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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심만만 보셨어요?
큭..
전 너무 재밌었는데...
어쩜 신동엽군은 그리도 멋진지..
현영도 귀엽던데요?
음..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어제 보니 몰랐는데..효리보다 현영이 더 상큼해 뵈더라구요 ^^;;
이혜영씨 참 너무너무 이쁘던데...
그런데..현영씨를 싫어하나봐요..;;;
어쨌거나...신동엽짱
박준규아저씨도 짱~
1. ^^
'06.3.14 10:13 AM (221.164.xxx.187)여걸6나 기타 푸로서 이혜영씨보면 그냥 평범한 성격은 아닌것 같아요.
여걸6에서 남은 엄청 아프게 뿅~망치로 난타하면서 자기차례되니 그냥 퇴장해버리데요.황당하게..
꼭 상대를 꼭 집어서 안좋은 말이나 하고 자기도 별.. 남 잘나가는거 시샘하는듯..
얼굴은 이쁜 데 마음씨는 그리 좋아보이진않더군요.
어제도 그런 티 팍팍 내면서 끝까지 가도군요.참~얄미운 이혜영
어제 야심.. 재밋게 봤어요.2. 이혜영
'06.3.14 10:26 AM (222.108.xxx.195)말하는 게 너무 교양이 없어요. 워낙 연예계에서도 골빈*이라고 소문이 파다하다 하더군요.
방송이고 모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지껄이고...보기 안좋던데요...3. ?
'06.3.14 10:30 AM (59.23.xxx.158)저두...현영씨한테 말하는게 좀 그랬어요.
질질 흘리고 다닌다니...세상에.
다들 그냥 웃긴했지만,곰곰 생각해보면 여자에겐 엄청 실례되는 나쁜 말이잖아요.
저두 현영씨가 오히려 참 애교있고 밝아서 좋아보이던데.4. ..
'06.3.14 10:37 AM (222.101.xxx.125)현영씨 안티는 아니지만, 성형전 얼굴보고 정말 놀랐어요.
그래서 너두 나두 성형을 하나봐요..5. ...
'06.3.14 10:39 AM (218.209.xxx.207)음..현영 그래도 ^^ 몸매가 좀 되잖아요..ㅎㅎㅎ...
이혜영은.. --" 여엉... 말하는게..6. zz
'06.3.14 10:58 AM (58.120.xxx.52)진짜 이혜영은 심사가 꼬인 사람같아요.가까이 있었으면 저같으면 폭발했을 거 같은데,현영씨는 기지를 발휘하더군요.말을 생각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7. 콩순이
'06.3.14 11:06 AM (211.255.xxx.114)진짜 이혜영 자기잘난맛도 저런 자기잘난맛이 없을거 같아요
제발 안 나왔음 좋겠어요;;
현영은 좋기만 하더만
첨엔 비호감이였는데 이젠 너무 좋거든요
현영 샘내는건지 뭔지..-ㅂ-8. 저도
'06.3.14 11:10 AM (221.148.xxx.129)현영이 단연 돋보이더라구요... 현영옆에 있는 이효리가 참 우중충해보이더라구요...
그래도 효리는 말은 가려서 하더만...9. 평소
'06.3.14 11:52 AM (59.8.xxx.181)평소의 언어습관이 다 나오는것 같아요. 흥분하면..
평소에 조심하고 살아야 겠다 싶었어요. 이혜영보면서...
이혼하고, 말로는 좋게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은 불안정 하겠죠... 가엾기도 해요..
현영도 좋고, 효리도 넘 좋고.. 여자들만 다 좋아요. 전...ㅋㅋ..10. 저..
'06.3.14 12:13 PM (211.178.xxx.26)전 어제 보다말다 했는데요..
이혜영이 현영에게 뭐라고 말했나요? 그리고 그말을 받은 현영은 어떻게 말했나요?
궁금해서요..ㅎㅎ11. ..
'06.3.14 1:16 PM (125.181.xxx.221)맞아요
저도 어제 야심만만 보면서 현영이 참 좋아졌어요.
대신 이혜영은 말 그대로 황당.
현영한테 시샘, 혹은 질투가 심한건지 어떤건지..
연예인중에 현영씨한테 대쉬한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현영이 있다고 대답했더니만
이혜영이 "여자가 질질 흘리고 다니니까 남자가 꼬이지" 대충 이런뜻으로 말했어요.. 현영한테
세상에..
말도 할 말이 있고 안 할말이 있지.
질질 흘리고 다니다니.. 헤프다는 소리지..뭡니까?
그럼..남자가 여자 좋다고 쫒아다니면..다 여자가 헤퍼서 그런가요?
암튼 마지막에 현영의 반전도 참 좋았어요..전
현영씨..재치도 있고.. 솔직하고..
성형수술도..이혜영은 자긴 안한척하고 있다가..
현영이
다들 쪼금씩은 하지 않았나요? 하니까.. 떨떠름한 표정으로 웃으면서 고개만 까딱..
이혜영..완전 이상한 여자드만요~12. 전에
'06.3.14 1:26 PM (218.49.xxx.167)TV에서 이혜영하구 이영애하구 인터뷰를 하는데(몇년전, 이혜영 결혼하기도훨~전)
이혜영이 이영애를 가르키며 "이친구는 하얘요..머리속이 하얘요" 그러는데, 이영애가 진짜 바보처럼 옆에서 웃고 있드리구요, 그 때 이혜영 정말 못되보였어요13. 위에 저님!!
'06.3.14 1:44 PM (125.181.xxx.221)얘기를 해드린다는게 ...그냥 글올리기만 했네요.
이혜영이 질질흘리고 다닌다고 현영한테 그랬잖아요. 그 담에.. 좀있다가.
이혁재가 말하길.
이혜영이 "인천의 브룩쉴즈"였다고 했어요.
이혁재도 인천에서 고교나오고.이혜영도 그랬나봐요. 그 전엔 황신혜가 인천에 빼어난 미모였구요.
그런데..이혜영이 다닌 고교문앞에 전교 1,2등하는 남학생들이 떼로 몰려가서
이혜영을 한번 보겠다고 학업을 내팽개치고 기다렸다고..그 선배 남학생들 무리속에 이혁재..자신도
있었다고 하면서...그렇게나 이혜영이 유명했다는 얘길 했거든요...
그때..
현영이 한마디 했잖아요.
"왜 그렇게 <매력을> 질질 흘리고 다녔어요?"
이 부분 너무 재밌었어요.. 현영이 한 방 먹인거잖아요.14. 이혜영정말**
'06.3.14 4:07 PM (222.108.xxx.206)성형이 취미라는 말도 이혜영이 현영한테 했잖아요
정말 재수없더라구요
윗분 말씀대로 심사가 꼬인사람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옆에 두고싶지 않은사람들이에요
누가 잘되는꼴을 못보고 .꼭 남을 낮춰야지 자기가 돋보인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첨엔 이혼했으니 가엾게도 보였으니
그런 심한말을 남발하는걸 보니
이혼한게 아니라 이혼당한건 아닌지 의심스럽더군요15. 저위에
'06.3.14 4:18 PM (218.50.xxx.27)방송내용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그렇게 된거였군요..
현영, 정말 재치있게 잘 받아쳤네요.ㅎㅎ16. 이혜영
'06.3.15 2:30 AM (65.57.xxx.130)질투가 너무 많아요.
왕재수 왕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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