 합의를 거부할 경우에 저희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무슨 횡령죄를 묻겠다고 하라는 사람도 있던데요..
혹시 법에대해 잘 아시는 분이나 관계자분께서 이 글 읽게 되시면 도움말씀 좀 부탁드릴께요..
실제로 차를 찾는데 필요한 절차나 상식 같은거요..
제가 좋아하는 사이트에 이런 좋지않은 일과 관련해서 글 올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급하다보니 회원이 많은 이곳에 도움을 청하게 됐습니다..
IP : 221.154.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6.3.27 8:22 PM (222.101.xxx.242)

    힘내세요...잘은 모르지만 명의는 님이구 그 업자는 불법으로 차를 산거라 그 업자에게 불이익이 있지않을까요? 전에 최재원의 양심추적인가 대포차 타는 사람 잡아서 처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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