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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 행사에 초대를 받았어요.

살다보니...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06-03-27 20:08:25
요번에 선글라스 런칭행사를 롯데 애비뉴엘에서 하는데 거기 오라네요...

여동생이 결혼하면서 저랑 엄마한테 루이 가방을 하나씩 사줬는데
그걸 몇년전에 등록했던 제 계정으로 샀거든요.
그랬더니 돈이 된다고 판단했는지 이렇게 초대를...

가면 다과(!)가 있고 사진사가 착용사진을 찍어주고 뭐 어쩌고 저쩌고...

이거 가면 사야되는 거 맞죠?
다과에 눈이 멀어 가볼까 싶다가 또 내 형편에 코 꿰서 뭐 하나 안사면 못나오는 분위기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살 마음 없으면 안 가는 게 맞을 거 같은데
이런 거 한번도 가본 적 없는 소시민인지라
한번 구경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이런데 연예인도 많이 오는 거 같던데 함 가볼까요? 어쩔까요?


IP : 218.48.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06.3.27 8:16 PM (203.229.xxx.225)

    사야만 집에 보내주겠어요? 님만 정신 바짝 차리고 있으면 될 거 같은걸요.
    사야하는 분위기면 욕먹는 행사죠.
    부자들도 얼마나 구두쇠인데.. 아무데나 돈 흘리고 다니지 않더라구요.
    한번 가보세요. 언제 그런곳 가보겠어요.^^

  • 2. 봄나들이
    '06.3.27 8:30 PM (211.216.xxx.127)

    간다는 기분으로 다녀오세요. 물건 구경도 하고 새로운 분위기도 접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다녀오셔서 후기 한번 써 주세요.^^

  • 3. 글게요...
    '06.3.27 8:33 PM (218.236.xxx.254)

    저라면 그냥 갈거 같은데요. 정말 언제 그런 행사에 가보겠어요...
    아마 강매는 안할거 같은데요...가서 맛난거 드시고 연예인 구경도 하고 오시져...^^

  • 4. 부러워요..
    '06.3.27 8:52 PM (61.74.xxx.50)

    지역 주민들이 찬성하는 것은 맞아요. 각 지역주민들은 절대적으로 찬성이지요. 지역단체장도 찬성이고요. 광역단체장하고 좀 잡음이 있거나 정도이지요... 지역 환경단체들 이 좀 반대하기도 하고요.

    아 !! 딱 한군데, 전라도 지역 4대강은 지역주민 + 지역 단체장 + 지역 의회 + 광역 단체장 + 국회의원 + 그 지역 다수정당 민주당까지 토탈 100% 완전히 찬성합니다. 데모꾼들이 반대해서 공사일정에 차질을 빚은 낙동강하고는 달리, 전라도 영산강은 누구도 반대하는 사람 없이 착착 잘 진행되고 있지요.

  • 5. 카드는 집에..
    '06.3.27 9:39 PM (222.233.xxx.116)

    카드만 집에 놓고 갔다 맘편하게 즐기다 오세요...ㅋㅋ

  • 6. ....
    '06.3.27 10:30 PM (220.76.xxx.99)

    아마 작은 선물도 줄거에요..ㅎㅎㅎ 결코 작지않은...
    꼭 다녀오세요,저도 가봤는데 뭐 안사도 되요

  • 7. 당겨와서 알려주세요
    '06.3.28 11:22 AM (59.29.xxx.159)

    명품 행사초대는 여러번 받아봤는데 지금 있는곳이 지방이라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가면 어떤분위기인지 알려주세요.-_-;;
    궁금해용..

  • 8. ........
    '06.3.28 2:11 PM (58.227.xxx.196)

    저는 어떤 거 입고 가시려냐 그게 궁금합니다^^..
    그런데는 뭘 입고 가는 걸까요?
    가 본 적이 없어놔서^^..
    부러워요..
    위에 작은 선물 줄거라는 말에 올인입니다..
    작은 선물이 어디예요~ 꼭 다녀오셔서 후기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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